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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중심교육과정 정리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장단점, 나아가야 할 방향1. 선택교육과정은 무엇인가?-선택중심 교육은 제7차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의 적성, 진로 등 개인차를 존중하고 지역이나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학습하고 싶은 교과목에 대한 학습기회를 부여하고자 하는 학습자중심 교육과정이다. 따라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에게 학생의 능력, 흥미 및 장래 진로를 반영하는 선택과목 위주의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학생 개인별 교육과정 편성·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1)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도입배경◎초·중등교육과정의 배경◎기존의 교육→미래의 교육소품종 대량생산식 교육체제다품종 소량생산식 교육체제-양을 중시하는 교육-단순기능인· 지식인을 대량육성하는교육-질을 중시하는 교육-개성있고 창의적인 인간을 다양한 영역별로 소량 육성하는 교육-1995.05.31 교육 개혁안에서 제안되고 1997.12.30 교육인적자원부가 고시한 제7차 교육과정에서 선택중심 교육과정은 11학년과 12학년에 해당한다. 5.31 교육 개혁안을 통하여 학생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필수과목의 축소 및 선택과목의 확대’ ‘정보화· 세계화 교육의 강화‘ ’수준별 교육과정‘등 세 가지 원칙에 따라 교육과정을 개정한다고 발표하였고 교육 개혁 위원회에서 밝힌 초·중등교육과정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제7차 교육과정은 이러한 필요에 부응함과 아울러 세계화· 정보화· 다양화를 지향하는 교육체제의 변화와 급속한 사회변동, 과학· 기술과 학문의 급격한 발전, 경제· 산업· 취업 구조의 변혁,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필요의 변화, 교육여건 및 환경의 변화 등 교육을 둘러싸고 있는 내· 외적인 체제 및 환경, 수요의 대폭적인 변화를 배경요인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그 질과 속도, 범위가 종래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인 대변혁적인 전환으로 종래의 학교 교육에서 다루어 온 교육내용 전반에 걸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검토와 개혁을 요구하기에 이른 것이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21세기의 학교 모색을 통하여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의 수준을 높이고자 한 일이 있다. ⑥실업계·기타계의 자율재량권을 더욱 확대한 교육과정으로 새 교육과정에서는 실업계 고등학교와 과학, 외국어, 예·체능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문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2~3학년 교육과정에 전문교과 영역을 두고 다양한 심화 선택과목을 개설하도록 하였고 과목 선택운영에 있어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였다. 이를 위해 이수단위 배정의 융통성, 국민공통기본 교과 운영의 융통성, 교과 간 대체 이수의 융통성, 학교장의 선택비율 결정권 부여, 새로운 계열·과목의 신설 및 특정과목 이수기회의 확보, 교과이수 단위를 증배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문교육의 특성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융통성을 확대하였다.(4)선택중심 교육과정에서의 선택의 의미가. 선택중심 교육과정에서 선택권의 의미-선택중심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과목선택권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종래의 교육과정이 국가. 시·도 혹은 학교가 교육과정의 의사결정 주체였던 것과 달리 학생을 일차적인 주체로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주목되고 있다. 교육과정 의사결정 과정에서 학생들도 그 결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오래 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그러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학생들의 선택권이라고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즉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허용되어야 할 선택권이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 선택중심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즉, 선택중심 교육과정은 그 동안 교육과정 의사결정 과정에서 학생의 주체적인 참여가 부족했다는 인식 하에 학생들에게도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어느정도는 주어야 한다는 당위론적 입장에서 출발한 것이다. 최근의 세계적인 추세도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의 방향에서 ‘소과목 심층학습’이 강학생들의 의견이 수렴된다는 점에서 학생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28~68단위의 선택권 이외에도 교육과정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한다고 볼 수 있으나 결국, 학생들의 참여수준이라는 것은 학교가 설계한 설문지의 틀 내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에 불과하며 학생들의 과목선호도에 대한 조사가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에 그대로 반영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매우 소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나. 제한된 선택권-선택중심 교육과정을 학생에 의한 자유로운 과목 선택이 아닌 학교편의 과정설치로 운영한다고 할 경우에도 그 과정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은 그 양적 수준에서 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단위학교의 선택중심 교육과정에서 대부분의 학교는 선택중심 교육과정에서 국가가 본래 의도하였던 학생들의 자유로운 과목 선택보다는 과정설치를 통해 운영함으로써 학생선택권의 의미를 과목 선택보다는 과정 선택으로 구현하고 있다. 