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실제적이고 포괄적인 선교 안내서다. 하나님의 긍휼을 가슴에 품도록 이끌어주며, 세계 선교 현황을 섬세하게 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세계와 역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관점과 부르심을 이해하고, 다양한 대안 중에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아 헌신하도록 도와준다....
시대의 선지자로 꼽히는 A. W. 토저의 마이티 시리즈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도 깊게 탐색하고 있다. 각 장 제목만 따로 떼놓아도 그리스도인이란 이런 사람이며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자, 구원의 진리를 이해하는 자, 죄인의 삶의 방식에서 해방된 자 등 총 17개 주제로 그리스도인을 정의한다.
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의 대표작, 『장래의 은혜』.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아낌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해준다.
이 책은 온전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도록 갈망을 불어넣어주는 실천신학서다. 신학과 실천,...
“복음 전도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_팀 켈러
『빛으로 소금으로』 저자 레베카 피펏의 최신간
“전도는 기도이고 일상이고 사랑이다.”
* 2020 TGC 북어워드(복음 전도 & 변증법 분야) 우수도서 수상! *
『빛으로 소금으로』(IVP)를 통해 복음 전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레베카 피펏이 40년 만에 『좋아서 하는 전도』(Stay Salt)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첫 책에서 제시한 성육신적 복음 증거 방법, 불신자의 친구가 되어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전하라는 메시지는 급진적 도전이었다. 시간이 흘러 저자는 탈기독교·탈진리를 말하는 새로운 사회 속에서 확신과 설득력을 갖고 믿음을 전하는 법을 다시금 배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도전에 그리스도인들이 잘 대처하도록 돕는 것이다. 즉 하나님 자신의 경이로움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주님에 대해 말하는 것, 그분이 우리에게 위탁하신 복음의 아름다움과 깊이, 적실성을 전달하는 것, 성령을 의지함으로써 믿지 않는 지성과 마음의 저항을 성령을 통해 깨뜨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가 내놓는 갖가지 도전에 굴하지 않고 믿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오늘날 안식일(주일)이 무너지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의 가치를 소홀히 여기고 ‘안식의 날’에 대한 의무를 포기하고 있다. 주일은 단순한... 단순히 노동을 중지하고 여가를 즐기는 날이 아니다. 주일은 단지 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 거룩한 안식의 날을 어떻게 보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