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디깅(digging)의 동사인 dig는 ‘땅을 파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많이 들어봤을 한 우물만 파라라는 의미를 전달해 주는 책이다. 인터넷의 보급과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로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최근에는 AI와 로봇시장의 활성화로 지난 몇십 년간 해오던 산업들과 직업들이 사라지게 될 정도로 세계의 변화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과거라면 한 직장에서 얻는 수입이 전부였겠지만 컴퓨터로 스마트스토어나 유튜브 등 제2의 직업을 가지고 부가적인 수입을 얻는 흔히 ‘n잡러’라는 칭호를 가진 사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요즘 트렌드는 과거 한 분야만 파서 성장하는 I형 인재에서 적당히 한 분야에 실력을 쌓고 다른 분야들도 파고드는 T형 인재로 바뀌었다.하지만 작가는 I형 인재가 되라고 한다. 따지고 보면 이 책의 저자도 여러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작가, 인테리어 대표, 유튜버, 카페 사장 등 위에서 설명한 n잡러 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는 이 모든 직업은 한 우물을 열심히 팠더니 나온 결과물이라고 한다. 즉 한 분야에 정점을 찍었더니 파생되어 나온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여러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적인 직업이 있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이자 동기부여 강사인 ‘켈리 최’도 켈리델리라는 회사의 대표에서 시작했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으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도 부동산 판매업자였다.몇 개월 전만 해도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얻는 수입과 별개로 부동산을 사서 월세 운영을 해볼까 아니면 무인점포를 차려서 수입을 얻어 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하는 일의 정점을 찍고 나서 생각 해보자로 바뀌었다.- 당신의 꿈을 과소평가 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소인배들은 항상 그런 태도를 취한다.책의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해서 또래 대비 높은 연봉을 받으며 회사생활을 했다. 하지만 자신이 일한 시간 대비 높은 소득은 아니었고 이와 반대로 제 시간만 일하며 높은 연봉을 받는 현장직군 사람들을 보며 퇴사를 결심하게 된다.처음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었다고 한다. 괜찮은 직장을 그만두고 노가다라는 위험하고 힘든 흔히 말하는 3D 업종으로 직업을 택한다고 하니 더군다나 그 기술로 사업을 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비웃었고, 전혀 반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뚝심을 믿고 버틴 끝에 일반 회사생활을 했다면 받지 못할 돈을 벌면서 그리고 더 높은 꿈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세상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기버(Giver)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도 기버(Giver)라고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 책의 작가도 내가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원하는 것을 먼저 제시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받고 싶은 것을 먼저 생각하라고 한다. 상대방이 지금 불편한 것을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직업’이고 그를 통해 받는 게 돈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상대방이 해결해주길 원하는 문제를 찾아야 한다.- 스스로와 타협하지 마라. 당장의 불편함은 없어지겠지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대부분의 사람은 ‘이만하면 됐지’, ‘남들도 이렇게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말을 달고 산다. 나 또한 이런 태도로 일을 하고,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자신이 더 성장하고 싶고 높은 목표치가 있는데도 이런 생활을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고급 브랜드로 유명한 에르메스는 가방을 만들 때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직접 바느질을 해서 완성 시키는데 한 명이 일주일에 2개를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검수 과정에서 조금의 거슬림이 보인다면 즉시 불태워 소각한다고 한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보면 겨우 이정도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도 그런다고?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행위들로 인해서 아직도 높은 가치를 얻고 있는 브랜드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이 던져주는 질문은 고등학생이었던 10년 전의 나 자신에게 처음 던졌던 질문이다. 그 당시에는 알 길이 없어 막연히 시간이 지나 살다 보면 자연스레 깨우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된 나는 아직도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겠다. 이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조금이라도 근접한 답에 도달하기 위해 제목부터 끌렸던 이 책을 펼쳐보았다,“꿈을 갖고, 큰 뜻을 품고서 간절히 원하라”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읽은 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현실에 안주하여 실현 가능한 꿈을 꾸기보다는 지금 나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꿈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떠올리고, 노력하며 그 정상에 도달하라 말한다. 나도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되지만 지금 당장의 성과가 나지 않는 일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도 그러하고, 읽었던 책들의 저자 또한 많은 이에게 인정받은 사람이기에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적어도 그들이 위치한 공간에는 같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의심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살아본다.“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에 도전할 때는 주위에서 반대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그 일이 실현되었을 때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담대히 구상해 나가라”나는 전기회사를 차리고 싶다는 꿈이 있다. 전기의 원리가 좋아서 혹은 신기해서가 아니라 내가 전공했던 분야이고,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너무 막막하다. 수많은 회사가 있고, 경쟁 또한 치열하다. 돈도 빽도 없는 내가 이곳에서 사업을 할 수는 있을지 또 어떤 과정을 거치며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다.삼성 고덕 현장에서 전기 일을 하며 기본을 배우고 있다지만 나의 꿈을 이루기에 충분치 않은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럼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 또 그다음은? 