과정중심의 선택중심 교육과정은 과거 국가중심의 교육과정에서 단위학교 중심, 학교중심으로 그 선택권이 이양되었다는 데서는 교육과정의 정책적 배려로 볼 수 있어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실제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과목이 아닌 과정선택으로 적극적이 아닌 소극적인 선택으로 그리고 자유가 아닌 제한적 선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결국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선택 주체가 학생에게 있다기 보다는 학교에 있다는 것에서 선택 주체위주의 교과목 편성방식의 문제점을 재고해보게 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생의 교과목 선택의 폭이라는 것이 결과적으로 매우 협소하였으며 1~2 과목 중에서 택1 하는 형태로 나타나 단위학교에서 학생의 선택권은 단위학교에서 어떻게, 얼마만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임을 말해준다)(5) 선택중심 교육과정 편성· 운영 절차편성 · 운영 원칙수립/ 기초조사 ? 진로 및 교과목 안내 ? 선택과목 편성 (교육청 학교지정, 학생선택) ? 수강신청 및 조정 ? 학급편성/ 시간표 작성 ? 선택게 진로탐색을 위한 기회를 부여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기본 교육 기간인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연장되어야 함. 따라서 교사의 직업적 안정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이 제안되었다는 비판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②국민공통 기본교과의 교과목 축소 문제→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에서는 이수 교과목 수를 기본 교과 10개로 한정한 이유는 학생의 수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임. 교과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학생들의 이수 교과목 수를 줄이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임. 국민 공통 기본 교과는 모든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배워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점에서 포괄적인 영역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교과에 속한 세부 과목들은 고등학교 2-3학년 과정에서 이수하도록 되어 있음. 현직 교사에게 부전공이나 복수 전공 기회를 제공한 것은 사회적 요구나 학생들의 선호도가 낮은 일부 과목 교사들의 신분 불안에 대처하기 위한 조처임. 기술·가정과의 통합은 가사의 균등 분담, 가정 경제의 통합적 이해 등을 추구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세계적 추세임. 소규모 학교에서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 기술·가정 교과의 부전공 연수는 계속 추진되어야 함. 대규모 학교 등 교원 수급 사정이 원활한 학교에서는 기술, 가정 담당 교사의 팀티칭 등 다양한 형태로 지도할 수 있음. 지역별 인력풀제, 공사립간 지원체제 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 재량활동 시간의 운영은 학교에 일임되어 있으므로 운영하기에 따라서는 전체 이수 교과목 수를 현재보다 줄일 수 있음(9)선택중심 교육에 관한 신문기사 발췌[한겨레] 2004-01-18 강성만 기자7차 교육과정은 전과목 0점을 맞아도 한해 70일 이상 결석만 하지 않으면 졸업이 보장되던 우리 교육현실에 대한 보완책으로 지난 2000년 등장했다.이 교육과정은 학생 능력에 따른 수준별 교육과 학생들에게 교과선택권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자 중심의 6차와 구별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라 할 만하다. 특히 수학과 영어(중식 교육’을 하게 되는 것이다.이밖에 지금처럼 한 학년에 13개 과목을 백화점식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과목을 학기별로 집중 이수하는 방식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김대원 교육부 연구사는 “학기당 과목 축소는 교육부도 권장하고 있지만 교사 운용에 어려움이 있어 집중이수제를 시행하고 있는 고교는 10%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일보] 2004-02-16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7차 교육과정이 올해 들어 고교 3학년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교육 당국도 새 교육과정에 맞춘 대학입시 제도를 발표했다. 7차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인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전제로 한 ‘선택형 수능’이 핵심이다. 비록 일부 영역에 국한되지만 학생들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의 특성에 맞춰 배울 과목을 선택한 후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과거의 획일적 입시제도보다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요자 중심의 능동적 교육활동을 강조하는 7차 교육과정 취지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사회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이 시급히 요청되는바 교육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문제는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은 납득할 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7차 교육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 인프라도 감안하지 않은 채 졸속 추진함으로써 현장에서는 형식적이고 편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정된 입시제도에 따라 대학별 입시요강이 발표됨으로써 당장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공통 기본교육 과정’이 적용되는 고1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으나 정작 학업 수준과 진로ㆍ적성에 맞춰 스스로 공부할 과목을 선택하는 ‘선택 중심교육 과정’이 적용되는 고교 2, 3학년에 이르면 문제가 발생한다. 학생들은 고교 2, 3학년 동안의 총 이수단위(136단위) 중 스스로 28단위이상 최대 50%까지 선택이 가능하나 실제로는 선택권이 거의 없다.다.
