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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성 고혈압 프레젠테이션
    ..PAGE:1당뇨병성 고혈압발표자 : 42병동 조진아발표일 : 2013. 12. 271..PAGE:2목 차1. 고혈압의 정의2. 당뇨병과 고혈압의 상관관계3. 당뇨병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고혈압의 유병률4. 발병기전5. 합병증6. 치료7. 결론8. 참고문헌2..PAGE:31. 고혈압의 정의2003년 개정된 미국 고혈압 합동위원회JNC 7(Joint National Committee 7)보고서정상혈압 : 120/80 mmHg미만고혈압 전단계 : SBP 120~139mmHg DBP 80~89mmHg고혈압 1기 : SBP 140~159mmHg 또는 DBP 90~99mmHg고혈압 2기 : SBP 160mmHg이상 또는 DBP 100mmHg이상★제 2형 당뇨병과 동반되는 고혈압을 당뇨병성 고혈압이라 약칭할 수는 있으나 당뇨병성 고혈압이라는 독립적인 개념의 질환은 없다.3..PAGE:42. 당뇨병과 고혈압의 상관관계1. 당뇨병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고혈압 이완율이 1.5~3배 정도 높다.2. 고혈압이 있으면 정상 혈압인 경우보다 당뇨병이 2.5배 정도 더발생한다.3. 제 1형 당뇨병 환자의 약 30% 정도는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다.4. 당뇨병 환자의 50~60%가 심근경색 및 뇌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이나 대혈관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한다.5. 당뇨병으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기전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인슐린 저항성이다.6. 당뇨병으로 인한 신기능의 저하로 체액이 증가 되는 것도 혈압상승의 원인이 된다.4..PAGE:53. 당뇨병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고혈압의 유병률1.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의 빈도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비해 약 2배나 높아 약 40%에 달한다.2. 고혈압의 빈도50세 미만의 당뇨병 환자 : 남자 > 여자50세 이후의 당뇨병 환자 : 여자 > 남자3. 고혈압 환자의 20%에서 당뇨병이 생긴다.5..PAGE:6인슐린 의존성 제 1형 당뇨병1. 소변에 미량의 알부민이 검출되기 시작하면 당뇨병에 의해 신질환이 생기기 시작한 것을 의미함.2.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모두 상승함.3. 고혈압의 빈도는 연간 3% 증가함.4. 30년 이상 경과한 제 1형 당뇨병환자는 50%정도에서 고혈압이 있게 되며 이들의 대부분은 당뇨병성 신증을 가짐.6..PAGE:7인슐린 비의존성 제 2형 당뇨병1. 당뇨병의 80%2. 첫 진단시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3. 고혈압이 신기능 장애보다 먼저 나타남.4. 당뇨병성 신증이 동반되면 고혈압의 빈도는 더 증가함.5. 본태성 고혈압이 대부분이나 확장기 혈압은 정상인 단독수축기 고혈압이 흔함.7..PAGE:8★ 당뇨병 환자에서 이차성(속발성)고혈압이 자주동반되는데 당뇨병성 신증에 의한 신실질성 고혈압이 당뇨병 환자에서 가장 흔한 이차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이 경우 고혈압은 기존 신질환의진행을 촉진한다.8..PAGE:94. 발병기전9..PAGE:105. 합병증1. 당뇨병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의 30~75%는 고혈압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2. 당뇨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과 관동맥질환 발생률이 2배, 심부전과 말초동맥질환 발생은 3배가많다.3. 당뇨병성 망막증에 고혈압성 망막증이 겹쳐서 시력저하나 실명의 위험도 훨씬 증가한다.4. 당뇨가 있는 고혈압환자의 사망원인으로 첫번째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동맥질환이며 두 번째가 당뇨병성신증으로 인한 신부전이다.10..PAGE:116. 치 료1.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환자에서 치료 목적은 고혈압에의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정도로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에 의한 신합병증과 망막합병증 등의 합병증의 진행을 억제하고 최소화하는 것이다.2. 당뇨병 환자들은 정상에서 보는 야간혈압하강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인체가 항상 높은 혈압에 노출되어 더 많은손상을 받게 되고, 동맥경화증의 진행도 빠르고 , 신장 사구체의 섬유화가 동반되기 때문에 고혈압에 의한 혈관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크다.11..PAGE:123. 당뇨병환자에서는 자율신경계의 기능장애로 고혈압 환자라도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기기 때문에 이의 유무를확인하기 위해 와위, 좌위, 기립위 모두에서 혈압을 측정하여야 한다.4. 고혈압과 당뇨병은 치료 면에서도 공통점이 많아서 치료의 기본원칙이 동일하며, 생활습관의 개선이 치료의 기본이다.5.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의 치료목표는 130/85mmHg이하로 낮출 것을 권장하고 있다.12..PAGE:136. 당뇨병성 신증에 의해 하루 1g이상의 단백뇨가 나올 때는 120/75mmHg까지 낮춰야 신부전의 급격한 진행을막을 수 있다.7. 고혈압 환자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생활습관의 개선과강압제를 사용한다.8. 대부분의 경우 목표 혈압에 도달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3~5가지의 항고혈압제를 병용투여하기 때문에 JNC 7에서는 목표 혈압보다 수축기 혈압이 20mmHg혹은 이완기혈압이 10mmHg이상 높을 경우 처음부터 항고혈압제를병용요법으로 시작하도록 권유하고 있다.13..PAGE:149.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환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과도한 칼로리의 섭취를 줄이고, 육체적인 활동을 늘리는 것이다.내장비만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을 줄이며, 고지혈증을개선하여 고혈압과 당뇨병을 개선시킬 수 있다.10. 흡연은 당뇨병에서 신장의 손상을 유발하는 독립적인인자로도 작용하므로 금연을 하게하고, 염분제한, 금연,절주 등이 혈압을 하강시키므로 비약물요법에 포함시켜 시행한다.14..PAGE:1511. 기립성 저혈압은 당뇨병환자의 12%에서 볼 수 있으며증상이 있으면 침대를 10도 이상 약간 올리고, 일어설때 양다리를 엇갈려 8자로 꼬며 일어난다.12. 강압제로 이뇨제를 사용했다면 체내 수분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타 약제로 변경한다.15..PAGE:16RAAS 억제제1. Renin Angiotensin Aldosterone System억제제를 1차 약제로 권장하고 있는 것은 당뇨병성 고혈압의 특징.2. 혈압강하 효과는 ACE억제제와 ARB간에 큰 차이점이 없고 단백뇨가 있는 경우에는 두 약제를 병용투여하면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음.16..PAGE:17ACE(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1. 페린도프릴(아서틸), 라미프릴(트리테이스), 리시노프릴(나노프릴)2. 