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기를 통하여 깨끗해진 혈액이 곧바로 동맥혈과 섞이는 현상으로 정맥혈이 동맥주사침 쪽으로 거꾸로 흐름으로써 발생한다. 이러한 혈액통로의 재순환 발생 시 투석의 효율이 저하된다. 즉 여과된 혈액이 다시 여과되어 요독제거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된다.*BTM (Body Temperature Monitor 혈로 혈류량 측정술-열희석법)-투석이 진행되는동안 투석액의 온도를 조절하여 환자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함-기기의 동정맥 측정 헤드 아래에 온도센서가 있어 동맥측 온도와 정맥측 온도 측정-측정된 정맥온도, 동맥온도, 심부체온값을 이용하여 재순환 비율 계산⇨ 즉 투석기계 내 온도측정장치를 사용하여 환자의 동정맥루 혈류 상태 확인1) 필요조건① back-eye가 있는 동정맥 바늘 사용한다.② 혈액회로와 바늘을 연결하는 중간에 트위스터 연결한다.③ 일정한 혈액속도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250~350ml/min 권장)④ 일정한 UF rate 유지한다.⑤ 측정시간 동안 투석 환경을 바꾸지 않도록 한다. (온도에 측정값이 달라질 수 있다.)2) 신체조건① 전기장판 및 적외선조사기 사용을 금지한다.② 이불을 덮을 경우 하반신만 덮도록 한다. (중간에 이불 덮는 면적이 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③ 히터 전원 off 및 창문 닫는다.④ 침대를 일자로 눕힌다.⑤ 사이드레일도 온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혈관 있는 팔 쪽의 사이드레일은 내린다.3) 순서① 환자에게 금액과 50분 정도의 시간소요에 대해 설명한다.② 혈액투석기에 라인을 낄 때 동맥과 정맥 연결 부위 끝에 TWISTER을 연결한다. ▶빨강-빨강 / 파랑-파랑으로 연결③ 환자의 신체조건 상태가 적절한지 확인한다.④ 환자의 혈관통로 확보 후 혈액 투석을 시작하고 recirculation이 I/O(초록불)을 확인한다.⑤ recirculation I/O이 된 후 보통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동정맥루는 혈액투석 환자에서 매우 중요한 생명선이므로 잘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수술 후 관리- 수술 직후 팔이 붓고 아프지만,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진다.- 수술한 팔이 붓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수술한 직후부터 수술한 팔 밑에 베개를 받쳐 심장의 높이보다 높게 하고 손가락을 자주 움직인다.- 수술부위가 붓고 붉어지며 분비물이 나오면 감염된 증상이므로 의사에게 알린다.- 수술 후 2주일이 경과되어 상처가 아물면 실밥을 제거한다.- 수술한 팔로는 혈압측정, 채혈, 정맥주사 및 주입 등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운동방법- 팔을펴서 베개 등으로 받쳐 약간 올려놓고 정구공 같이 부드러운 고무공으로 천천히 쥐었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한다. 한번 할 때 20분씩 하루에 3~4회 반복한다.- 팔 운동을 할 때에는 통증이 없는 것이 정상이므로 만약 통증이 있다면 운동시간을 줄이고 그래도 계속되면 의사에게 알린다.- 수술부위를 제외한 윗부분에 더운물 찜질을 하면서 운동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운동할 때는 팔꿈치나 팔목을 구부리지 않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투석을 받은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운동하는 것을 습관화 한다.동정맥루 혈류 흐름 관찰- 하루에 최소 1~2회는 동정맥루의 찌릿찌릿한 전율이 느껴지는지 만져보고 청진기나 귀를 이용하여 혈류의 흐름이 있는지 확인한다. (쉭-쉭 하는 소리)- 혈관에 찌릿찌릿 느낌이 없거나, 동정맥루가 빨갛게 붓고 딱딱하고 아프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동적맥루 폐색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 혈압을 재지 않는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 채취나 정맥주입을 하지 않는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로 무거운 물건(약 7kg 이상)을 들지 않는다.- 동정맥루가 있는 쪽으로 팔베개를 하지 않는다.- 동정맥루가 있느 팔에 시계를 차거나 손목이 조이는 옷을 입지 않는다.
