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연구 목적- 연구 의의- 연구 문제- 연구 가설2. 기존 자료 검토- 논문자료- 언론보도3. 연구방법-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연구 용어 정리- 자료 처리 및 분석4. 연구결과 및 해석- 빈도 분석- 비교 ,관계분석5. 결론 및 한계Ⅰ. 연구 목적ⅰ. 연구의의Albert Mehrabian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 외모, 표정, 제스처가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Reiz(1982)는 신체적 매력은 친밀감과 만족감을 준다고 하였다.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매력이란 자신의 외모가 이성에게 얼마나 많은 호감을 주느냐와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얼마만큼 높여 주는지에 대한 척도로 여기고 있다. 그리하여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머리 스타일, 의상, 액세서리, 화법, 얼굴표정, 몸짓, 체형, 미용성형, 메이크업 등에 기꺼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이러한 치장이 여성들만의 전유물이었다면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남성들은 사회 ? 경제 ?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다양한 사고를 하게 됨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겪게 되었다. 특히 현대 남성들은 60, 70년대 대두되었던 남녀 평등의식으로 인하여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가치관이 변화되기 시작하였고, 전통적인 남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과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남성들도 자신만을 위해 즐기는 삶이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독신주의를 지향하고, 보다 자유분방한 생활양식을 선호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또한 현대 남성들은 가치관의 변화와 함께 외모나 패션에 대한 관심과 감각도 높아지게 되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의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다양한 영상매체의 노출로 인해 자기표현의 욕구가 상승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외모가 경쟁력이 될 만큼 중요시되면서 남성들도 옷차림 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 성형 등 이상적인 신체나 이미지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남성중에서도 유행을 선도하는 남성일수록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과 자아를 표현하는데 패션상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행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원미숙(1986)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남학생은 고학년이 될수록 유행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는데 비하여 여학생은 반대로 고학년이 될수록 유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유행관련 선행 연구들에서의 연구 대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주를 이루었고 남성과 여성을 비교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 김희숙, 최종명(2001)은 1995년과 2000년 대학생의 의생활과 의복소비 태도 변화를 비교한 결과, 남학생의 유행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 등 전반적인 소비 태도에 대한 남녀 차이가 감소하는 추세라 하였다.2) 개성-동조성Kegfen과 Touchie-Specht(1976)는 "개성이란 자연스러운 것, 독창적인 것,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을 거부하는 것,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유행이라고 해서 채택하지 않는 것, 틀에 박히지 않는 것 등의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또한 개성이란 "아무도 갖지 않은 특별한 특징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의 재능을 찾아내서 개발하는 것까지를 포함한다."고 했다. 이에 반해 동조성이란 기존규범에 따라 개인의 행동을 조정해 가는 과정으로서 그룹에 의해 설정된 규범을 준수하려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형태이다. 패션은 사회적 규범의 한 형태로서 패션 동조성은 타인의 패션을 추종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또한 사람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집단이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는 심리적 압력 때문에 행하는 행동이며, 비슷한 행동을 하거나 또는 조화되는 방향으로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고 풀이 할 수 있다. Taylor(1967)는 의복에 동조하는 사람은 의복의 미적요소에는 관심이 없으며 주의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을 받아들인다고 하였다.3) 실용성실용성은 의복의 편의성과 전체적인 의복의 관심도와 관계가 깊으며, 성취욕이 높은 사람이 실용성의 의복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한다. 치료를 받기 때문이다. 이씨는 턱수염을 깨끗이 면도하며 패션에 민감해 유행 트렌드로 몸을 치장한다. 직장 동료들은 이러한 이씨를 두고 처음에는 ‘남자가 왜 저러냐’며 의아해했지만 이씨가 여자직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자 동요의 기미가 일어났다. 또 급기야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씨가 좋은 평가를 얻어 사내 지원금까지 받자 주름치료를 받는 등 외모에 신경 쓰는 동료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했다. 실제로 남자의 피부나 외모가 면접이나 이직 등 사회적인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국내 한 취업포탈사이트가 국내 기업,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7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3%가 ‘지원자의 인상을 보고 감점을 준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감점요인으로는 ‘남자지원자의 지저분한 피부(19.3%)’가 최상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 적극적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남자들이 적지 않다. 많은 병원에서는 남자들을 위한 피부와 수염관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2008.07.31 세계일보Ⅲ. 연구방법ⅰ.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본연구의 조사 대상은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에 재학 중인 1~4학년까지의 남성으로 선정하였다. 조사기간은 2008년 10월 말부터 약 2주간에 걸쳐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를 실시하기 전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문항의 상세한 항목을 결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전조사를 통하여 대학별 특성의 차이가 있음을 도출해내서 본 조사에서 학교라는 변인을 추가하여 주요 변인으로 분석하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기존의 연구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연구자가 고안한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 기입 식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였다. 