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혁명(民衆革命)’, ‘갑오혁명운동(甲午革命運動)’, ‘갑오혁명란(甲午革命亂)’, ‘동학당란(東學黨亂)’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또, 1933년 천도교에서 펴낸 『천도교창 ... 의 무단통치 아래 이를 연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였다. 1910년대 당시 천도교 기관지인 『천도교회월보』에서 조차 동학농민군의 봉기에 대한 글이 단 한편도 없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 ... 건사』에서는 ‘갑오동란(甲午動亂)’ 또는 ‘갑오운동(甲午運動)’으로 표현하였다.이처럼 다양하고 혼용되어 쓰인 용어였지만, 우리는 ‘난(亂)의 개념’에서 벗어나 보다 ‘혁명성’이
저서로는《인내천요의》, 《수운심법강의》,《신인철학》, 《천도교창건사》,《천도교체계약람》,《천도교리독본》,《수도요령》, 《새말》,《福念》, 《敎政雙全》, 《黨志》,《천도교요의 ... 을 지니고 있다.「도척」은 이돈화가 잡지와 신문에 연재한 녹음량화(綠陰凉話)이다. 이돈화는 근대적 계몽가로서 천도교 이론가로도 알려져 있는데 잡지와 신문에 같은 작품을 중복 연재 ... 을의 이돈화는 야뢰(夜雷) ·백두산인(白頭山人) ·저암(猪岩). 도호(道號) 두암(豆菴)이라는 호를 갖는다. 1902년 동학(東學)에 가입하여 천도교 회지인 천도교월보사(天道敎月報
이 농민전쟁을 일으키기 3 년 전부터 3 년간 운현궁에 출입하였다 . - 이돈화 [ 천도교창건사 ](1933)- 전봉준이 전주 구미리에 살던 때 대원군의 밀사 나성산이라는 사람이 전봉준 ... 사이에 무슨 밀약이 있었던 듯하다는 세평이 있었다고 한다 . - 오지영 [ 동학사 ]- 전봉준이 농민전쟁을 일으키기 3 년 전부터 3 년간 운현궁에 출입하였다 . - 이돈화 [ 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