신부전의 진행을 더디게 하고 단백뇨의 발생을 줄임.3. 알부민이 세포막을 투과하여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고 사구체내 간질세포의 증식을 감소시켜 콩팥 사구체내 압력을 줄여신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함.4. 부작용 : 기침17..PAGE:18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1. 로살탄, 아프로벨, 발사탄, 칸다살탄(칸세틸),텔미살탄(프리토), 올메사탄(올메텍)2. ACE억제제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대치.3. 기침의 부작용 없이 ACE억제제와 거의 비슷한 강압효과와 심장, 신장 보호 작용을 얻을수 있음.18..PAGE:19티아자이드 이뇨제1. 다이크로짇2. 25mg이하의 저용량 사용시 심혈관 질환과 신장질환의진행을 감소.3. 당뇨환자는 대체적으로 식염에 예민하고 체액 볼륨이 증가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뇨제를 ACE억제제에 추가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음.19..PAGE:20베타 차단제1. 테놀민, 켈론, 콩코르2. 저혈당의 위험을 증가할수 있음.3. 협심증, 급성 심근 경색증후에 사용으로 심혈관계 보호작용으로 인한 이득이 저혈당 증상인식 지연에 의한 위험보다 훨씬 크므로 사용가능.20..PAGE:21★ 이뇨제와 베타차단제는 장기간 사용시 인슐린 감수성을 저하시켜 새로운 당뇨병 발생빈도가 칼슘차단제나 특히 ACE 억제제, ARB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됨.★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당뇨환자에서 일차적으로 추천되는 가장 적절한 약제는 레닌-안지오텐신계를 차단시키는 약제가 가장 효과적임.
    의/약학| 2013.12.22| 27페이지| 1,5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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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성 고혈압
    당뇨병성 고혈압1. 고혈압의 정의2003년 개정된 미국 고혈압 합동위원회 7차 보고서 JNC 7(Joint National Committee 7)에서는 120/80mmHg미만을 정상혈압으로 간주하고, SBP 120~139mmHg, DBP 80~89mmHg인 경우는 고혈압 전단계(Prehypertension)로 분류하여 생활습관 조절을 통해 혈압을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 환자는 1기(SBP 140~159mmHg 또는 DBP 90~99mmHg)및 2기(SBP 160mmHg 이상 또는 DBP 100mmHg 이상)로 보다 단순하게 구분하였다.제 2형 당뇨병과 동반되는 고혈압을 당뇨병성 고혈압이라고 약칭할 수는 있으나 당뇨병성 고혈압이라는 독립적인 개념의 질환은 없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대사증후군의 중요한 요소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제 2형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 신질환 사이에 인슐린 저항이라는 공통분모가 중요한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2. 당뇨병과 고혈압의 상관관계실제로 당뇨병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고혈압 이환율이 1.5~3배 정도 높으며, 고혈압이 있으면 정상 혈압인 경우보다 당뇨병이 2.5배 정도 더 발생한다. 제 1형 당뇨병 환자의 약 30% 정도는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의 고혈압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당뇨병 환자의 50~60%가 심근경색 및 뇌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나 대혈관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당뇨병으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기전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인슐린에 의한 혈관 확장 작용이 소실되며, 고인슐린 혈증으로 인한 체내 나트륨과 수분의 증가, 교감 신경계의 활성화 등이 유발된다. 아울러 당뇨병으로 인해 신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체액이 증가하게 되는 것도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된다.3. 당뇨병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고혈압의 유병률고혈압의 기준에 따라 보고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의 빈도는 형 당뇨병과 제 2형 당뇨병에서 고혈압의 발생과 자연경과는 상당히 다르다.인슐린 의존성 제 1형 당뇨병에서 소변에 미량의 알부민이 검출되기 시작하면 당뇨병에 의해 신질환이 생기기 시작한 것을 의미하며,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이 모두 상승한다. 고혈압의 빈도는 연간 3%씩 증가하여 고혈압은 40%에서 합병되며, 30년 이상 경과한 제 1형 당뇨병환자는 50%정도에서 고혈압이 있게 되며 이들의 대부분은 당뇨병성 신증을 가지고 있다.제 2형 당뇨병의 경우(당뇨병의 80%)는 첫 진단시 벌써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고혈압과 연관된 호르몬 또는 대사이상이 당뇨병을 유발하거나 당뇨병과 고혈압이 동일한 기전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신기능 장애보다 먼저 나타나며, 당뇨병성 신증이 동반되면 고혈압의 빈도는 더 증가한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은 그 원인을 잘 모르는, 소위 말하는 본태성 고혈압이 대부분이나 확장기 혈압은 정상인 단독 수축기 고혈압이 흔하다.당뇨병 환자에서 이차성 고혈압이 자주 동반되는데 당뇨병성 신증에 의한 신실질성 고혈압이 당뇨병 환자에서 가장 흔한 이차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이 경우 고혈압은 기존 신질환의 진행을 촉진한다.4. 발병기전고혈압과 당뇨병이 높은 비율로 병발하게 되는 데는 고인슐린혈증이 원인이 된다. 제 2형 당뇨병에서는 주로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저항성 증가 때문에 더 많은 인슐린의 분비가 이루어져 결과적으로 고인슐린혈증이 초래된다.고인슐린혈증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수축을 초래하고, 신장에 작용하여 식염과 수분의 재흡수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세포막에서 정상적으로 항시 이루어지는 세포내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운반하는 것을 방해함으로서 세포내 나트륨을 증가시키며 그 결과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또한 고인슐린혈증은 혈관 평활근 세포의 비후 및 증식에 의해 혈관 벽이 두꺼워지며, 혈액내 고중성지방 농도를 증가시킨다.혈압상승과 동반된 이러한 혈관비후지질이상, 대사 장애등은 혈압을 상승시킨다.5. 