병역여부에 따라 그리고 대학에 따라 약 5:5의 비율로 나누어 총 11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그 중 부적절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100부를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ⅱ. 연구 용어 정리설문지와 논문 자료에서 제시되어지는 의복, 화장품, 헤어 아이템들의 개념에 대한 이들이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고데기와 헤어에센스의 의 사용이 각각 31%, 19%로 나타나 남성들도 헤어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헤어케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의류 구매 주기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필요할 때마다 수시로4646.046.046.01개월에 한번2727.027.073.01분기에 한번1919.019.092.01년에 한번22.02.094.0기타66.06.0100.0합 계100100.0100.03. 의복관련 빈도분석의류 쇼핑 시간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1시간 이내3030.030.030.01시간 이상 ~ 2시간 미만3838.038.068.02시간 이상 ~ 3시간 미만1919.019.087.33시간 이상 ~ 4시간 미만77.07.094.34시간 이상66.06.0100.0합 계100100.0100.0모델1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연예인1111.011.018.0잡지모델1717.017.028.0주변사람3737.037.065.3마네킹55.05.070.3영향을 받지 않는다3030.030.0100.0합 계100100.0100.01) 의류 구매주기는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와 '1개월에 한번'이 총 73%를 차지한 것에 반해 '1분기에 한번', '1년에 한번'이 전체의 21%의 비율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남성들의 의복 구매는 잦은 것으로 보인다.모델2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연예인1616.018.018.0잡지모델88.09.027.0주변사람2828.031.558.4마네킹1414.015.774.2영향을 받지 않는다2323.025.8100.0합 계8989.0100.0결 측1111.0합 계100100.02) 구매 시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 문항에서 우리는 보다 구체적인 결과를 위해 1순위와 2순위로 나누어 조사 하였다. 우선 1순위에서는 주변사람이 37%, 영향을 받지않는다가 3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연예인 혹은 잡지모델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여 대중매체를 통한 스타일의 전파보다 주변사람들의 스타일의 차용에 의한 유나타났으며 6군데 이상 둘러본다는 응답도 10%로 비교안함에 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브랜드 제품 선호도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전혀 그렇지 않다44.04.04.0그렇지 않다1616.016.020.0보통이다4242.042.062.0그렇다3232.032.094.0매우 그렇다66.06.0100.0합 계100100.0100.0브랜드 제품 선호 이유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품질이 좋아서4242.049.449.4고급스러워 보여서1919.022.471.8주변사람들이 선호해서55.05.977.6브랜드의 영향력 때문에1919.022.4100.0합 계8585.0100.0결 측1515.0합 계100100.02) 상표 충성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왔는데 이를 제외하고 20%가 선호하지 않는다. 38%가 선호 한다라고 답변해서 브랜드를 선호 한다 쪽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품질이 좋아서가 전체의 49.4%로 질적 측면을 많이 고려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에 고급스러워 보여서와 주변사람들의 선호, 브랜드의 영향력 때문에라는 응답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자기가치를 높게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해석한다면 이 또한 50.7%로 절반의 비율을 차지한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 중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가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온라인 쇼핑5252.052.052.0오프라인 쇼핑4848.048.0100.0합 계100100.0100.0온라인 쇼핑 선호 이유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편리해서2424.032.932.9가격이 저렴해서2626.035.668.5종류가 다양해서2323.031.5100.0합 계7373.0100.0결 측2727.0합 계100100.0오프라인 쇼핑 선호 이유빈도퍼센트유효퍼센트누적퍼센트입어보고 사야 해서6666.084.684.6질의 차이가 있어서88.010.394.9온라인 쇼핑 절차가 복잡해서44.05.1100.0합 계7878.0100.0결 측2222.0합 계100.
[ 목 차 ]Ⅰ. 연구문제 및 목적Ⅱ. 이론적배경- 성형수술의 정의- 미의식과 외모- 자아존중감Ⅲ. 연구방법-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자료처리 및 분석Ⅳ. 연구결과 및 해석- 성형의사 여부에 대한 이유- 성별에 따른 차이- 연령대에 따른 차이- 성형에 대한 개방도- 대상에 따른 성형의 관용도- 성형열풍에 대한 원인Ⅴ. 결론 및 제언- 결과 및 요약- 한계점 및 제언Ⅰ. 연구문제 및 목적? 취업 전문 업체 스카우트가 올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2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6.7%가 ‘채용 시 구직자의 외모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특히 73.7%의 인사담당자들이 "실력이 뛰어나지만 비호감형인 사람보다는, 실력이 부족하지만 호감형인 사람을 택하겠다"고 답해 면접 시 외모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 외모가 평가기준이 될 것이다.? 마리프랑스 바디라인 홍콩 지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외형에 만족하는가 `라는 질문에 한국 여성들은 `만족하지 않는다 `는 응답이 71%에 달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현재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한국 여성들의 38%는 `아름다운 외모`를 꼽아 전체 아시아 평균(21.9%)을 크게 웃돌았다. `몸매관리가 왜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국 여성들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응답에 이어 `취업이나 승진에 영향을 준다 `는 응답이 2위를 차지해 아시아 평균과 차이를 보였다. ? 외모만족도와 성형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전문의들은 “최근에는 불과 1년 전에 비해 3배 증가하여 남성들도 쉽게 상담을 받으러 오고 수술을 결정한다”며 “사회적으로 외모가 중요해 지고 성형에 관한 인식이 좋아진 점, 성형의술이 발달하여 수술결과가 좋고 수술방법도 다양해진 점 등이 남성성형이 증가하게 된 요인이 된다” 고 설명했다. 남성의 경우 성형수술의 비율이 작년 7월에는 8%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23%로 약 3배 가까이 으며, 미용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 것은 점차 보편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다.