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나의 사랑이 병적이지만, 나의 이성은 내 마음 속 고통을 평온하게 한다.이것이 내게 속삭인다, 인내를 갖고 사랑을 붙들어라...”(Bien que mon amour soit fou, ma raison calme les trop vives douleurs de m..
'아멜리에' 에서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스타에 오른 오두리 토투 주연의 " 히 러브스 미(Pas Du Tout, 2002) " 약간은 소름끼치지만 아름다운 영화이 ... 상황에 맞는 행동이나 대화 그 이상 어떤 의미도 없는 것들인데 말이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 있다. 비록 히 러브스 미에서는 영화 속 여주인공 안젤리크 ... 한다면 두말 할 것 없이 개인주의나 이기주의라고 하지만 말이다. 일방적인 마음이나 행동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히 러브스 미는 남녀의 차이가 아니라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