합병증당뇨병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의 30~75%는 고혈압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미국 플래밍검 지역에서 16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당뇨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줄중과 관동맥질환 발생률이 2배였고 심부전과 말초동맥질환 발생은 3배나 많았으며, 당뇨환자가 고혈압이 병발하면 이러한 질병의 발생률은 훨씬 증가하며 미세혈관의 합병증도 증가하여 당뇨병성 망막증에 고혈압성 망막증이 겹쳐서 시력저하나 실명의 위험도 훨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가 있는 고혈압환자의 사망원인으로 첫 번째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동맥질환이며 두 번째가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한 신부전인데 뇨검사상 미량의 알부민이 검출되기 시작하면 신부전의 위험도는 급격히 증가하므로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6. 치료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환자에서 치료 목적은 고혈압에 의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정도로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에 의한 신합병증과 망막합병증 등의 합병증의 진행을 억제하고 최소화하는 것이다.당뇨병의 존재는 고혈압치료에 여러 측면에서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당뇨병 환자들은 정상에서 보는 야간혈압하강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인체가 항상 높은 혈압에 노출되어 더 많은 손상을 받게 되고, 동맥경화증의 진행도 빠르고, 신장 사구체의 섬유화가 동반되기 때문에 고혈압에 의한 혈관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크다.그러므로 당뇨병이 없는 고혈압 환자들에서 보다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에서는 더 일찍, 더 적극적으로 고혈압치료를 시작하여야 한다.당뇨병환자에서는 자율신경계의 기능장애로 인해 앉았다가 일어설 때 적절히 혈압을 유지하는 기능이 소실되어 설혹 고혈압 환자라도 일어나면 혈압이 정상이하로 급격히 감소하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기기 때문에 이의 유무를 확인하기위해 와위, 좌위, 기립위 모두에서 혈압을 측정하여야 한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치료 면에서도 공통점이 많아서 치료의 기본원칙이 동일하며, 생활습관의 개선이 치료의 기본이다. 당뇨병은 식사요법, 운동요법것을 권장하고 있다. 더구나 당뇨병성 신증에 의해 하루 1g이상의 단백뇨가 나올 때는 이 보다 혈압을 더 낮춰 120/75 mmHg까지 낮춰야 신부전의 급격한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생활습관의 개선과 더불어 주저하지 말고 바로 강압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당뇨환자에서 혈압을 낮추면 심혈관 질환과 신부전 발생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목표 혈압에 도달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3~5가지의 항고혈압제를 병용투여하기 때문에, JNC 7에서는 목표 혈압보다 수축기 혈압이 20mmHg 혹은 이완기 혈압이 10mmHg이상 높을 경우 처음부터 항고혈압제를 병용요법으로 시작하도록 권유하고 있다.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환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과도한 칼로리의 섭취를 줄이고, 육체적인 활동을 늘리는 것이다. 비만이 있는 경우에 체중을 줄이면 내장지방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을 줄이며, 고지혈증을 개선하여 고혈압과 당뇨병을 개선시킬 수 있다. 흡연은 당뇨병에서 신장의 손상을 유발하는 독립적인 인자로도 작용하므로 금연을 하게하고, 염분제한, 금연, 절주 등이 혈압을 하강시키므로 비약물요법에 포함시켜 시행한다.기립성 저혈압은 당뇨병환자의 12%에서 볼 수 있으며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서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이 있으면 침대를 10도 이상 약간 올리고, 일어설 때 천천히 일어서며, 일어설 때는 양다리를 엇갈려 8자로 꼬면서 일어나면 다리의 정맥피가 심장으로 순환이 잘 되어 상대적으로 혈압하강이 적게 일어난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다리에 잘 맞는 탄력 스타킹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되며 강압제로 이뇨제를 사용했다면 체내 수분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타 약제로 변경한다.약물을 사용할 때는 당뇨병에서 생길 수 있는 고혈압 약제에 의한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약제를 선택하여야 한다.RAAS(Renin Angiotensin Aldosterone System)억제제를 1차 약제로 권장하고 있는 것은 당뇨병성 고혈압의 특징등과 같은 ACE 억제제는 신부전의 진행을 더디게 하고 단백뇨의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7년 이상 ACE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 단백뇨와 당뇨성신증의 발생률은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효과는 ACE 억제제가 알부민이 세포막을 투과하여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고 사구체내 간질세포의 증식을 감소시켜 콩팥 사구체내 압력을 줄여 신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ACE 억제제는 사용 중에 기침의 부작용이 상당수에서 나타나므로 기침발생 유무를 꼭 체크해야 하며 기침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더 이상 ACE 억제제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는 로살탄, 아푸로벨, 발사탄, 칸다살탄, 텔미살탄, 올메사탄 등과 같은 ARB로 대치하면 기침의 부작용 없이 ACE 억제제와 거의 비슷한 강압효과와 심장, 신장 보호 작용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그 밖의 강압제로는 25mg 이하의 저용량 티아자이드 이뇨제(다이크로짇)가 심혈관 질환과 신장질환의 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당뇨환자는 대체적으로 식염에 예민하고 체액 볼륨이 증가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뇨제를 ACE 억제제에 추가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또한 테놀민, 켈론, 콩코르 등의 베타차단제는 당뇨환자에서 사용하면 저혈당으로 인한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노출이 잘 안 되는 까닭에 저혈당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하여 당뇨환자의 고혈압치료제로 금기시 되어 왔으나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 경색증후에는 베타차단제의 사용으로 인한 심혈관계 보호 작용(부정맥에 대한 예방효과, 이완기 시간의 연장효과, 항동맥경화 효과, 심근 구조 변경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으로 인한 이득이 저혈당 증상인식의 지연에 의한 위험보다 훨씬 크므로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 경색증이 있을 때에 한해 베타차단제를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이뇨제와 베타차단제는 장기간 사용시 인슐린 감수성을 저하시켜 새로운 당뇨병 발생빈도가 칼슘차단제나 특히 ACE 억제제, ARB에 된다.