현대인의 외모 중시성향은 노동경제학자 하머메쉬(Hamermesh)와 버들(Biddle)의 1994년도의 연구결과로도 알 수 있는데 그들은 좋은 외모를 지녔다고 평가된 사람들은 평균적 외모를 지닌 사람보다 5%정도, 평균외모를 지닌 사람은 평균 이하의 외모를 지닌 사람보다 5~10%정도 높은 소득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 뉴욕타임즈의 저명 칼럼니스트 새파이어(Safire)가 그의 칼럼에서 인종, 성, 종교, 이념등과 함께 인류역가에 불평등을 만들어낸 원인의 하나로 외모를 처음 지목하면서 루키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였으며 용모가 개인 간 우열과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잣대로 부각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1세기 차별주의라고 비판받는 루키즘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으며 특히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얼짱문화'의 탄생도 루키즘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용성형수술의 대중화는 젊음과 신체적 외양에 대한 사회적 압력과 가치관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젊음을 유지하기위해, 나만의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 성형외과를 찾는 동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미의식 및 미용성형수술에 관한 연구는 주로 성형외과 및 보건 분야에서 이루어져왔다. 수술환자를 중심으로 환자의 태도를 조사하거나 미용성형수술의 인지도를 조사한 논문이 있었으며 일부 특정집단을 대상으로 미의식 및 미용성형수술에 관한 논문은 있었지만 일반인(남성,여성)들의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 특히 최근 중요한 소비층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년을 포함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흔히 미용성형수술이라 하면 젊은 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면서 모든 미의식 및 외모에 대한 연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이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성별, 연령별로 대상을 나누어 외모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비교해보는데 그 위해 장신구 등을 이용하는 시기를 넘어서 이제는 성형 등의 생물학적 변형을 시도한다. 사람의 인상이 그의 사회생활 및 인간관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실용적인 관점에서도 사람을 만나면 왠지 호감이 가고, 함께 일하기도 수월하며 자신의 장점이나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향상된다는 것이다.2005년 5월 Allure잡지사의 조사에 따르면 81%의 여성들이 아름다움이 직업과 자존감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 아름다움의 개념은 수술로 만들어졌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지금 현재의 아름다움을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변화 불가능하다고 인식하지 않고 있었다.오늘날 외모란 개인의 정체성의 표현물이자 개인적 자산으로 생각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 가꾸기에 열심이며 이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아무리 강조해도 아름다운 외모가 대접받는 외모 지상주의 사회의 흐름속에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여겨진다.- 자아 존중감자아존중감이란 자아 개념의 평가적인 요소로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가치있는 인간으로 인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구체적으로 자신의 능력, 중요성, 성공여부 등 자기의 태도에서 보여지는 가치성의 평가 또는 판단이다. 자아는 개인적 자아와 신체적 자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 자아는 윤리적, 도덕적자아, 자기일관성, 자기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체적 자아는 신체상이라고도 하며 신체기능 능력과 기능을 조절하는 능력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자아 존중감은 이런 자아개념의 통합이며 상호간에 영향을 미친다. 즉, 자신이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아존중감이 낮고 신체조절 능력과 기능은 자기 가치에 대한 느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루이스(lewis)는 미용수술 환자들이 자신의 외모로부터 자아존중감의 상당부분을 얻는다고 했고 랑만(Langman)은 자아 존중감이 떨어졌을때 신체적 외형의 수술적인 변화를 찾는다고 하였다. 이경희는 미용성형수술을 원하는 여성을 대항으로 하여 부정적인 신체상을 가진 대상자는 낮은 자존감을 계3030.0100.0결 측7070.0합 계100100.0성형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30%인 30명이 그렇다 70%인 70명이 그렇지않다 라고 답변하였다. 성형의사가 있는 이유에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라는 응답이 24%로 가장 많은 답변을 보여주었으며 성형의사가 없는 이유로는 외모에 불만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20%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성형의사가 없는 이유로 부작용이 걱정된다, 경제적으로 부담된다 등 잠재적으로 성형의사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답변이 34%에 해당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잠재적의사까지 포함한다면 성형의사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절반 이상이 64%에 해당된다고 볼수있다.- 성별에 따른 차이성별에 따른 성형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하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였다.외모관심도, 외모만족도, 성형이 사회적으로 평가의 기준이 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했다.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남성502.84001.09470여성502.40000.98974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2.108980.038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2.10897.0210.038( 외모관심도 )외모관심도면에서는 남성이 평균 2.84로 보통에 가까운 관심이 있다 라는 응답을 보였으며 여성은 2.4로 남성보다 외모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의 유의확률은 0.038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였다.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남성502.80000.78246여성503.10000.70711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2.011980.047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2.01197.0120.047( 외모만족도 )외모 만족도 면에서는 남성이 평균 2.8 여성이 3.1로 남성의 평균만족도가 여성의 만족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남성503.04001.02936여성502.4600.90824( 못생기면 불이익이 있는가 )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2.988980.004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2.98896.5030.004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남성502.76001.021400500*.01750대-1.3000*.00140대10대.9000.06020대09500*.04030대1.0500*.01750대-.2500.94850대10대1.1500*.00620대1.2000*.00430대1.3000*.00140대.2500.948*0.05수준에서 유의미함.