    교육학| 2008.12.19| 20페이지| 3,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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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논문 세편 정리
    1. 서론“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즐겨봤다. 이 프로그램은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문제점을 발견해 문제행동을 치료하는 내용이며 전문가들이 아동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잡아내어서 단기간 내에 문제행동의 빈도수를 낮추어 주는 것을 보고는 교육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교직이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전문가는 문제행동이 심각하고 발달이 늦은 몇몇 아동들에게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가 의심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평상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수업시간에 특수한 학습자라는 단원을 공부하면서 행동장애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고 지나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개인적으로 다른 특수 학습자보다는 행동장애학생에 대해 관심이 갔다. 범죄자의 대다수가 행동장애 판정을 받는다고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올림픽이 진행되면서 마이클 펠프스라는 미국의 수영선수가 8관왕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그가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어렸을 때 앓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게 되면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이번 Report에서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교육적 이해,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중재 효과 연구의 동향과 과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아동 어머니의 양육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3가지의 논문을 선택해서 요약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처음에는 ①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교육적 이해라는 논문을 통해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교육적 관점에 대해 알아보고 ②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중재 효과연구의 동향과 과제라는 논문을 통해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와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아동들의 행동을 개선하고 학습효과를 향상시키고자 시도했던 선행 실험연구들이 갖는 문제점 및 앞으로 다루어져야 할 연구 과제들에 대해 생각행동 증상은 호전되나 집중력 저하와 충동조절 문제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⑦생활 가이드ADHD 아동들은 충동적이고 산만한 행동 때문에 야단이나 꾸중과 같은 부정적인 얘기를 자주 듣게 된다. 따라서 주변에서 말 안 듣는 아이나 문제아로 평가되고, 스스로도 자신을 나쁜 아이, 뭐든지 잘 못하는 아이로 생각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더욱 자신감이 없어진다. 주의집중 결함이나 충동성 때문에 또래 관계가 힘들게 되고 또래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또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행동 문제를 보일 수도 있다. 따라서 부모를 포함한 가족, 학교의 선생님이 교육을 통해 치료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해야 한다.(2)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교육적 이해 정리-ADHD에 대한 생물학적 환원주의를 벗어나 사회구성적으로 접근해 보고 동시에 치료현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근거하여 이들에 대한 교육적 책무를 고민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최근 몇 년 사이 AD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종종 “방법론적 결함과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몇몇의 연구들은 오히려 ADHD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ADHD와 창의성의 동시 발생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아동의 재능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기본적으로 질병과 결함의 관점에 기반을 두고 ADHD를 이해하려고 한다. ADHD가 생물학적 질병임을 입증할 수 있는 확고한 증거는 없다. ADHD와 관련된 유전자로 밝혀진 DRD47R 유전자에 관한 연구의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밝혀 낸 사실에 따르면 ADHD 진단을 받은 아이들 중 절반 정도만 이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정확하게 말해 ADHD로 진단을 받은 아이들의 절반정도는 유전적 요인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인해 주의력결핍이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ADH정을 야기시키는 환경은 ADHD아동들에게 자극에 더 예민하고 빠르게 반응하기 위한 투쟁과 방어라는 생존 기능 발달만을 최소한 보장하고 있을 따름이다.③사회 구성적 접근사회구성적접근을 통해 우리는 ADHD 아동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소통을 통해 부정적으로 고착되고 승인되어 버리는지를 보다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ADHD 아동의 행동을 부모가 교사들은 그저 장애의 특성으로 객체화하여 이해하게 되면서 그 이면의 창의성과 같은 진정한 의미를 놓치게 되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인간에 대한 어떠한 생물학적 환원주의 또는 유전적 결정론이 절대 수용될 수 업슨ㄴ 현 시점에서 ADHD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반드시 요구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ADHD를 사회적 구조, 즉 현재의 사회적 환경과 아동, 가족, 학교에 관한 공식적인 담화를 통해 발생한 특정행동 혹은 현상을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관점은 매우 유익하다. 