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분류체계 KTAS와 NEDIS 운영 체계
2025.11.16
1. KTAS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로 2012년 캐나다의 CTAS를 한국 의료상황에 맞게 개발했다. 환자 도착 시 첫인상 판단, 감염성 질환 선별, 환자 면담 및 평가를 통해 응급도를 5단계로 분류한다. 1차 고려사항은 활력징후, 통증 중증도, 출혈성 질환, 사고기전이며, 2차는 특정 증상에 적용되는 특성이다. KTAS 1(소생)은 최우선 순위로 지속적 감시, KTAS 2(긴급)는 2순위로 10분마다 재평가, KTAS 3(응급)은 3순위로 30분마다, KTAS 4(준응급...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