외모 관심도에 따라 일원변량 분석결과 10~30대를 한 그룹으로 40~50대이상 그룹은 한 그룹으로 묶어서 연령대별 인식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연령에 따른 차이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O집단403.27501.06187Y집단602.1833.81286( 외모관심도 )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5.813980.000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5.51468.5120.000외모 관심도는 연령에 따라 40~50대 이상 집단인 O집단은 3.2750으로 보통이다에 가깝지만 그보다 약간 낮은 관심도를 나타냈으며 10~30대 집단인 Y집단은 2.1833으로 관심이 있다에 거의 근접한 응답은 보여 연령에 따라 외모 관심도에 따른 차이가 큰 것을 알수있다.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O집단403.0250.89120Y집단602.9000.65613( 외모만족도 )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0.807980.421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0.76066.5360.450외모 만족도는 두 집단간의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며 유의확률 또한 0.421로 유의미하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O집단402.80001.04236Y집단602.3500.79883( 잘생기면 이익이 있는가 )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2.439980.017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2.31468.5550.024집단빈도평균표준편차O집단402.97501.14326Y집단602.6000.88681( 못생기면 불이익이 있는가 )t자유도유의확률등분산이 가정됨1.843980.068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음1.75369.2030.084잘생기거나 못생겼을 시 이익 또는 불이익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성별과 마찬가지로 두 집단 모두 못생겼을 시 불이익이 더 크다고 느꼈으며 상대적으로 외모.
Ⅰ. 홍보의 개념우리는 흔히 '현대사회를 살아 간다'는 것을 '정보의 홍수 속에 있다'고 표현한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할 때부터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을 제공받고 있기 때문이다.홍보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정보를 알리는 것을 말한다. 지방자체단체나 관공서들의 공공적인 성격을 띠는 조직체가 자신들의 생각이나 계획, 실제 활동 등을 널리 알림으로써 일반의 인식이나 이해, 신뢰감 등을 높이고 민주적인 기초위에 대중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려는 의도로 실시한다. 홍보 활동의 수단으로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 등이 많이 쓰이며 이밖에도 포스터, 팜플렛, 달력, 게시판, 박람회, 전시회, 강연회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홍보 활동은 정보의 진실성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홍보와 선전의 차이점이다.광고와 보도 등의 개념도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서 그 의미는 같으나 홍보는 보다 대면적이고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에 해당한다. 근래에 이르러서는 단지 알린다는 개념의 홍보가 아닌 Public Relation, 즉 조직이 공중과의 관계를 바람직하게 하기 위한 보든 활동을 일컫는 행동과정을 말한다.Ⅱ. 삼성의 기업홍보?CPR?1) 종업원과의 관계PR삼성의 경영이념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한다"이다. 이에 종업원들은 회사를 최고로 생각하게끔 하고 또 이것을 PR의 한 전략으로 삼기도 한다. 직원들의 감동을 이끌어내는 '감동경영'이 하나의 동기가 되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전개하고 있다.- 신입사원 가족에게 배포되는 CD삼정전자를 비롯한 삼성의 각 계열사에 합격한 신입사원들은 합격통지서와 함께 하나의 CD를 받는다. 신입사원의 가족들에게 보내지는 이 한 장의 CD에는 신입사원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셔서 고맙고 인생 선배로써 신입사원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할 것이라는 삼성 임원진들과 선배들의 영상편지가 담겨 있다.- 사내 학습 삼성은 삼성의 인터넷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이것의 모체는 ID10100이라는 사이트로 삼성이 가지고 있는 젊은 이미지를 '20대의 상상'이라는 컨셉으로 풀어내어 국내 최초의 온라인 광고 제작을 하여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갔다. 현재는 '내삶의 Pathfinder'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대를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 취재여행, 그룹사탐방들을 지원하여 꿈의 실현을 도와주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기업의 충성도가 애정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매니아 사이트는 기업 색을 나타내지 않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는 장점이 있다.4) 지역사회의 관계PR-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교육기회 제공삼성전자는 지난 1995년부터 대도시를 중심으로 컴퓨터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을 컴퓨터 입문과정에서 응용과정까지 다양하며 2000년 7월로 당초 목표한 200만명의 교육을 초과달성하고 2003년까지 총 226만명이 컴퓨터 무료 교육장을 통해 정보화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무료 교육이다. 삼성전자는 무료 교육을 통해 정보화 사회의 발판을 더욱 굳건하기 다지고, 디지털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다져가고 있다.5) 대언론 관계PR-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PR전략 추구삼성을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기자대기실'이라는 효과적인 PR공간이 따로 존재한다. 광고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제품이나 이미지를 주로 홍보하고, 대언론 PR의 측면에서는 주로 기업직원들의 봉사활동이나 기업차원의 정보 제공등으로 PR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요즘 삼성가의 불운한 분위기로 인한 대외적인 이미지의 손상이 우려되는데 이에 홍보실에서는 언론에 우호기사의 지속적인 노출 및 부정기사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부 특정 층의 관심기업이 아닌 국내 제일의 대기업이다 보니, 보다 많은 구독층이 볼 수 있는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등에 보도 자료를 배포 및 기획 취재 아이디어 제공, 적극적인 취재 협조를 통해 담당기자 및 데스크와 지속적인 '가로본능'은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제품 자체의 과도한 크기와 중량감으로 그 인기는 극히 한정적으로 일단락 되었다. 이에 크기를 다소 줄이고, 중량도 줄이는 등 기존의 '가로본능'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가로본능2'라는 제품명으로 다시금 마케팅 전략에 들어갔다. 