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버는 사람의 심리전술을 파헤친다!15만부 이상 발행하는 '메일 매거진 마구마구'의 심리학 부문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정신과 의사 가바시와 시온이 부자들의 심리상담을 통해 성공 비밀을 알려주는『달콤한 성공 심리학』. 저자가 일본에서 연봉 1억엔 이상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그들이 어떤...
2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베스트셀러 작가 박세니의 멘탈 에세이
“멘탈 관리는
하루를 마법처럼 만든다.”
마법 같은 하루가 정말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있다. 살다 보면 마음처럼 안 된다는 느낌을 받는 때가 있다. 하지만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런 느낌은 완전히 사라지고, 당신의 하루는 완벽하게 달라진다. 하루를 좌지우지하는 멘탈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멘탈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어떤 일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외부의 조건을 수용하고 해석하는 멘탈이 약해 조금만 부정적인 자극을 받아도 내면에서는 지옥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멘탈을 조금만 관리할 줄 알아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인간관계도 한결 더 쉬워진다. 일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고 좋아 보이는 건 덤이다.
그러나 멘탈을 관리하는 일은 맘처럼 쉬운 게 아니다. 수많은 사람과 갖가지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외부의 조건이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인간관계가 꼬일 대로 꼬여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스스로에 대한 실망으로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꾸만 흔들리고 무너지는 멘탈을 관리해 마법 같은 하루가 열리도록 도울 것이다. 더 이상 인간관계가 꼬이지 않도록,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멘탈이 약했던 게 아니라
관리되지 않았던 것이다.”
모든 일은 잘될 수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일을 잘 풀리는 쪽으로 이끌 수 있다. 멘탈이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고 거기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멘탈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외부의 조건과 상황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안 되는 이유에만 집중하며, 자기가 처한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믿었다. 그런 믿음이 파생된 곳은 가정불화도 아니었고, 무능력도 아니었다. 단지 그의 주변에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다는 것, 그게 저자의 목을 조이며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세계, 무의식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그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상에 없음을 알게 된 것이다. 결국 멘탈을 관리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멘탈을 관리하기에 앞서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것’을 제안한다. 마음의 모든 문제는 결핍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저 읽고 끝나는 책이 되지 않도록 일상에서 도움이 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렇다고 마냥 우호적이고, 따뜻하며, 위로로 가득한 훈훈한 메시지만 담은 것은 아니다. 그런 말로는 멘탈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마음이 불안하고, 인간관계가 엉망이고, 무언가를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당신은 당신의 멘탈이 약했던 게 아니라 관리되지 않았던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잊지 마라, 당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
내 삶을 불쾌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끊어내고
가치 있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는 인간관계의 기술
★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 1위에 오른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강력 추천!
★ 내 마음의 방을 관리하는 ‘방의 규칙’ 10계명 수록!
‘당신이 평생 하나의 방에서 산다’고 상상해보라. 지금까지 살면서 인연을 맺었던 모든 사람들이 그 방에서 당신과 함께 산다. 방에는 문이 딱 하나뿐이고, 한번 들어온 사람은 결코 나갈 수 없다. 만약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과연 아무나 방에 들일 수 있을까? 가깝게 지내면 후회할 것이 분명한 사람을 울며 겨자 먹기로 들여놓을 것인가? 이기적이고 매사에 불평인 사람들이 방에서 소란 피우는 것을 그냥 지켜볼 것인가? 정말로 하나의 방에서 모두 함께 살아야 한다면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 방에 들어오려고 할 때 까다롭게 따져보고 입장을 허락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을 들어오게 할지 기준을 세워 선별하고,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인간관계 전체를 하나의 ‘방’이라는 개념으로 비유하고 이 방을 제대로 보살피도록 안내한다. ‘문지기’와 ‘관리인’, ‘방의 규칙’ 등 구체적인 솔루션부터 내 영역을 지키는 올바른 거절법까지,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테크닉을 통해 인간관계와 삶을 윤택하게 하는 문단속 지침서.
토대를 만드는 열 가지 비결을 신뢰, 교육, 자유와 자율성, 기회 균등, 현실적인 기대, 공동체 의식, 가정과 일의 균형, 돈에 초연한 태도, 겸손, 남녀평등에서 찾았다. 이 책 『덴마크 사람들처럼』은 덴마크 사람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태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행복 찾기를 시작하도록 권하고 있다.
사람들의 선택을 '행동 경제학'으로 바라보다!세계 최고의 행동 경제학자이자 《넛지》의 저자 리처드의 신작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이성과 합리주의라는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경제학자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