    의/약학| 2013.12.19| 6페이지| 1,5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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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혜부탈장간호
    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1. 정의▶ 탈장은 장이 탈출된다는 뜻으로, 복벽 근육층에터진곳이 생겨서 이 틈으로 정상적으로 복강 내에 있는 기관, 조직 또는 구조가 복강벽을 통해탈출하는 상태를 말한다.- 신체의 어느 곳이든 발생 가능하지만, 남녀 모두에서 서혜부 탈장이 가장 많고 (75~80%) 남 : 여 = 4 : 1 로 남자에 많이 생기면 대부분의 소아탈장이 이에 속하며 그 중에서도 간접 서혜부 탈장(indirect inguinal hernia)이 더 많다. 정상아의 경우 1-2%, 미숙아의 경우엔 5-10%에서 발생한다.- 그 다음으로 반흔 탈장 (incisional hernia)이 8~10%, 제대 탈장 (umbilical hernia)이 3~8% 순이다.- 일단 탈장이 생기고 나면 수술적 치료가 아니면 완치할 수 없으며 방치할 경우 빠져나온 장이 괴사에 빠지 는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진단즉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2. 병인1) 소아탈장소아의 서혜부 탈장은 태생기 8개월에 생기는 칼집돌기(processus vaginalis)라는 주머니가 막히지 않거나 약하게 막혔다가 다시 열리며 그 곳으로 뱃속의 장이나 기름막 등이 나오는 현상이다. 태생기 8개월째의 칼집돌기는 누구에게나 생기는 구조물이나 대개 신생아에서 출생 직전에 저절로 막히기 때문에 탈장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배꼽탈장이라고도 불리는 제대 탈장도 선천적인 근막의 결손부위를 통해서 장이 빠져나오는 현상이다.2) 성인탈장서혜부 탈장은 출생 시 일시적으로 막혔던 칼집돌기라는 주머니가 오랜 세월에 걸친 복벽의 약화와 과도한 복압상승이 원인이 되어 다시 열리며 이 곳으로 뱃속의 장기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때로는 칼집돌기가 막혀 있는데 서혜부의 복근이 약해지며 그 곳을 통해 탈장이 되는 경우도 있다.반흔 탈장은 개복 수술한 부위가 벌어지면서 이 틈으로 탈장이 된다. 체력이 극히 약해진 상태에서 수술을 받거나 수술한 상처에 감염이 되었을 때 잘 생긴다.3) 서혜부 탈장을 유발하는 상황① 복벽의 선천적 결함② 구멍의 확장 (Enlarged foramen): 정상적인 해부학적 foramen이 커져서 탈장이 생기는 경우③ 조직의 강도와 신축성의 소실ex) 노화로 인해 간접 서혜부 탈장이 생기기도 함.④ 외상 (trauma) : (예) 수술⑤ 복강내압이 증가하는 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반복적인 기침, COPD,- 방광 출구의 방해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변비, 임신, 비만- 복수, 복부암, 복부팽창- 과체중⑥ 몸을 갑자기 비틀거나 당기거나 근육을 긴장시키는 것3. 유형1) 부위에 따른 분류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대퇴부 탈장 (femoral hernia)정의넓적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부위에서 2-3cm 위쪽에 생기는 탈장으로, 서혜부 탈장에서 탈장낭은 종종 고환까지내려가기도 함. 전체 탈장의 75%를차지함.서혜부 탈장의 약간 아래쪽, 즉 넓적다 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선의 바로 아래 에서 발생하는 탈장으로, 서혜부 탈장 에 비해 감돈의 위험이 높으며, 여성에 서 잘 생기는 경향이 있음.제대 탈장 (umbilical hernia)반흔 탈장 (incisional hernia)정의배꼽부위의 약해진 곳을 통해서 발생 하는 탈장으로, 대개 신생아에서 선천 적으로 생긴다. 일반적으로 생후 2살 이 되기 전에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2살까지 기다려보나 그 이후에도 없어 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거나, 직경이 2cm 이상 되는 제대 탈장은 수술이 필요함.수술한 상처 부위가 약해져서 벌어지며 생기는 탈장으로, 수술 후에도 재발을 잘하므로, 수술 시 매우 주의해야 함.※ 스포츠 탈장(sports hernia) : 주로 운동선수들이 서혜부의 근육 중에 얇은 근육이나 인대가 반복적이고 무리한 뒤틀림이나 스트레칭으로 인하여 찢어지거나 심하면 파괴되어 서혜부 터널이 넓어지는 탈장이다. 그러나 일반 종류의 탈장처럼 장이 탈출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축구, 하키, 아이스하키, 테니스, 미식축구등 허리를 많이 구부리는 운동선수에게 잘 생기지만 모든 운동선수를 포함한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발병할 수 있다.서혜부 탈장의 종류간접 서혜탈장직접 서혜탈장원인선천성후천성호발연령모든 나이중년이후 (50대 후반)성별남10 : 여1주로 남자위치서혜부, 음낭서혜부탈장 입구하복벽동맥의 외측하복벽동맥의 내측탈장낭 모양손가락모양돔 dome 모양탈장낭 크기클 수 있음대개 작다탈장낭 양측성단측성양측성수술탈장낭 처리내서혜균 결함 교정서혜관 후벽 보강재발가능성적다많다2) 정도에 따른 분류① 정복성(reducible) - 복강 내로 돌출된 덩어리를 다시 복원할 수 있다.② 비정복서(irreducible) - 복강 내로 돌출되어 나온 덩어리를 다시 복원할 수 없다.③ 교액성(incarcerated) - 장의 흐름을 완전히 폐쇄하는 비정복성 탈장④ 감돈성(strangulated) - 혈류와 장 흐름을 완전히 폐쇄하는 비정복성 탈장낭속에 있는 장의 루프가 꼬이거나 부종이 생길 때 나타나며 낭의 경부에 수축이 발생한다.4. 증상1) 볼록하게 나옴- 외관상 서혜부와 음낭 쪽 볼록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 만져짐으로 발견함.- 대개 울 때나 활동 중에 볼록하게 나오게 되고, 자리에 누으면 다시 복강 내로 들어감.- 교액, 즉 탈장 내륜(안쪽 입구)에 나온 장이 끼이게 되면 저절로 들어가지 않게 됨.매우 위험한 증상으로 손으로 탈장된 부분을 잡아 당겨 늘어뜨려서 저절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함.2) 통 증- 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아님. 탈장 환자의 약 30% 정도에서 나타남.- 대개 뻐근한 증상을 호소함.- 교액이 되거나 감돈(교액된 장이 썩는 합병증)이 되면 심한 통증, 구토, 탈장낭의 부종, 복막자극의 하복 부 징후, 발열이 나타남.- 이때는 응급처치나 응급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병원으로 가야함.5. 합병증① 장폐색, 탈장의 재발② 교액(incarceration)과 감돈(strangulation)- 교액 : 탈장 내륜(탈장이 나오는 통로 입구)를 통해 탈장낭으로 나온 장이나 복강 내 장기가 탈장낭 내에 포획되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않게 되는 상태.이렇게 되면 탈장된 장이나 기름 막으로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됨.- 감돈 : 교액된 상태로 오래 지체가 되는 경우 탈장 내륜에 끼여 포획되어 있는 장 이나 장기가 괴사를 일으키게 됨. 매우 위험한 합병증임.