단점을 보완한 제품은 또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내며 2005년 상반기 베스트 상품상을 수상하였다.6) 프로모션을 강화시키는 MPR- 지역연고지 스포츠팀의 스폰서삼성은 수원 연고의 축구단을 창단하여 수원지역의 경제적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켰다. 단지 지원수준이 아닌 연고팀에 애정을 갖고 참여하게 하여 지역시민들의 단합 및 행사 등에도 관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서울의 농구단이나 수원의 축구팀 외에 육상이나 태권도등의 소외되던 종목을 발전시키고 육성하는 것도 기업 홍보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지역 팀의 스폰서 뿐 아니라 아시안 게임, 올림픽 게임 등의 로컬 스폰서로서 참가하여 기업 이미지를 홍보 하고있다.7)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삼성은 현재 국내 최대의 제품군으로 인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소비자 만큼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불만도 다양하여 사후 서비스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삼성에서는 이러한 사후 서비스 의뢰를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워낙에 다양하고 광범위한 제품군으로 인해 지점별, 제품별로 서비스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서비스의 수준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여느 레스토랑과 같이 예약을 통해 상담을 먼저 받을 수 있으며, 홈닥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각 가정으로 방문하여 불량 제품에 대한 수리를 지원해준다는 선진국적인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삼성제품은 소비자 중심이다 하는 식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어 제품의 신뢰도를 확고히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8) 특별행사 관리PR삼성전자는 황사방지와 한중 문화교류를 위해 '한,중 문화청소년 미래 숲 센터'와 중국국가민족 사무 위 노력하는 기업이자 친근감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괜찮은 기업'으로 이미지를 전환시키는 것이었다.- 일상생활 속에 배어나는 잔잔한 웃음을 길어 올린 캠페인치밀한 전략적 배경 하에 새로운 기업이미지 광고의 목표는 '정이 느껴지는 삼성전자', '따듯함이 있는 삼성전자'로 확대되었다. 또한 소비자와 '삼성전자'의 공감공간을 '생활'과 '행복'으로 압축하였다. 일상생활에서 행복이 머무는 공간은 가정이며, 가정의 구성원인 가족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한 대상이다. 따라서 광고 컨셉은 '삼성전자'가 행복한 가족의 생활 조연으로 소비자에게 가족 같은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의 '가족 같은 기업=삼성전자'로 결정했다. 생활 속에서 행복의 매개체가 되는 '삼성전자'와 그 제품은 소비자 가정과 가족 속에 언제나 존재하는 바로 '또 하나의 가족'인 것이다. 광고표현은 TV 한 대를 놓고 온 동네 사람이 마당에 둘러앉아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고, 축 처진 어깨로 퇴근길 포장마차에 들른 가장이 딸의 전화 한 통으로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피어나는 등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데 주력하였다.- 3D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독특한 크리에이티브 세계 구축타깃을 10~20대 청년과 30~40대 장년층으로 구분하고 각각에게 효과적으로 소구될 수 있는 표현방안을 강구하였다. '휴대폰'과 'PC' 편은 10~30대 젊은 연령층을 소구대상으로 선정, 이들이 주로 구매·사용하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매개로 발생할 수 있는 행복한 일상을 광고 소재로 채택하였다. 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인형'편은 가난했지만 이웃간 따스한 정을 나누었던 7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광고 몰입도를 높였다.'또 하나의 가족' 시리즈는 소박하지만 풋풋한 인정이 넘치는 일상생활에서 따온 평범한 소재들을 선택함에 따라 표현기법의 차별화가 매우 중요해졌다. 가장 한국적이고 소비자 정서에 공감할 수 있는 친근감을 전해줄 방법으로 것3D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한 표현기법이 선택되었다.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 중 '동네 T반영함으로써, 다 함께 잘 사는 희망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이슈들을 화두로 제시해 왔다. 삼성은 이번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고마움의 대상과 사연들이 발굴, 캠페인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고마움의 분위기가 전 사회에 확산되고 국민 모두가 다 같이 행복과 희망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에게 익숙한 인물들에 다한 감사표현삼성의 새 광고 '고맙습니다'는 5개 테마의 시리즈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인쇄매체와 방송, 온라인 등을 통해 선보였다. 5개 테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 아내, 여자친구 등 평소 드러나지 않지만 늘 주변에서 격려와 힘이 되어 주는 소중한 사람들로, 광고에는 이들 덕분에 우리 생활이 얼마나 행복해 질 수 있는가를 일상의 잔잔한 에피소드 형태로 담겨져 있다. 삼성은 이번 광고에서 따뜻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인쇄광고와 방송광고 도입부에 일러스트 작품들을 사용했다. 일러스트들은 '고맙습니다' 메시지의 대상에 대한 특징과 진솔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광고의 미적 완성도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특징이 있다.- 두번째 '고맙습니다'삼성은 작년 11월부터 '고맙습니다' 2차 캠페인을 선보였다. 광고는 글로벌 기업 삼성의 활약상을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두바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축구단 후원 등을 소재로 표현했다. 또 종합 편으로 세 편과 함께 런던 중심지인 피카디리 광장과 러시아 심장부인 모스크바 레닌 도서관에 설치한 삼성 광고판 장면을 추가해 구성했다. 이 광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 준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여 겸손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그 목표이다.Ⅲ. 보건복지가족부의 금연캠페인?2005년?1)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PR라디오, 텔레비전에서의 방송을 연계한 사업들로 “아빠의 금연을 위한 가족 건강 걷기 대회”와 청소년의 금연을 위한 “C 진다.