막연히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나의 꿈에 도달할 수 있을까?솔직히 이러한 내 꿈과 나의 고뇌를 누구에게도 열정적으로 말해본 적은 없다. 진심 어린 응원보다는 의심의 눈초리로 현실을 즉시 하지 못한 철부지 같은 놈이라 말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굽히지 않을 것이다. 의심의 눈초리를 존경의 눈초리로 바꿀 것이며 누군가가 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꿈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금 당장 단계를 밟고 있지 않고, 계획도 제대로 세워놓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저자의 말처럼 담대히 구상해 나아갈 것이다.“어떠한 잡념도, 여념도 없이 오직 ‘지금’을 살아간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미움받을 용기」에서도 나오는 말이다. 지금을 살아간다는 말은 당연한 말이지만 아직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또 지나간 일에 대한 미련 때문에 현실을 즐기며 살지 못한다는 의미이겠지만 막상 일상생활을 하며 ‘지금’을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 걱정거리가 생기면 책에서 보았던 이런 구절을 떠올리며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려 애쓰고, 다신 오지 않을 지금을 위한 나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인생은 드라마이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다. 그뿐 아니라 드라마의 감독, 각본, 주연 모두 혼자 해내야 하며,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연기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게 인생이다.”초중고 대학생까지 지나며 나의 학창 시절은 작년에 막을 내렸다. 그리고 사회에 던져지니 이제야 누군가가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정해주지도 않고, 내가 택한 선택에 책임 또한 대신 져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나만의 각본을 쓰고,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독후감을 쓰는 것도 이와 관련 있다.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전과는 다른 생활양식을 쌓아야겠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책 내용은 물론 그러한 다짐 또한 사라져 버린다. 이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독후감을 쓰는 것이고, 적어도 더 나은 나를 위한 각본을 쓰고 있는 것이다.
별생각 없이 집어 든 책으로 인해 잠들어 있던 나의 돈에 대한 감각이 깨어났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서울 집값은 왜 오를 수밖에 없는지, 또 정부가 경제를 제재한다면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등을 알게 되었다. 그럼 차근차근 풀어 이 책에 대한 내용을 탐구해 보겠다.“집값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를 수밖에 없다.”매일 우리나라 중앙은행에서는 신권을 발행한다.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가 부족하게 되면 국민들의 경제 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수많은 나라가 양적완화 정책을 펼치며 많은 돈을 찍어내어 죽어가는 경기를 살려내었다. 물론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을 많이 푸니 임금이 올라가고, 음식료 값이 올라가며 우리 아이 성적과 남편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이 현상으로 인해 수혜 받는 것 중 하나가 집값이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으로 짧은 시간에 무수히 찍을 수 있는 화폐와 다르다.또한 지방과 비교해 서울의 집값은 배 이상으로 뛰었다. 가장 큰 이유는 수요의 차이일 것이다. 수요에는 직장과의 거리, 아이들의 교육, 사람들의 인식 등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고, 앞으로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그렇기에 집을 마련하려 한다면 죽어가는 지방 도시보다는 떠오르는 지역 혹은 수도권에 집을 사는 것이 투자 입장에서는 올바를 것이다.“불쾌감과 불명예가 심리적인 진입장벽 역할을 해 ‘불명예스러운 직업’은 수입이 좋다.”책의 저자가 예시로 든 것은 조선 시대의 망나니이다. 흔히 망나니라는 직업을 떠올려 보라 한다면 헝클어진 머리에 칼춤을 추는 낮은 계급의 사람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 직업은 의외로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누가 다른 이의 목을 베는 직업을 택하고 싶을까. 이 책을 보는 나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가다꾼이다. 학창 시절 이런 직업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하고 있고, 일반 직장에 취업했다면 얻지 못할 수입을 지금 얻고 있다.”앞으로 한국 부동산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물론 앞서 말했던 지방보다는 수도권에 집을 마련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이외에 책의 저자가 말한 지역이 있다. 물론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IT, BIO, ENTER, FINANCE’ 등의 혁신기업이 있는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오를 수 있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여태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왔던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한 지방 도시는 쇠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또 어느 한 지역의 경제와 인구를 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국토 균형 발전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성공할 확률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실제로 한전 본사를 전라남도 나주로 이주 시켰지만 지역의 상권과 인구는 눈에 띌 정도로 상승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에 돈을 투자한 정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 늘어난다.”국가를 멸망시키려면 총 대신 정책을 사용하면 된다.“예시로 든 것이 ‘오스트리아 임대료 통제 정책’이다.예전 오스트리아에서 집값이 계속 오르자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실시하여 집주인이 임대료를 마음대로 올릴 수 없게 하였다. 명목상으로는 집주인도 돈을 벌 수 있고, 세 들어 사는 임대인도 금융적으로 여유가 생기기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라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것이 아니다. 임대료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집주인들 입장에서는 그 집에 돈을 투자할 이유가 없어진다. 