이렇듯 ADHD는 그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을 통해 사람과의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차적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의 학교교육 형태는 일정한 시간동안 한 자리에 가만히 않아서 한 시간이나 두시간 만에 과목을 바꾸는 유일한 방식을 통해 아동들에게 수렴적 사고의 학습형태만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문화에 속한다. 탁월한발명가나 기업가가 될 특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지배적인 학교문화인 것이다. 이러한 문화에서 주위환경에 대해 끊임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하는 ADHD 아동들의 학습형태는 통제되어야 할 대상이며 나아가 적극적으로 교정되어야 할 대상으로 전락해버린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ADHD 아동들은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해 ADHD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현실에 처하게된다.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ADHD 아동들이 소위 상식적이라고 하는 교육방식과 시험방식에 억지로 적응해야 하는 위와 같은 문화적 조건하에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앎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호기심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이정하는 동시에 교육에 있어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인식론적인 호기심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교육의 과정이자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앎은 앎의 대상과 인식주체간의 진정한 대화를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으므로 ADHD 아동에 대한 교육에 있어서도 이러한 상호 진정한 호기심 속에서 나누는 대화가 그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3)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중재효과 연구의 동향과 과제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많은 학자들이 정신과 의사들이 ADHD 아동들에게 자주 처방하는 정신 각성제가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수법과 행동지도 전략, 심리치료 및 가족/이동상담 등을 포함하는 폭넓은 중재 계획의 한 부분으로서만이 사용되어야 함을 강조하였고 약물처치 효과를 보고한 연구들의 방법론적인 결함을 보고하고 ADHD 아동들이 지니는 교육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 방법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특히 약물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는 아동의 경우 교사 및 부모들에 대한 의학 분야 전문인들의 일방적 처방이 아닌 협력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②교육적 중재 효과 연구의 동향ADHD 아동들이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 방법은 행동지도 전략, 효과적인 교수, 약물치료, 가족 및 아동상담, 양질의 부모 양육과 가정지도등이 포함되며, 많은 전문인들은 ADHD 아동 개인의 향상은 모든 구성 요소들을 서로 결합하여 적용할 때 최상이 된다고 강조한다.-교육적 중재 효과의 메타분석 연구 검토: DuPaul 과 Eckert의 연구방안 및 중재방법에 따른 결과에 의하면 집단내 비교 방안과 단일 대상 방안에서 후속자극 관리 전략과 학업교수 중재에 의한 행동 변화는 인지적 행동수정 전략보다 유의하게 더 효과적인 반면, 집단내 비교방안 연구들에서 인지적 행동중재 방법에 의한 학업수행은 후속자극 관리와 학업적 중재 방법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지적 행동수정 중재가 ADHD 제공되었을 때 수학수행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이 연구결과가 ADHD의 최적자극이론 즉, 외적자극으로부터 새로움을 추구함으로써 각성을 최적수준으로 높이려 시도한다는 이론을 지지하는 경향임을 밝혔다. 결국 선행자극(과제내 및 과제외 자극)의 차별적 효과에 관한 결정적인 정보는 색깔 외에 다른 시·청각 자극, 과제 유형, 자극의 강·약, 새로움을 더하는 자료 유형 등에 따르는 결과 비교 분석을 통해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ⅳ/다양식적 중재 효과 연구각성제의 세 복용량수준 (낮음, 보통, 위약)과 교사 질책(즉각적, 지연적)의 혼합효과를 조사한 연구에서 Abramowitz는 최적의 중재 결합은 연구 대상에 따라 다양함을 발견하였고 이로부터 단일 행동 중재 방법은 일부 ADHD 아동의 경우에는 약물만큼 효과적이나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보고하였다. 연구결과는 아동에게 행동적 중재가 효과적인가? 혹은 아동에게 약물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한 상황이나 영역에서 효과적인 한 가지 접근 방법만으로는 불충분하고 그 방법이 다른 상황과 영역에서도 효과적이라 가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음을 보여준다.③결론비록 ADHD를 위한 행동 중재 방법들이 경험적 연구들을 통해 목표행동을 개선할 수 있었다 할지라도 이 개선된 행동들과 학교에서의 환경적 및 교수적 변인들을 어떻게 연계지어 ADHD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일 것인가와 관련하여서는 아직도 연구되어야 할 것들이 많다. ADHD 아동을 위한 교육적 중재 효과에 관한 연구들이 지니는 방법론적인 결함들을 보완한 추후 연구가 반드시 계속될 필요가 있고 상반된 혹은 다양한 결과들이 보고된 연구 주제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이미 밝혀진 중재 효과를 유지 및 일반화로 연계시키기 위한 연구와 특정한 교수적 및 행동적 조정 방법들을 특정 ADHD 아동의 특성에 일치시키기 위한 개별 아동중심 질적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많은 연구들이 논의한 .