Ⅰ. 들어가며..선발 매체로서 라디오가 텔레비전의 등장에 의해 청취율에 영향을 받게 되고 텔레비전에 대한 대항 매체적인 프로그램의 편성과 포맷상의 변화를 가져온 시기는 한국의 경우 대략 텔레비전 보급이 200만 대를 기록한 1974~1975년으로 볼 수 있다. 텔레비전의 출현에 따른 라디오의 첫 번째 위기였다. 이 시기는 텔레비전에 의해 저하되는 라디오의 청취율을 높이기 위해 라디오가 갖고 있는 고유한 매체적 특성을 살려 라디오의 기능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편성 정책의 수립과 포맷상의 다양화를 통하여 라디오의 생존을 추구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특히, 라디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라디오 수신기가 소형화하여 생활의 모든 영역에 침투되고, 청취 행위가 개인화됨에 따라 라디오의 기능도 달라졌다. 같은 전파 매체인 텔레비전의 진출에 대항하여 라디오는 독자적인 특성을 찾아 새로운 방송 형식을 개발함으로써 활로를 찾고 안정된 지위를 구축하였다. 텔레비전이 고정적이고 집중력을 요구하고 소집단으로 시청되는데 반하여, 라디오는 움직이면서 또한 다른 일을 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음악을 주로 한 생활을 배경음이 되고, 이동성이 발휘되는 모빌형 생활 정보 매체가 되었다. 이러한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생방송이 주축이 되고, 청취자와 교류를 높이는 참여 방송 프로그램이 많아졌다.그런데 라디오는 이제 텔레비전이 아닌 뉴미디어(인터넷, 케이블 tv, 이동통신)들과의 경쟁과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편성 내부의 문제점을 동시에 안고 있다. 현란한 비주얼의 시대에 라디오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디오는 살길을 인터넷에서 찾았다. 이제는 온라인 라디오로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인터넷이라는 뉴미디어를 통하여 이미 거의 모든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들이 전파 방송을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청취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데이터 저장 방식을 사용, 지나간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편성표, 제작진과의 대화 등 다양한 정보도 웹 페이지를 통하여 제인’을, 그리고 30대의 사람들은 아직도 ‘마루치 아라치’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저녁상을 물리고 온 가족이 또는 동네 사람들이 라디오 앞에 모여 라디오 연속극 대사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박장대소를 하기도 하던 시절이었다. 바로 1960~70년대에 펼쳐졌던 라디오의 전성시대에 벌어진 광경이다. 전성기를 누리던 우리나라 라디오는 80년대 컬러 영상의 시대가 개막되자 점차 TV의 보조매체로 격하되었고 라디오는 위기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민영 라디오는 1980년 12월 언론통폐합 조치에 따라 공영방송체제로 전환되었다.1993년에는 방송국들이 저마다 뉴미디어 시대에서 라디오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하면서 보다 더 청취자로 하여금 도움을 갖게 하는 라디오가 되어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따라서 정보, 음악, 오락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 라디오의 특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청취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제공하는 것이 청취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라디오의 위상에 대한 변신을 꾀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변신은 이른바 청취자의 자리를 대폭 확대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즉 청취자에게 소리만 들려주는 방송이 아니라 청취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위지를 보이게 된 것이다. 라디오 매체가 그동안 수용자를 향해 일방적인 공급을 해왔다고 한다면 1993년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자의 목소리를 담는 현명한 공급자가 되겠다는 것이다.1994년은 라디오 발명 100주년이 되는 1995년을 앞두고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라디오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진 한 해였다. 한국의 라디오는 편의성으로 인해 가장 보편화될 수 있는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것은 기술적 다양성의 결여, 채널수에 맞는 프로그램의 다양성 결여, 지역 정보매체의 결여 등의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환경 속에서 라디오가 해결할 과제는 첫째 방송사별 전문화와 차별화, 둘째 보이는 , 일본의 협대역 ISDB방식이 있다. 미국은 지상파 방송에는 FM대역에서 FM방송과 동시 방송이 가능한 IBOC방식을 사용하여 위성방송용으로는 미국 국내용 방식과 월드 스페이스사에서 추진하는 방식이 있다.- DAB의 특징디지털 라디오는 과거의 단순한 청각 미디어로서 종합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매스미디어가 아니라 시청각 미디어이며, 채널 특성화가 이루어진 소위 분중미디어가 되고 있다. 그래서 디지털 라디오 방송은 과거처럼 몇 가지 단순 요일에 의해 그 특성이 좌우 되던 라디오 시대를 마감시키면서 텔레마틱 정보 미디어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디지털 라디오는 데이터 방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채널이 프로그램 내용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CD에 근접한 음질을 제공하는 DAB의 기술적 특성은 음악 채널에 보다 다양하게 접목되어 디지털 라디오를 소위 CD Radio로 오인케 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라디오의 특성이 CD의 음색에 준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산업 정책적으로 이 부분이 너무 강조되고 있다는데 문제점이 있다. CD에 준하는 음질만을 디지털 라디오의 기술 혁신을 위한 장점으로 강조하고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데이터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이 강조되고 뒷받침되어야 한다. DAB 시그널은 가변적이기 때문에 그 내용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점이 더욱 고려되고 확대되어야 한다. 최근의 라디오 이용자 데이터를 살펴보면 새롭게 시장에 선을 보이는 라디오들은 일방적인 전달의 전통적인 형태를 벗어나서 목적 집단에 보다 강하게 접근하여 수용자의 자기 규정적 프로그램 선택을 넓혀주고 있다. 청소년들은 라디오를 청취하는 형태보다도 CD, 음반 그리고 MP3 플레이어 같은 오디오 기기를 이용하여 시간은 보내고 있다. 매스미디어 형태로 나타나는 프로그램 제공은 줄어들고 보다 개인에 정향된 선택적 형태를 지향하는 이와 같은 근본 성향은 상호작용적인 미디어 소비 형태를 나타내는 젊은 세대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상황과 비교해 볼 때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가 정책의 초점이 멀티미디어 방송인 DMB에 맞춰지면서 오디오 중심의 라디오는 아무래도 소외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지상파 DMB가 앞으로 더 많은 채널로 확산될 경우 기존의 라디오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등장할 지상파 DMB 오디오 채널로 흡수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아쉽게도 현재 아날로그 FM방송 중 디지털 라디오 방송의 본격적인 형태를 구현한 우리나라 방송사는 없는 실정이다. 대신 신호품질 개선과 운용 효율화를 위해 라디오 방송 시스템을 부분적으로 디지털화한 방송사는 많으며 점차 DAB에 맞는 시스템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DAB와 경제적인 이해관계DAB는 포괄적이고 잠재적인 이노베이션 능력을 갖추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득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술로서 평가 되고 있다. DAB시스템은 그 의미 면에서 산업 차원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회이익 집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DAB는 이미 20년 전부터 시장에 나온 저장 미디어의 디지털시그널을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치 못하고 있는 소위 '디지털 틈새'를 메우고 있다. 