③ 고환기능의 저하- 남자 아이의 경우 서혜부 탈장을 오래 방치되면 고환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정상적인 발육과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장이 나와 고환 주위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자연히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④ 고환손상과 고환암- 서혜부 탈장이 있는 남자 아이의 경우 고환의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대개 고환이 음낭에 위치하지 않고 서혜부나 복강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 빨리 확인해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고환이 손상되거나 고환암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6. 의학적 관리 및 치료1) 진단① 병력, 증상, 진찰소견 등 임상증상에 근거해 일차적으로 진단함.② 복부 X-선 촬영 : 장내 비정상적인 과량의 가스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③ 혈액 검사④ 진찰 시 배에 힘을 많이 주어 복강 내압을 높이면 복강 내 탈장 내용물이 서혜부 속으로 나와 쉽게 진단 할 수 있음.⑤ 초음파로 진단의 정확도를 높임.2) 치료①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폐쇄될 때까지 기다림② 비수술적 방법으로 탈장대 사용③ 수술- 탈장봉합술 (Herniorrhaphy) : 탈장된 조직을 복강 내의 제 위치로 되돌려 놓고 근막이나 근육의 결손을 봉합하는 수술- 탈장성형술 (Hernioplasty) : 탈장 재발을 예방하고 결손부위가 폐쇄되도록 하는 수술7. 탈장 수술1) 기존의 탈장 수술기존의 탈장 수술은 탈장낭을 처리한 후에 복벽을 보강하기 위해서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서로 당겨서 꿰매 주었다. 그러나 이렇게 근육과 인대를 서로 당겨 꿰매게 되면 심한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당겨 꿰맨 근육과 인대가 터지지 않고 잘 낫게 하기위해 오랜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한다. 이로 인해 오랜 회복기간이 필요하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인대는 단단하고 움직이지 않는 반면 근육들은 연하고 운동 중에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이 둘이 서로 벌어지며 탈장이 재발될 수 있다. 실제로 기존의 수술을 할 경우 약 10~15%에서 재발이 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다음의 세 가지 이유로 많은 이들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기존의 탈장 수술을 기피하고 있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 오랜 회복기간- 재발의 염려2) 인공막을 이용한 무장력수술 (tension free repair)인공막을 이용한 수술은 근육과 인대를 서로 당겨서 꿰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회복기간이 매우 짧고 재발율이 1% 이하로 낮아진다. 수술 후 통증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긴 입원기간이 필요치 않으며 직장 복귀 또한 4~5일 내에 가능하다.① Mesh piug operation이 수술은 기존의 수술보다 적은 피부 절개로 수술이 가능하며 탈장낭을 처리한 탈장 내공에 인공막으로 만든 plug를 넣어 고정 시켜 주는 방법이다. 경우에 따라서 약해진 후복벽을 보강해 주기도 한다.② Lichtenstein operation탈장낭을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 묶어서 처리한 후 후복벽에 넓은 인공막을 대고 보강하여 봉합을 해주는 방법이다.3) 복강경 수술복강경을 이용하여 탈장 내륜을 막고 약해진 복벽도 보강해 주는 수술이다. 물론 인공막을 사용한다. 복벽의 안쪽을 보강한다는 원칙은 동일하지만 수술을 시행하는 경로에 따라 복막외접근술과 복강내접근술로 구분된다.- 복강내접근술이란 복벽의 가장내측을 보강하기 위하여 배 안쪽에 카메라와 복강경수술기구를 위치 시킨 후 복막을 뜯어내고 탈장의 구멍을 노출시킨 다음 이구멍에 인공막을 설치하고 다시 복막으로 덮어주는 수술이 다. 비교적 초창기에 개발된 수술이며 배안쪽의 장기(소장, 대장 등)의 손상가능성이 있고 복막을 뜯었다 붙 이는 이중의 작업이 불가피하다.
    의/약학| 2012.02.24| 7페이지| 1,000원| 조회(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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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수염환자간호
    충수염 (Appendicitis)우리가 보통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이 병의 바른 용어는 “충수염”이다. 맹장은 대장의 일종으로 따로 존재하는 부위이다. 충수염은 맹장과 소장 사이에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온 부위인 '충수' 또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충수돌기는 유아기에는 깔대기 모양으로 형성되어있어서 이물질이 고이기 어려우므로 충수염이 잘 발생되지 않지만, 자라면서 서서히 긴 대롱모양으로 모양이 바뀌고, 점막하층의 림프기관이 발달하면서 그 숫자가 청년기가 되면서 가장 많아지게 되고 이물질이 들어가 막히게 되면 급성 충수염이 발생한다. 충수염은 수술만 한다면 완쾌될 수 있어서 충수염이라는 병을 간단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충수염은 시기가 지연 되어 복막염으로 퍼지게 되고, 염증이 복강 내로 퍼져 수술도 어려울뿐더러 예후도 좋지 않고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1. 충수의 해부: 우하복부 맹장과 소장 사이에 있는 약 10cm 길이의 관상형태를 띤 기관이며, 내부는 약 0.1ml 정도의 공간이 있다.2. 급성 충수염- 외과영역에서 가장 흔히 접하고, 또한 복부 수술중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이며, 약으로는 치료가 안되고 염증이 진행할수록 수술후 합병증과 예후에 차이가 있으므로 조기 수술만 이 최선의 치료이다.-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10대와 20대에서 많이 발병하며, 유아와 노인에 서는 빈도가 드물다. 사춘기 이전에는 남녀 발생비가 비슷하다가 15~25세 사이에는 3:2 내지 2:1로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25세이후에는 남녀비가 비슷해진다.1) 임상 양상- 비천공성, 천공성, 천공과 더불어 주위 조직의 염증 동반한 경우, 천공으로 인한 종괴 형성, 범발성 복막염.- 대개의 경우 치료치 않으면 충수돌기의 염증은 천공으로 진행된다.- 근본 치료는 수술이며, 수술시기, 절개방법의 선택, 충수돌기 기부의 처리방법, 배액술시행 여부, 창상의 처리, 항생제 투여 여부 등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결정한다.2속적으로 팽창된다. 충수돌기내 압력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결국 충수돌기 내압이 정맥압보다 높아져, 모세혈관과 정맥이 폐쇄되고, 동맥혈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혈관의 충혈과 울혈이 가속화된다. 이렇게 충수돌기의 팽창이 점점 심해지면 환자는 반사적인 오심과 구토증상을 나타내고 장측(visceral) 통증은 점점 심해지게 된다. 