눈 딱 감고 1년만 독하게 공부하면
어떤 영어라도 통달할 수 있다!
답도 없던 영포자가 하버드에 가게 된 기적의 독학 훈련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통틀어 16년이나 영어 공부를 이어왔지만, 결심이 무색하게 금세 좌절하고 영어 콤플렉스만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영어 공부에...
“나는 왜 1,600억짜리 회사를 접고 1인 기업을 시작했는가!”
1,600억 기업보다 1인 기업의 삶이 더 실속있고 여유롭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실제로 매출 1,600억 원 회사를 접고 1인 기업 사장의 길을 걷고 있다. 1인 기업이야말로 실패 부담 없고, 시간 자유롭고, 직원과 갈등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신간 ≪1인 기업을 한다는 것≫은 1인 기업을 어떻게 시작하며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이익을 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1인 기업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며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1인 기업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저자가 1인 기업을 하라고 힘주어 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먼저 1인 기업은 실패의 부담이 없다. 사무실과 직원이 없으니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까먹을 일이 없다는 의미다.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다른 아이템으로 다시 하면 된다. 두 번째, 1인 기업은 고정비 부담이 없다. 치킨, 커피숍 등 프랜차이즈는 시작도 전에 가맹점비, 인테리어 등 비용이 많이 든다. 1인 기업은 사무실이 필요 없다. 직원도 필요 없다. 덩치가 가벼우니 언제 시작해도 언제 접어도 가볍다. 그리고, 세 번째로 직원과 갈등이 없다.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 4대 보험부터 시작해 온갖 이슈가 발행한다. 1인 기업은 직원과의 갈등에서 자유롭다. 출퇴근 걱정 없이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싶은 사람, 고정비 부담이 걱정인 사람, 직원이나 거래처 담당자와 관계가 힘든 사람이라면 발상을 전환해 1인 기업을 고려해보라고 권한다.
책에는 프리랜서와 1인 기업 사장은 뭐가 다른지, 반드시 이익이 나는 1인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찾는 법, 절대로 망하지 않는 1인 기업 만드는 방법, 1인 기업만 할 수 있는 매출 쑥쑥 영업전략까지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도 고스란히 털어놓았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시간과 경제적 자유가 보장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새로운 공식!일본의 마크 저커버그라 불리는 스타트업 사업가 사토 가쓰아키가 누구나 돈이나 경제라는 도구를 잘 운용하여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MONEY 2.0’의 개념으로 테크놀로지와 부의 변화를 설명하는 『MONEY 2.0(머니 2.0)』. ‘2.0’이란, 기존의 틀이 완전히...
AI시대에도 UX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사람. 사용자를 생각하는 UX 디자인의 모든 것을 말한다
사용자 경험을 뜻하는 UX(User Experience)는 앱과 웹의 시대인 지금, 우리의 생활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UX 디자이너의 역할이 광범위해지고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은 물론, 이제는 널리 대중화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까지 UI/UX를 접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든 요즘 세상에 UI/UX를 경험하고 사용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용자를 위한 UX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고, 개선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20년 넘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운영해온 저자는 뉴스 앱을 만드는 가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흥미로운 콘셉트로 독자를 책에 몰입하게 하며 UX 디자인의 전 과정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설명한다. 리서치, 사용자 조사, 기획, 요건 정의, 개선의 순서로 전체 프로세스를 제시하면서 촘촘하게 진행되는 뉴스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독자와 함께 이끌어나가며,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광범위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각 단계의 곳곳에 담아냈다. 또한 풍부한 도표와 이미지로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듯한 실제감과 현장감을 제공하며, 각 절의 말미에는 단계별 UX 디자인 진행 과정의 핵심만 뽑아 정리한 포인트 박스를 배치해 효율적인 독서를 가능케 했다. 콘셉트부터 구성 요소, 내용 등 모든 것이 독자를 생각하는 세심한 장치인 셈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기능적 측면만을 설명하는 IT 기술서가 아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비법을 공개하며 UX 디자인 실무자인 독자를 위해서는 진화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까지 공유한다. 따라서 현장에 있는 실무자는 물론, 미래의 UI/UX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나 기업의 웹 담당자, UX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까지 이 책 한 권으로 UX 디자인을 폭넓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화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가볍게 읽는 유기화학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
2019년에 출간되어 유기화학에 대해 어려워하던 학생들에게 개념과 지식을 전달했던 〈가볍게 읽는 유기화학〉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가볍게 읽는 유기화학〉은 복잡한 화학식과 어려운 반응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내어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개정판에선 기존의 내용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유기화학의 흥미를 높였다.
1장~3장에서는 우리 주위에 있는 물질, 특히 ‘유기 화합물’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주변의 수많은 물질이 가진 개성과 변화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장~5장에서는 다양한 유기 화학 반응에 대해서 다루었다. ‘어떻게 변화하지?’하고 예상해 보거나 퍼즐을 맞추는 감각으로 읽어가도 좋다.
6장~8장에서는 보다 큰 관점에서 구체적인 예를 많이 소개하였다. 구조와 변화, 유기 화학으로 풀어가는 세상 이야기를 듣다 보면 유기화학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