부가적인 데이터 전송 용량을 제공하면서 기술적인 효율을 높이고 있다. 2015년까지 DAB수신기를 모든 가정에 도입하려는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유럽의 전자 산업은 새로운 미디어 산업의 물결로 요동칠 것으로 예견된다. DAB 수용 전략은 공공성을 띈 단체와 기기 산업체의 동맹에 기초하고 있다. 독일 기술 연구부는 산업 정책적 관점에서 동인된 미디어 기술의 발달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 방송영역, 예를 들어 전자오락 영역을 살펴보면 두 개의 장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유럽은 이러한 방송 영역을 강화 시키는 장이 됨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장은 바로 텔레비전이고, 다른 하나는 자동차 라디오에 의한 장이다. 바로 이점이 우리가 라디오 영역에서의 이노베이션을 동반하는 발전에 재원을 투자해야 할 것인지 그 여부를 고려하도록 한 시발점이었다. " 기기 제조업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유의 개인 시청매체라 할 수 있다. 셋째, 쌍방향적 특성으로 DMB는 방송에 쌍방향적 요소가 가미되어 이용자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시청자들이 방송 중 자세한 추가정보를 필요로 할 때 본 프로그램과 연동되어있는 부가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휴대용의 단말기를 통해 방송되므로 긴장감이 적고 집중력이 떨어져 섬세한 프로그램보다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DMB 라디오의 특성이 뚜렷하게 부각되지 못하고, 기존 라디오의 특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2007년 8월말 TU의 라디오 시청률 순위를 보면 TUlady, TUrepuest, KISS 의 채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채널과 프로그램 사이의 차별화가 없는 대중가요 방송이고, 방송시간대가 대부분 오전 8시~9시, 오후 6시~8시대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특별한 콘텐츠에 대한 충성도이기 보다는 출·퇴근시 습관적으로 듣는 콘텐츠들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즉, 비디오 채널의 특성화 및 킬러 콘텐츠 개발과 달리 라디오 채널의 콘텐츠는 아직 별다른 특성이 없으며, 개발 초기 상태라 할 수 있다.- 위성DMB 문제의 해결점첫째, 가치사슬상 각 단계의 사업자들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높은 통신 인프라의 수준과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의해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또한 모바일은 확실한 파급체계로 수익이 보장되므로 비즈니스 모델의 조기정립은 업체에게도 긴요하다 할 수 있다.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익실현은 어려울지 모르나 이러한 경쟁을 통해 더욱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될 수 있다. 결국 수익모델의 발굴은 우리나라 모바일 콘텐츠산업의 경쟁력과 연결된다. 둘째, DMB와 같이 신규매체의 경우 수익성의 확보가 담보되어야 한다. 지상파 DMB의 경우 수익원인 광고매출이 낮아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 방송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6개 지상파 DMB사업.
- 한국영화에 빨간불 들어오다- 저물어가는 조폭영화??- 외장 가꾸기보다 내실에 힘을 쏟아야할 때- 이제 스타시스템은 가라!!- 디워, 화려한 휴가 그리고 미녀는 괴로워- 한국영화, 유통의 문제점- 한국영화에 글로벌전략은 존재하는가?- 지금은 틀에서 벌어나야 할 때!이 글은 각각 칼럼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삼성경제연구소의 '한국영화 위기의 진단과 과제'가 참고로 쓰였습니다.극장가, 불황 타개 위해 '몸부림'2007/11/18 연합뉴스국내 극장가가 한국영화 침체에서 비롯된 극심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11월이 원래 비수기인 데다가 올해는 탈출구마저 잘 보이지 않는 한국영화의 극심한 침체 상황으로 인해 주요 극장마다 불황 탈출을 위한 묘수를 짜내고 있지만 '잘 만든 콘텐츠' 부족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은 실정이다. CGV는 지난달 극장을 찾은 관객이 전월보다 19.4%가 감소한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달보다도 33.0%나급감한 데 이어 이 같은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파격적 이벤트를 통한 관객 끌어들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롯데시네마는 다목적공연시설인 '라이브 시티관'에서 어린이용 연극이나 뮤지컬, 마술쇼, 성인용 코미디 등을 개최하는 것으로 극심한 비수기를 타개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메가박스도 11월 중순에 일종의 기획성 행사인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를 개최해 비수기의 콘텐츠 부족 현상을 메우고 있다. 관계자는 "비수기에 개최하는 각종 이벤트성 행사가 근본적인 콘텐츠부족 현상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대중의 관심이 영화관에서 아예 멀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효과가 있다"면서 "불황을 근본적으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잘 만든 영화'가 많이 나와야한다"고 강조했다한국영화에 빨간불 들어오다2006년 들어 수익성 악화 등으로 한국영화의 위기감 고조되었다. 2006년은 한국영화 점유율 64%로 최고의 실적을 보이고 「괴물」등이 크게 히트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되어 외형은 성장하여 겉모습은 화려했지만 속빈다. 그렇다면 배우들은? 매니지먼트사의 한 임원은 "배우들에게는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중요하다"면서 "신인이든 기성이든 감독이 누구인지가, 시나리오의 참신함과 질적인 측면보다 앞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재 신인감독이 그다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것은 한국영화계 위축된 투자분위기와 올해 들어 부진한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 이에 따른 제작편수 감소 등의 악순환에 기인한다고 보는 편이 맞을 듯하다. 문제는 향후 한국영화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큰 축의 하나인 '감독 군'이 엷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신인감독 특유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 및 아이디어의 부재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뜻 한다고 볼 수 있다.저물어가는 조폭영화??2000년대 한국영화계를 주름잡은 장르는 단연 조폭영화다. 조폭영화는 코미디와 액션, 멜로와 액션, 소시민과 폭력배 캐릭터의 결합 등 장르와 소재를 가로질러 이어가며 생명력을 유지해 왔다. 조폭영화의 인기는 “유행 장르는 길어야 5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영화시장의 법칙도 깨며 무려 10여년 동안 인기를 누려왔다. 폭력 미화 등의 논란을 낳았지만 조폭영화는 흥행을 주도하며 한국영화가 안정적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톡톡히 한몫 했다. 그러나 이처럼 장수해온 조폭영화도 올해 끝물을 만난 듯하다. 자기 복제의 덫에 걸린 조폭영화는 ‘값싼 영화의 대명사’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쓰고 올해 들어 급격히 흥행력을 잃었다. 현재로서는 기획되는 조폭영화 자체가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폭영화 전성기는 이제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2000년대 조폭영화는 한마디로 절대강자였다. 