염증은 곧 충수돌기의 장막에서 시작되고, 곧 벽측(parietal) 복막으로 전파되어, 우하복부의 통증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급성 충수돌기염시 생기는 특징적인 통증의 이동이다.충수돌기의 팽창이 계속 되면 결국 동맥의 유입마저 차단되어, 충수돌기에서 혈관공급이 가장 적은 장간막의 반대쪽에서 천공이 일어나게 된다.4. 증상과 징후- 전체 환자의 절반 정도에서는 전형적인 임상 양상으로 병이 진행하기 때문에 의사라면 간단한 진찰만으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비 특이적 양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쉽게 진단이 되지 못하여 복막염이나 충수돌기 주위 농양으로 진행된 후에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흔하게 있다.- 주로 젊은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전형적인 양상을 보인다. 또한 병의 초기에 항생제나 진통제 같은 약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에 통증이 가려지면서 충수돌기 주위 농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흔히있다. 이런 경우에는 진단이 더욱 어려워 진다.1) 식욕감퇴, 오심- 급성 충수염 환자에서 거의 모두 볼 수 있는데, 충수돌기가 위치한 우하복부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단지 진찰시에 미세한 압통 만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병원에 서도 단지 체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만일 환자가 식욕감퇴가 없다면 충수염이라는 진단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2) 통증- 모호하고 서서히 진행되는 통증이 상복부나 제대부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된다.이런 통증은 좀더 심한 양상으로 시작 할 수도 있고, 때로는 불규칙적인 경련성 복통으 로 나타나기도 한다.- 초기의 이런 통증은 보통 4시간에서 6시간정도 지속되며, 이후에는 우하복부로 통증이 이동하게 된다. 이러한 전형적환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3) 구토- 약 75%환자에서 나타나며 심하거나 지속적이지 않고 대개 1회나 2회 정도 하게 된다. - 이런 증상들은 95%이상의 환자에서 식욕감퇴, 복통, 구토의 순서대로 증상이 진행되며, ☞ 구토가 복통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 진단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4) 체온- 서서히 미열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천공되기 전이면 38도를 넘지 않음), 한기를 느끼기 도 한다.- 충수염이 천공되면 40도까지 열이 오르기도 하고 심박동이 빨라진다.* 드물게는 설사를 하기도 하지만 이런 증상이 심한 경우엔 오히려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5) 신체검사- 거의 대부분 우 하복부의 MaBurney위치에 압통이 관찰되고, 반사통도 관찰되는데 이것이 충수염의 가장 특징적인 증후이다.- 흉신경 10번, 11번, 12번이 지배하는 영역의 피부에 감각이 예민해질 수도 있다.이런 증상은 흔하지 않지만 가끔 급성 충수염의 첫 번째 증상 또는 증후로 나타난다.- 복근 경직 증후는 일반적으로 염증의 정도와 비례한다.※ 충수염의 간접 징후와 TEST① 맥버니 징후(Mc Burney's sign) : 우하복부 맥버니 지점을 눌렀을 때 통증을 호소함.② 로브싱 징후 (Rovsing's sign) : 좌하복부를 누르면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함.③ 로젠스타인 징후 (Rosenstein's sign) : 우측으로 몸을 돌렸을 때 우하복부에 압통을 호소함.④ Psoas sign : 고관절을 굴곡시켰을 때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함.⑤ Obturator sign : 다리를 펴고 외측으로 돌리면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함.⑥ 세렌 징후 (Sherren's sign) : 배꼽과 우측 장골극, 그리고 치골앞쪽 부위로 구성되는삼각형 영역 내에 감각이 예민해지는 현상.⑦ 브룸버그 징후 (Blumberg's sign) : 우하복부를 눌렀다가 떼었을 때 통증(반발통)이발생하면 복막염을 의미함.⇒ 통증호소부위에서 먼 곳부터 사정, 검진자의 손과 대상자의 복부가 90°가 되도록 하 cle Test⇒ 대상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오른쪽 다리를 쭉 편 다음 엉덩이를 고정시킨 후 상승시 킨다. 그리고 나서 검진자는 대상자의 오른쪽 대퇴 아래부위를 누른 상태에서 대상 자에게 다리를 올리도록 요구한다.⇒ 염증이 있거나 충수염이 천공된 경우에 RLQ에서 통증을 호소한다.⑬ Obturator Test⇒ 대상자를 앙와위로 눕힌 후 엉덩이를 고정시키고 오른쪽 다리를 90°로 굽힌 다음발목을 내외로 회전시킨다.5. 검사와 진단1) 백혈구 증가-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혈액검사상 백혈구 증가가 확인되지만 급성충수염 환자의 1/3에서는 정상 수치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백혈구 수치 만으로 진단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2) 소변 검사- 대개 정상이나 충수의 위치가 뱃속 뒷쪽에 있을 때는 주변을 지나는 뇨관에 염증이 파 급되어 소변으로 미량의 적혈구가 나올 수 있다.☞ 소변으로 적혈구가 다량으로 나올 때는 요로결석을 의심해야 한다.3) 단순 복부촬영- 염증으로 인해 충수주위의 맹장에 장 마비로 인한 공기가 모여 있는 소견을 확인할 수있다.- 또 다른 목적은 증상이 비슷한 요로결석을 감별하기 위한 것 이다.4) 복부 초음파 검사- 염증으로 부어있는 충수나, 충수가 터져 생긴 충수주위농양을 확인할 수 있다but, 충수의 위치에 따라서 잘 확인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충수염 초기에는 아무 이 상이 없을수도 있다.5) 복부 CT 촬영- CT 검사를 통해 충수가 발견되면 급성충수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초음파검사와 CT검사는 상호 보완적이다.6) 대장내시경검사- 임신이나 기타 질환으로 수술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경우, 진단이 애매한 경우 시도된다.※ 급성충수염과 감별을 요하는 질환.- 급성 장간막임파선염- 나팔관 주위 및 골반내 염증- 자궁외 임신으로 인한 출혈- 난소 염전- 맹장주위염 및 회장장막염- 맹장게실염- 요로결석- 이동성 신장- 맹장에 생긴 결장암- 충수분변폐색- 기타 우하복부 통증을 유발하는 비특이적 질환들→ 무엇보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에 따른 감별이 필요험을 충분히 감안해서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7. 치료급성 충수염으로 진단되면 전신마취하에 응급으로 수술 해야 한다. 염증이 충수 돌기에만 국한된 경우에 수술은 충수돌기 절제술 만으로도 충분하며 창상감염을 비롯한 합병증의 발현이 적다.충수가 천공되어서 복막염이나 충수돌기 주위 농양으로 진행하면 충수돌기 절제술외에 복강내에 퍼진 고름을 닦아주고 따로 복강내에 배액관을 삽입해야 한다. 충수돌기 주위 농양이 오래되어 주위 장기와의 유착이 심하거나, 대장 부위까지 염증이 심하게 파급되어서 충수돌기가 독립적으로 결찰되기 어려운 경우에는 회맹부 절제 또는 우측 대장 반구절제술이 시행되기도 한다.