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의 여정에 관한 과학적 분석!우주와 인류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패러다임 『우주 속으로 걷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왜 이곳에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전하는 이 책은 우리의 진화 역사를 공동의 미래를 향해 통합하는 법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최신 과학...
이상세계를 통해 사회변혁을 역설한 고전 <유토피아>
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읽는 <유토피아>. 서양사 분야의 대표 저술가로... 영국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가 16세기 유럽의 부패한 왕정과 사유재산제의 폐해를 풍자하고, 가상의 이상사회를 통해 현실 개혁을 역설한 <유토피아...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경제적 평등, 공유사회…
현재 논의되는 이상국가의 기본 틀을 이미 500년 전에 제시하다독실한 가톨릭교도인 토머스 모어의 신념과 사상이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로서의 파격적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수작, 『유토피아』가 현대지성 클래식 33번으로...
세상이 변해도 절대 바뀌지 않는 강력한 부의 법칙!‘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에 관해 40년간 조사·연구해온 부자학의 대가 토머스 스탠리 박사가 수천 명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분석해 펴낸 부의 보고서인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이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의 백만장자들에게 어떤...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인간론>은 <리바이어던>과 함께 토머스 홉스의 철학 체계를 대표하는 <철학의 원리들> 3부작 중 하나다. 정신 작용을 유물론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 17세기 철학자 홉스의 인간 개념, 기계론적 인간관과 근대적 개인관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