2001년은 그 절정이었다. 등이 나와 그 해 흥행순위 10위 가운데 6편이 조폭 영화였다. 산업적으로 조폭영화는 한국영화의 점유율을 높여준 일등공신이었다. 2001년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은 전해 30%에서 47%까지 뛰어올랐다. 물론 영화에 ‘조폭’이 등장한 것은 이보다 훨씬 이전 이나 1970년대 활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이 시기 조폭은 액션을 집어폭영화의 매력을 갉아먹은 것은 외부의 비판보다 장르의 자기 복제였다. 조폭이란 장르가 장사가 되면서 비슷한 기획들이 쏟아지면서 값싼 기획 영화라는 이미지만 굳혀갔다.외장 가꾸기보다 내실에 힘을 쏟아야할 때지구상의 2백 개가 넘는 나라 중에서 영화를 만드는 나라의 숫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얼마 안 되는 그 가운데서도 연중 제작편수를 따지면 영화산업이 활발한 나라는 그중에서 또 약 20개국 내외로 추려지게 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영화는 이미 성숙기에 진입한 단계로서 2006년 한국영화의 일인당 연간관람횟수는 3.13회이다.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미국, 호주, 프랑스 등 3개국이다. 자국영화점유율도 미국,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한국은 문자 그대로 영화강국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관객들이 왜 한국영화를 외면하게 되었을까? 많은 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의 축소 때문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밖에 더 큰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한국영화의 질적 하락 이다. 어설프게 헐리우드 영화를 흉내 내고, 값싼 코미디물만 양산해낼 때 한국영화의 미래가 어두워지는 것이다. 이제 한국영화는 아주 심각한 단계에 진입한 셈이다. 지금까지의 제작관행과 후진적 구조로는 결코 돌파구를 열수 없는 한계에 섰다고 봐야한다.감독조합의 정윤철 공동대표는 "창작의 입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시나리오의 위기다. '좋지 아니한가' 를 하기 전에 60여개의 시나리오를 봤지만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좋은 인력은 드라마나 게임 쪽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 시나리오에 좀 더 대접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요즘 칸의 여왕이라 불리는 배우 전도연씨도 "요즘은 읽어보라고 들어온 시나리오가 한편도 없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시나리오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바로 극작가다. 제작비도, 캐스팅된 주연배우도, 실력 있는 연출자로서의 감독도 확보되었다 해도 시나리오가 없다면 영화는 만들 수 없다. 영화의 소재인 '스토리'가 없기 때문이다. 스토리-이야기는 작가의 머리에서 나오는 창작물이다. 그런데 계 전문가 설문과 심층 인터뷰, 인터넷 자료 수집 등을 통해 분석했다는 논문의 결과는 국내 영화 흥행과 연관해 주목할 만하다. '한국 영화 흥행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의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과 박사 학위 논문인데, "개봉 초기 인터넷 네티즌의 리뷰 개수와 스크린 수가 한국 영화의 흥행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이다. 달리 말해 "네티즌 영화평이 스타 파워보다 힘세다"는 것이다. 상기 논문은 또한 아주 흥미진진한 결과를 도출해냈다. 영화의 흥행과 관련한 독립변인을 스타와 감독, 제작사, 배급사, 작품성의 다섯 가지로 나눴는데, 그 변인 중 제작사 파워가 총 관객 수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다음으로는 감독, 작품성, 배급사 파워의 순이었다. 그에 비해 투자의 으뜸 인자인 스타 파워는 스크린 수를 결정하는 데만 도움을 줄 뿐 총 관객 수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했다. 물론 이 주장은 새삼스러울 것이 거의 없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이 땅의 대중 관객들은 관람 영화를 선정할 때, 출연자 요인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 영화평'의 다른 이름인 '입소문'이 결정적 흥행 변수란 점은 누누이 강조되어온 바 아니던가. 이러한 점은 영화 마케팅에는 말할 것 없고, 맹목적이다 싶으리만치 스타에 집착하는 국내 투자들에게 주요 참고 자료가 되어야 한다. 수요자가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데도, 단지 별다른 판단 기준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자들에게 스타 캐스팅을 고집ㆍ강제함으로써 영화의 사활을 좌우하는 관행은 지양되어야 한다.디워, 화려한 휴가 그리고 미녀는 괴로워미녀는 괴로워(2006.12) - 6,561,800 명화려한 휴가(2007.7) - 7,28,0000 명디 워(2007.8) - 8,420,000 명어렵다고 하는 한국영화시장에서 엄청난 관객몰이를 하며 큰 수익을 올린 영화 세편이 있다. , , 그리고 가 그것이다. 그리고 그중 와 는 소위 말하는 흥행배우가 없는 상황에서도 좋은 결특히 아리랑의 경우는 외국영화의 음악과 비교해서 전혀 밀리지 않는 중후하고 멋진 맛을 느끼게 해준다. 상영관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날아오르는 이무기를 보며 엔딩 크레디트의 극장판 인간극장을 보면서 애쓴 심형래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며 한국인임에 자부심을 느끼며 나왔을 것이기에 이러한 애국주의적 요소는 성공요인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물론 동서양의 급격한 만남이 오히려 영화의 완성도를 저해 한다는 의견이 존재하고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는 관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워낙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다루었고 100분 토론에 까지 거론되었던 영화이기에 대중은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하는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관객동원력과 직결되었다.흥행 요인 중 또 한 가지는 가족영화라는 점이다. 현재 전 세대의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에 가족영화라고 생각하던 영화들은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디워 같은 경우 고른 연령층을 포괄할 수 있다. 그리고 개봉시기가 8월로 방학시즌이었다. 이는 단체관람이 가능한 시기로 전체관람가라는 이점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냈다.-화려한 휴가지난 상반기 디워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여 총 관객 720만을 동원한 화려한 휴가. 이 영화의 흥행 성공 덕분에 백무현의 만화 도 화제였다. 심지어 헌책방에서나 찾을 수 있었을 황석영의 도 시중 대형 매장에 다시 등장했다.이 영화의 흥행요인은 10대부터 50대,60대까지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선택이었다.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경험한 세대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영화를 통해 5·18이 다시 주목을 받다보니 논술 소재로 등장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SK커뮤니케이션스 직원 1000명이 극장을 찾는 등 30∼40대 직장인들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범여권 정치인들이 영화관을 찾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 교육 사이트 '이투스' 수강생 400여명, 서울 대치동 로고스 논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