    교육학| 2008.12.19| 16페이지| 2,500원| 조회(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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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건축의 역사 평가A좋아요
    Ⅰ. 기독교 건축의 역사- 기독교 역사 속에서 기독교 건축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 왔다. 기독교 건축의 역사는 크게 구약시대의 성전 / 초기 기독교 건축 / 중세 기독교 건축 / 르네상스 운동과 기독교 건축 / 현대 기독교 건축으로 나눌 수 있다.①구약시대의 성전- 기독교 건축의 시원은 구약시대에 지은 성막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성막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으로 부터 가나 정복까지 광야를 순례하는 동안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였던 성소로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의 만남과 신탁, 계시, 그리고 인도의 장소이었으며 하나님의 임재와 내재성을 대변하는 종교적 상징으로서의 법궤를 모신 장소였다. 따라서 성막은 편리한 이동을 위해 조립식으로 만들어 졌으며, 항상 그들의 야영지 중심에 건조되었다. 그 후 성전의 형태로 변화 하는데 성전은 성막의 모양대로 건축하되 그 크기를 확대하였고 성전의 방향과 영역, 배치는 성막과 동일하게 하여 성막의 의미와 상징하는 바는 같았지만 성전을 석구조로 만들어 성막과는 구조나 재료에서는 매우 달랐다.②초기 기독교 건축- 구약시대의 성전은 주로 희생 제사를 드리기 위한 건물이었다면 신약시대의 교회당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의 공동체가 그들의 예배와 활동의 근거지로 마련한 건물이었다. 초기에는 특별한 교회당을 가지지 못해서 개인의 집에 모여 예배를 드렸다. 그 후, 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기독교는 로마제국의 국교로 승격되고 기독교는 서방교회와 동방교회로 나뉘어진다. 기독교의 급성장과 세례의식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형식의 기독교건축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신앙과 예배를 위한 전통적인 건축양식을 가지지 못했고 그래서 서방교회는 바실리카양식을 선택해 신의 주거가 아닌 신을 믿는 사람들의 집이라는 의미의 교회를 건설하였다. 하지만 동방교회는 동방의 요소가 혼합된 비잔틴양식을 선택해 고도로 의식적이며 화려하고 아름답고 신비적인 교회를 건설하였다.③중세 기독교 건축- 11세기 중엽에 동서 기독교의 분열에도 불구하고 유럽사회는 기독교 교회제도와 봉건제도라는 두 가지 제도에 의해 정착되었고, 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유럽이 출현하였다. 이 시기에 교황청은 보편성의 상징이자 질서를 이룩하는 세력이었다. 따라서 교황의 권위는 영적 영역을 넘어서서 정치, 경제, 그리고 모든 세속적 영역까지 확대되었으며 교황은 세계 안에서 하나님을 대변하는 절대 권위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러나 권력을 가진 기독교는 타락하였고 10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된 수도원의 개혁운동에 힘입어 다시 정비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수도원 제도는 이 시대의 기독교 내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제도가 되었다. 수도원생활은 세상으로부터 격리와 구원의 확신을 제공해주며 교육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수도원은 곧 문화와 예술의 온상이 되었고 로마네스크양식의 기독교건축은 수도원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로마네스크양식은 육중한 벽체와 작은 창, 그리고 단순하고 육중한 탑으로 교회가 속세로부터 보호되고 분리된 피난처로서의 장소이며 동시에 세상의 중심으로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교통되는 장소임을 상징하였다. 끊임없는 전쟁과 세력다툼에 시달렸던 로마네스크 시대가 지나고 고딕양식의 시대가 왔다. 고딕시대에는 몇몇 중앙집권적 정부가 세워져 국가가 처음 그 형태를 갖추었고 질서가 잡히고 비교적 안정된 시기였다. 