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을 위한 옛날 이야기 책. 괴물을 물리치고 사랑을 꽃피우나 끝내는 이별과 죽음을 맞는 이야기와 가난한 거지 식구들의 배고픔과 끔찍한 죽음을 다룬 이야기 및 세 딸을 둔 홀어머니의 희생을 다룬 이야기 등 사람이 죽어서 꽃이 된 <백일홍 이야기> 외 5편의 꽃 이야기를 실었다.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우리가 쉽게 불안에 빠지는 이유와 불안이라는 감정에서 벗어나 좀 더 가벼운 오늘을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일단 발병하면 한 번에 낫기 어려워 현대인의 정신적인 불치병이라 불리는 불안은 사람에 따라 그 정도와 방향이 다르다고...
이 책은 지난 10년간 치과위생사 세계에 몸담아온 저자가 그동안 치과위생사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다. 치과위생사의 꿈을 키우고, 치과위생사로 일하며 깨달은 노하우를 선배가 후배에게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들려주듯 친근하면서도 실속 있게 전한다. 저자는 특히 치과위생사는 치과에서...
『나를 위한 최소한의 정치 상식』은 365일 국회 안에서 숨 쉬어온 국회 기자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모든 것을 담았다. 먼저 1부 ‘국회,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에서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또 국회와 정부의 관계는...
『나의 꿈이 나의 미래다』는 현직 수석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인생과 꿈 그리고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이 책은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고, 꿈이 있는 이에겐 ‘꿈 사용 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