수술시에 충수가 천공된 경우에는 장내 세균의 오염으로 인하여 수술후 창상감염, 복강내 농양, 장유착 등 합병증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입원기간이 길어진다.따라서 급성 충수염으로 진단되면 신속하게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의 치료이다.1) 수술 전 금식: 수술 전에 8시간 이상 금식.- 위(胃)에 음식이 들어 있으면 마취에서 깨어날 때 구토를 하며, 기도(氣道)로 음식물이들어가서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급성충수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생기면, 그 때부터는 물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2) 수술- 충수염의 치료는 수술이 원칙. 수술 시기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 결정한다.- 환자가 위독하지 않고 탈수 증상이 없는 경우 바로 수술하는 것이 좋다.- 즉시 수액요법을 시행하여야 한다.- 만약 복부팽만이나 빈번한 구토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비위관을 삽입하는 것이 좋다.- 수술 전 천공여부나 조직괴사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모든 환자에게 수술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다.- 심하게 위독한 경우나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수 시간 동안 수액요법과 항생제 투여를 시행한 후에 수술을 시행하여야 한다.① 단순 충수 절제술- 염증이 생겨 있는 충수를 잘라 내는 것.- 수술은 대개 전신 마취를 하나 척추마취를 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시간은 보통의 경우 30-40분 정도 소
    의/약학| 2012.02.24| 9페이지| 1,0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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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감염환자관리
    ◇병원감염의 정의병원감염은 "병원 환경에서 얻은 감염"이란 의미의 hospital acquired infection 또는 희랍어원에서 병원을 의미하는 nosocomia를 부쳐서 nosocomial infection(병원감염)이라고도 하는데 입원할 당시 잠복기에 있었거나 또는 불현성 감염이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예 등 입원전에 감염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이 입원후에 감염되어 감염증을 일으키는 상태 및 외과 수술환자의 경우 병원에서 퇴원한 후 30일 이내에 증상을 일으키는 상태를 병원감염이라고 정의한다. 이런 경우에 감염균은 환자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정상적인 미생물일 수도 있고 병원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일 수도 있다. 병원감염이 발생하는 대상은 환자와 병원직원 방문객등 이들 모두가 병원감염관리의 대상이 된다.- 내인성감염 : 환자 자신의 구강, 장 등에 정착하고 있는 세균에 의해서 유발되는 감염이며, 이러한 세균들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의식불명 혹은 수술 환자의 흡인성 폐렴, 백혈병 환자나 항암요법 환자 등 호중구 감소증 환자의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감염은 환자 자신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었기 때문에 발생한다.병원감염의 2/3정도. Control하기 어렵다.- 외인성감염 : 외부에서 균이 들어와서 생기는 감염이며 의료진 다른환자 오염된 의료기기 병원내의 주위환경 등이 그 직접 혹은 간접적인 원천에 포함된다.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의료진의 손이 지적된다. 의료진이 보균하고 있는 균 다른환자에게서 옮겨온 균들이 중요한 감염원이 된다.병원감염의 1/3정도. Control하기 비교적 쉽다.◇ 병원감염이 생기는 이유? 노령인구가 증가하여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짐? 만성 퇴행성 환자의 증가? 항암제 및 면역 억제제의 사용? 감염에 취약한 인구의 증가? 각종 침습적 의료처치의 이용확대? 다수의 항균제 남용과 이로 인한 내성균의 증가◇ 병원감염의 윤리적 책임의료행위의 기본적인 목표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도가 비용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별도로 부담시키기는 어렵지만 그 추가 비용의 부담은 국가나 의료보험회사에 의해서 의료수혜자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또한 병원은 병원감염관리에 지불되는 추가 비용을 감염환자나 비감염환자들에게 분배하여 부담시키게 되므로 결국 병원감염은 국가나 의료보험회사, 병원 및 환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병원감염으로 인한 직접비용은 산출하는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모든 연구결과는 병원감염이 입원기간을 연장시키고 또한 많은 비용을 소모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병원감염관리의 효과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병원감염의 1/3은 효과적인 감염관리사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미국에서 1970-1976년 사이에 감염관리사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지 않은 병원에서는 병원감염율이 9-31%이었으나 같은 기간동안에 감염관리사업을 효과적으로 시행한 병원에서는 병원감염률이 7 - 48%나 감소하였다고 한다.병원감염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미국 질병관리센터(CDC,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는 지적한 바 있다.1) 감염관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의사가 있어야 한다.2) 250 병상당 1명의 감염관리 실무자가 있어야 한다.3) 병원감염에 대하여 철저한 감시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4) 수술에 임하는 의사들에게 병원감염율을 수시로 통보해주어야 한다.주요 병원감염의 발생부위와 빈도 및 추가입원일수의 비교감염발생부위발생률(%)추가입원일수(일)추가/전체 입원일수(%)요로30 - 40219수술창상20 - 25733폐10 - 20821혈액관련5 - 151416기타20 - 25212◇병원감염의 진단기준병원감염에 관한 자료는 일정한 진단적 기준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하므로 일차적으로 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병원감염의 발생건수는 진단적 기준을 검사실 자료에 두느냐 또는 임상적 증상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양쪽 자료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것이 정확하나 만일 검된 경우(3) 경기관흡인술, 기관지 brushing또는 조직검사로 얻어진 검체에서 병원균이 분리된경우(4)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되거나 또는 바이러스항원이 검출된 경우(5) 조직병리 소견상 폐렴으로 나타난 경우(6) 호흡기 분비물의 양이 증가한 경우3.