오히려 집에 대한 유지 보수세와 재산세 등에 의해 적자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새로운 집을 지어야 할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이로 인해 집 부족 현상으로 오히려 부동산은 폭등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번 집에 들러붙게 된 세입자는 더 많은 돈을 주고서 집을 옮기고 싶지 않아 하기에 통근할 수 없는 거리의 직장에는 취업하려고 하지 않아 실업률이 올라가게 되어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진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한 아빠는 대학교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국가를 위하는 일을 하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고, 다른 아빠는 가정 사정으로 인해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다. 둘의 이러한 경험 때문인지 몰라도 둘이 추구하는 교육 스타일이 다르다. 학교에서 교육을 많이 받은 아빠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라’라고 하고, 학교를 그만둔 아빠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한다’라고 한다. 명문대를 가서 좋은 직장에 가는 것을 최고로 치는 우리나라의 정서상 교육을 받지 못한 아빠가 말하는 말은 허무맹랑한 느낌만 줄 뿐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교육을 받지 못한 아빠는 부자가 되었고, 학교 교육을 많이 받은 아빠는 가난해졌다.‘나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이 말을 처음 봤을 때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이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지금보다 나은 봉급을 받는 것을 꿈꾸며 살아간다. 우리들은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기술보다는 더 높은 연봉을 원한다. 하지만 더 많은 돈을 받는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꿈꾸며 현재 봉급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결국 부자는 될 수 없다. 이 책의 작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위해 일해서는 안되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한다 주장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돈을 불리는 일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세계적인 부자인 워런 버핏도 ‘자면서 돈을 벌지 못한다면 우리는 평생 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한다’라 했다. 우리는 발상의 전환하여 돈을 벌기 위해 일터에 나가는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이 돈을 어떻게 굴리면 좀 더 많은 돈을 낳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살아야 한다.‘직장은 장기적 문제에 대한 단기적 해결책일 뿐이다.’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서 최고의 직장에 취업하는 것을 우리는 엘리트 코스라 칭한다. 그리고 수많은 학부모에 의해 압력을 받은 자녀들 또한 이러한 과정을 당연시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즉 돈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계속해서 취업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사업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노동자, 자영업자, 사업가, 투자자라는 현금흐름 4가지 분면이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노동자와 자영업자지만 돈은 사업가와 투자자에게 있다. 즉 노동자와 자영업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만 사업가와 투자자는 돈이 일을 하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다른 놈이 챙기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몇 년 전 워라벨(Work Life Balance)이라는 말이 탄생한 후부터 무조건적인 돈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휴식과 여가 시간을 챙기며 살아가는 추세가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에 대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의사소통과 협상 능력을 키우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잘 다룰수록 삶은 더욱 쉬워진다’직장생활을 하던지 학교에서 과제를 하는 시간이든지 다른 이들과 일을 하면서 협상의 시간 혹은 역할 분배의 시간을 가지기 마련이다. 이중 누구의 말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떠안는 흔히 말하는 ‘호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거절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그런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남에게 싫은 소리하기 싫어서 혹은 타인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가시를 박아 놓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 가시를 하나씩 빼기 시작할 즈음 후회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많은 책에서 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 우리가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거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기 싫은 일 대신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더 투자 할 수 있다는 뜻이며 스트레스 또한 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삶의 끝에는 나 자신밖에 남지 않을 것이며 지난날 남들에게 휘둘렸던 시간과 감정들에 대한 후회를 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남들을 위해 일하지 말고 나 자신을 위해 일하면서 추구하는 삶에 더욱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자.‘부자가 되고 싶은가? 자산을 사라.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은 취업을 해서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것이고, 자산을 사는 것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자산은 부동산, 주식, 채권, 금 등 은행에 예금하는 돈보다 위험성 있지만 결국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요소들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자산들이 폭등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은행에 예금을 해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가난해졌다. 또 양적완화로 인해 은행에서 많은 돈을 국민에게 뿌리면서 이들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그대로인데 외식비가 오르고, 전기세가 오르고, 월급 빼고 모든 게 올랐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다. 우리 고모는 20년간 한 회사에서 일하며 대부분의 돈을 은행에 예금해 두었다. 반면에 우리 엄마는 10년간 일하며 집을 한 채 샀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가? 20년간 일하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으며 알뜰하게 살았던 고모보다 몇 년 전 샀던 집 한 채의 가격이 더 높아졌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아는 현실과 다르다. 이러한 사실을 2030세대들은 알고 있기에 빚투를 이용해서 주식과 부동산을 자신 능력에 비하여 무리하게 투자하면서 현재 위기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