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정] 11- 엄마의 피로와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 신생아

소개

"[간호과정] 11- 엄마의 피로와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 신생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체사정과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약물치료항목, 진단적 검사결과 부분에 집중되어 있고
간호사정과 간호진단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신생아 관련 실습으로 간호계획과 간호수행 부분 없습니다.

목차

1.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사정하시오.
1) 산모 관련 정보
2) 신생아 관련 정보

2.신체사정

3.대상자와의 의사소통
1)치료적 의사소통 적용: 신생아와의 애착증진을 위한 방법
2)감각적 자극을 통한 의사소통(발달지지 및 촉진)

4. 약물 및 예방접종

5.대상자의 진단적 검사 결과

6.사례연구
1)사례 신생아의 간호사정, 간호진단

본문내용

1)치료적 의사소통 적용: 신생아와의 애착증진을 위한 방법

신생아는 언어적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얼굴표정, 제스처, 자세 및 외모와 같은 표정과 행동을 포함하는 가시적 채널과 말의 내용이 제거되었을 때 신호에 남아있는 것, 즉 음성의 고저, 크기,속도, 질, 억양 및 머뭇거림의 정도 같은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1) 얼굴표정: 인간이 감정을 표현하는 주된 비언어적 수단으로 아직 시력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 정확히 보이지는 않겠지만 되도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 음성: 음성적 단서는 상대방의 정서적 표현을 알아내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어조가 높으면 적대감과 대립감을 일으키고, 낮으면 만족이나 안심을 일으키게 한다.
크고 높은 소리로 아기에게 말을 걸지 않고 낮고 차분한 다정한 어조로 말을 걸어서 아이가 불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할 수 있도록 했다.
3) 눈 맞춤: 아이와 눈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초점이 정확하지 않아도 항상 아이를 주시하고 있었다.
4) 접촉: 신체적 접촉을 통해서 감정과 태도를 전할 수 있고, 친밀감도 표현되므로 칭얼거리거나 불편해하면 안아주고 토닥여주었다.

2)감각적 자극을 통한 의사소통(발달지지 및 촉진)

﹡촉각자극
출생 직후에는 입술과 혀를 제외하고는 촉각이 별로 발달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신생아는 기저귀가 축축해지면 불편함을 느끼고 손이 닿으면 편안해하지만, 어디를 만지는지는 구별하지 못한다. 그러나 몇몇 본능적인 반사운동은 피부감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대사 검사를 위해 주삿바늘로 발뒤꿈치를 찌를 때면 아기가 얼굴을 찡그리며 우는 것을 관찰했다.
칭얼거리거나 울음을 터뜨릴 때, 안고서 달래는 행위로 감각적 자극을 주고 편안함을 제공했다.

﹡청각자극
아기들이 청소기 소리에 울음을 그친다는 얘기가 있다. 이른바 ‘백색소음’인데 귀에 쉽게 익숙해져 작업에 방해되지 않는 소음으로 이러한 소음이 아기들을..

<중 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