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 도뇨관 삽입으로 인해1)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았고 소변에서도 세균이 발견되지 않았던 사람에서 무증상 세균뇨가 나타나면 병원감염으로 간주하는데 무증상 세균뇨란 감염증상이 없이 소변 1 ml당 10만 이상의 세균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만일 요로감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소변 에서 10만 이상의 새로운 세균이 나타나면 이것도 병원감염으로 간주한다.2) 발열, 요통, 하복부압통 등 요로감염의 임상증상이 있으면서 다음 소견중 하나 또는 두가지 모두가 입원후에 나타나면 병원감염 이라고 간주한다.(1) 원심분리하지 않은 신선한 오줌을 Gram염색하였을 때 세균이 보이거나 또는 소변 1 ml당 1만개 이상의 세균이 나타나는 경우(2) 원심분리하지 않은 소변을 고배율(1,000배)로 확대한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시야당 10개 이상의 백혈구가 나타나는 경우(3) 소변검사나 소변배양에서 음성이었던 사람이 입원중에 요로감염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때는 소변검사나 소변배양을 반복하지 않아도 병원감염으로 간주한다.(4) 이미 요로감염증이 있는 사람의 소변배양에서 새로운 세균이 나타나는 경우4. 피부 및 피하감염1) 화상부위는 거의 모든 환자에서 세균이 배양되기 쉽기 때문에 세균의 분리만으로는 화상감염이라고 진단하기가 어려우나 화상부위의 화농성 분비물이나 패혈증은 병원감염으로 간주한다.2) 수술창상의 감염은 화농성 분비물을 배출하는 창상을 의미하는데 세균의 배양결과와 상관없이 병원감염으로 간주한다.3) 입원후 표피나 피하에서 화농성 분비물이 배출되면 세균의 배양 결과와 상관없이 병원감염으로 간주한다. 피부나 피하감염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화농성 분비물의 배출이 새로운 병고열, 항생제 투여로 배양검사는 음성이지만 백혈구 증가증(>1,000/mm3)이 있는 경우◇진단기준의 적용한계이상과 같이 질병관리센터는 신체의 각 부위별 병원감염에 대한 진단기준을 설정하여 적용하고 있으나 모든 병원에서 이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1. 질병관리센터에서 설정한 진단기준은 검사결과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므로 검사실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는 적용하기가 어렵다.2. 의사가 병원감염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의사의 의무기록은 신빙성이 낮아지므로 병원감염에 대한 의사의 교육과 관심이 선행 되어야 한다.3. 바이러스균에 의한 병원감염은 배양이 어렵고 또한 잠복기를 추정하기가 쉽지 않다.◇병원감염의 조사방법 및 감염률 산출법1. 병원감염의 조사방법병원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감염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검사를 병행하여야 하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모든 검사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이 된 상태일지라도 발견되지 않고 그대로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고열이 있으면 항생제를 우선적으로 투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감염환자를 정확하게 찾아내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 편이다.따라서 병원감염환자를 찾아내는 방법은 인적 및 시간적 제한성을 고려한 일종의 screening이라고 볼 수 있으며 병원감염실태를 조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방법과 이 방법들의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고열환자를 찾아내는 방법 : 가장 간편한 방법이며 즉각적인 중재(intervention)가 가능하나 감염이 되어 있으면서도 고열이 없는 환자를 빠뜨릴 수가 있다.2) 항생제를 투여하는 환자를 찾아내는 방법 : 조사대상환자가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예방목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환자가 포함 될수 있으며 또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 감염환자가 누락될 수도 있으므로 이런 점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3) 미생물검사에서 양성인 환자를 찾아내는 방법 : 정확도가 높으나 결과를 얻는 시간이 많이파괴시키는 효과를 갖는 약물의 총칭- 정균(Bacteriostatic) : 세균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4) 멸균 : 조직이나 혈관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미생물에 의한 오염도 허용 하지 않는다.- 고압 증기 멸균법(Auto clave) :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파괴한다. 병원에서 가장많이 사용. 고온, 증기를 이용한 멸균방법, 외과적 위생재료 및 일반적인 기구 및 물품에 사용(얇은렌즈, 유리는X) 열이나 습기에 약한 기구는 사용하지 못한다- EO (Ethylene oxide) gas 멸균법 : 투과력이 있는 겉표지가 있어야 한다.- 건열 멸균법 : 압력에 견디지 못하는 물품, 화상거즈, 바셀린, 분말 등 수증기가 들어가면 안되는 물품, 150~170도, 1~2시간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액체화학멸균법 : 열에 의해 멸균할 수 없는 물품들- 7.2% glutaraldehyde(wydex, cydex) : 소독도 되지만 멸균도 된다.Sodium hypochlorite(hypon)Active dialdehyde(surgikon)Instrument solution(5) 격리 : 감염된 환자나 균이 집락화된 사람으로부터 다른사람에게 균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방법- 질병별 격리 : 1970년 이후 만든 격리지침, 질환별로 격리 방법 나눔- 범주별 격리 : 전파경로에 따라 같은것끼리 묶어둠, 7가지(완전격리, 접촉격리, 결핵격리, 장관계주의, 분비물주의, 혈액 및 체액주의)- 보편적 주의 : 1980년대 중반, B형 간염바이러스,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격리법- 체액 격리 : 혈액을 제외한 환자에게 나오는 분비물, 대변, 소변, 침, 객담 등 모든 환자에게서 나오는 수분이 포함된 모든 신체물질을 감염체로 간주하여 주의대상에 포함시킴(6) 전파양식에 따른 주의공기매개주의(Airborne precautions) : 5마이크론보다 적은 크기의 공중 비말.
    의/약학| 2012.02.24| 19페이지| 1,000원| 조회(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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