1. 용혈 (Hemolysis)투석 중 용혈은 드물지만 일단 발생하는 경우 응급을 요하는 상태이다. 조기에 발견되지 않으면 저칼륨혈증 등에 의해 근무력감이 발생하고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 용혈이란 적혈구의 파괴로 혈액이 적포도주색으로 변한다.원인① 기계 고장으로 인한 투석액 배합의 문제로 고장성 또는 저장성 투석액의 유입② 과열된 투서액: 42℃ 이상③ 오염된 투석액: 기계 소독 시 사용된 포름알데히드의 잔재, 잘못된 물 처리로 구리, 클로라민, 질산염의 잔류④ 체외순환 회로의 과도한 음압증상① 흉통과 호흡곤란 ② 저혈압③ 정맥라인 내 진한 포도주색으로 반투명한 혈액④ 부정맥⑤ 급격한 헤마토크릿의 감소⑥ 고칼륨혈증예방 ① 투석전에 투석액, 투석기계, 물 처리 등을 평가한다.② 처치③ 투석을 중단한다.④ 즉시 정맥혈 라인을 잠그고 용혈된 혈액은 주입하지 않는다.⑤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 저혈압, 부정맥, 호흡곤란 사정⑥ 산소를 주입한다. (조직허혈 방지)⑦ 전해질과 전혈구(CBC)를 검사한다.⑧ 필요 시 수혈과 수분 공급을 시행한다.⑨ 고칼륨혈증인 경우 다시 투석 시행한다.<중 략>3. 호흡곤란 (Dyspnea)혈액투석 간에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원인은 투석을 받지 않는 동안에 수분과 염분이 과다 섭취된 경우가 가장 낳으며, 대부분 투석을 시행하면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심근경색, 부정맥, 늑막액 저류, 폐렴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원인① 급성 심장질환 (심근경색,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② 폐색전③ 수분 과부하④ 투석막 과민반응 (Type A)⑤ 투석막 관련 저산소증⑥ 수분과 염분이 과다 섭취된 경우⑦ 심낭삼출액증상① 안절부절, 식은땀 등 불안 증세② 과호흡, 흉통③ 산소포화도 저하④ 빈맥처치① 급성 심장질환(허혈성 심질환, 부정맥), 폐색전 확인한다.② 산소를 공급한다.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시행되는 신대체요법의 하나로, 투석기(인공 신장기)와 투석막을 이용하여 혈액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체 내의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며 과잉의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혈액투석의 원리는 반투과성막(투석막)을 경계로 그 양측에 환자의 혈액과 일정한 성분으로 조성된 투석액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통과시키면서 혈액 내의 노폐물을 농도 차이에 의해 제거하고(확산), 일정한 압력을 가하여 과다한 수분을 제거(초여과)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용질의 제거는 확산과 대류, 수분의 제거는 초여과를 이용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① 확산 (Diffusion)반투과성막을 경계로 요독물질의 농도가 높은 혈액에서 요독물질이 없는 투석액 쪽으로 요독물질이 이동한다. 따라서 요소와 같은 소분자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확산율은 농도, 크기 그리고 입자의 전기적 전하에 따라 달라진다.- 투석액 온도: 온도가 높을수록 용질제거율이 크다.- 투석액 속도: 투석액 속도가 빠를수록 용질제거율이 크다.- 혈류속도: 혈류속도가 높을수록 용질제거율이 크다.- 용질분자량: 분자량이 작을수록 용질제거율이 크다.- 농도차: 농도 경사가 클수록 확산의 양이 많아진다.- 투석막의 투과성: 확산에 의한 용질의 이동은 혈액과 투석액 분획간의 용질농도의 차이가 클 때 확산이 더 잘 일어난다. 따라서 혈액과 투석액의 이동방향이 반대일 때 농도 차이가 극대화되어 용질 제거율도 증가한다. 또 혈액의 이동속도와 투석액의 이동속도가 빠를 때 농도차에 의한 용질제거율이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반투막을 통한 용질의 이동이므로 투석기의 전체 막 표면적이 넓을수록 더 많은 확산이 일어나 용질의 제거가 용이해진다. 막 표면적 외에도 막의 투과성도 확산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막에 존재하는 구멍의 크기, 전하, 형태 등과 같은 막의 특성에 따라 확산에 의한 용질의 제거는 영향을 받게된다.
신장은 소변을 형성하면서 신체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역동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상부 요로계라고 하며 요관, 방광과 요도는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저장하고 체외로 배설하는 기관으로 하부요로계라고 한다. 신장은 복막 뒤 장기이며 열한번째 흉추에서 셋째 요추 사이에 위치한다. 오른쪽 콩팥은 왼쪽 콩팥보다 약간 낮게 자리하고 있으며, 신장의 평균적인 길이는 11~12cm, 폭은 5~6cm, 두께는 2.5~3cm 정도로 강낭콩 모양을 하고 있다. 콩팥을 수직으로 잘라 보면 겉질(피질)과 속질(수질)로 나뉜다. 신장의 속질에는 신배를 향하고 있는 8~18개의 원추형 신추체가 형성되어 있으며, 신추체의 꼭지는 소신배의 속 공간으로 돌출해 있다. 이를 신유두라고 한다. 2~4개의 소신배들이 모여 1개의 대신배로 연결되며, 여러개의 대신배는 신우와 연결되고 신우는 요관과 연결된다.1) 겉질과 속질콩팥의 종단면을 보면 외측에 적갈색으로 보이는 콩팥겉질과 내측에 적색으로 보이는 콩팥속질이 뚜렷이 구분된다. 콩팥속질은 약 8~18개 의 피라미드로 되어 있는데 이 피라미드의 넓은 바닥부는 겉질을 향해있고, 꼭대기부는 콩팥유두로서 소신배에 돌출되어 있다. 피라미드의 표면은 많은 줄무늬들이 보이는데 이것은 집합관과 콩팥요세관고리 및 곧은 혈관들이다. 작은 콩팥잔을 통과한 소변은 큰콩팥잔을 지나 신우로 간다. 성인에서 신우의 최대 안전 용량은 3~5ml이며 이보다 더 많은 용량은 콩팥조직에 손상을 초래한다.2) 신소체 신소체는 겉질에 위치하며, 모세혈관 덩어리인 토리(사구체)와 토리를 싸고 있는 사구체낭으로 구성된다. 각 신소체에는 수입세동맥과 수출세동맥이 들어가고 나오는 혈관극, 그리고 반대쪽에는 요세관극이 있다. 치밀반은 세동맥과 마주보는 면의 헨레고리 끝에 위치한 반점모양의 상피세포로써 요세관액 구성성분의 변화를 감지하고 토리곁세포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