이 시대 사람들은 종교적이고 초월적인 열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13세기에는 기독교 왕국이 절정에 달하여 종교적 통일을 이루었다. 교황청은 유럽의 정치계를 주도했고 기독교의 이상들이 문화와 정치와 경제와 법률의 모든 면에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교황과 성직자들의 권위는 절대적이었고 예배의 신비성은 더욱 강조되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 건축의 대표적 양식으로 인식되어온 고딕양식의 교회는 더욱 길어지고 더욱 높아졌다. 이시대의 기독교는 천국에 대한 열망을 하늘을 향해 무한히 솟아오르는 건물로 표현하고자 하여 탑을 높게 세웠다. 즉 탑은 고딕의 초월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도시 속에서 교회는 도시의 중심 광장에 면하여 하늘로 치솟은 첨탑을 가지고 우뚝 서있음으로써, 세속의 위치적 중심이며 동시에 인간과 하늘을 잇는 도시의 유일한 통로로서의 상징성을 나타내었다.④르네상스 운동과 기독교 건축- 르네상스는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부활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고대의 그리스·로마 문화를 이상으로 하여 이들을 부흥시킴으로써 새 문화를 창출해 내려는 운동이다. 이 인본주의 사상은 사람들의 중세 이래 망각되었던 인간의 자아의식을 깨우쳐, 신중심의 세계관으로부터 인간 중심의 세계관으로 변화시켰다. 중세 유럽인들이 우주의 질서와 신의 완전성을 믿었던데 반해 르네상스인들에게 신의 완전성은 더 이상 초자연 속에 존재하지 않고 자연 그 자체 안에서 발견되었다. 이러한 생각이 건축에서 절대적이고 영원한 기하학적 질서에 의한 완전한 형태인 원에대한 추구로 나타났고 기독교건물의 지붕 중앙에 원의 3차원적 형태인 돔을 세웠다. 돔은 대우주의 이미지였으며 하늘의 상징이었고 이것은 기독교의 신성함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돔과 함께 완벽한 비례의 추구는 르네상스 기독교건축의 이상이었다. 16세기 초 마틴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개혁운동이 전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삼 십년동안의 전쟁을 통해서 근대적 민족국가들이 탄생되었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반종교개혁운동으로 이어지는데 결국 바로크 예술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반 종교 개혁을 통한 새로운 자기 확신과 프랑스를 비롯한 중앙집권적 국가들의 절대 권력을 반영한 것이다. 기독교와 국가는 다시 자신감을 얻음으로써 안정 속에서 생활의 풍요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신과 기독교의 영광을 위하여 가장 아름다운 도시와 건축을 만들기를 원했으며, 절대왕정의 군주들도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속적 영광을 나타내고 싶어 했다. 이 시기에는 아름답고 호화스러운 성당이나 예배당, 수도원 등 새로운 기독교 건물들이 눈에 띄게 많이 지어졌다. 반 종교개혁 후 종교가 예술보다 우위에 있다고 확신하였고 인문주의의 이상이 반종교개혁의 기독교중심주의로 바뀜에 따라 예배는 그 완전한 의미를 되찾게 되어 제단은 정신적 중심이 되었다. 바로크 기독교 건축은 이제까지의 모든 건축적 경험을 포함하였고 르네상스 기독교건축의 체계적인 조직위에 역동성을 부가하였다. 공간은 강력한 중심을 가지면서 동시에 방향성을 가진 타원형의 평면으로 구성되고 부가된 공간들을 통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가졌다. 그러나 이렇게 부가된 공간들은 르네상스와는 달리 독립되지 않고 중심공간의 부분이 됨으로써 전체공간이 하나의 단위로 이루어졌고 보다 입체적이고 조소적이며 장식적인 의장 요소의 사용으로 극도로 풍부하고 화려해졌다. 또한 바로크 건축은 인간의 구속에 대한 반발과 자유에의 욕망을 마음껏 표현한 것이었다. 이성적인 르네상스 건축의 모든 법칙과 규범, 기하학과 대칭적 질서로부터 해방을 추구하고 인간의 개성과 감성을 강조함으로써 바로크 건축은 자유를 획득하려고 하였다. 즉 바로크 건축은 웅대하고 동적이며 동시에 화려하고 색채가 풍부하고, 과장되면서 열정적이고, 감각적이면서 쾌락적이고 , 풍부하면서 사치스럽고, 다양하였으며, 회화와 조각 등 모든 바로크 예술이 건축 속에 통합되어 이루어진 하나의 종합예술이었다.
    공학/기술| 2007.04.14| 4페이지| 1,000원| 조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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