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 동안 세계를 움직여온 무적의 대화법!
2,500년 동안 세계를 움직여온 무적의 대화법!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은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화법에 관한 것으로, 지금 당장 활용해도 유용한 내용들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내용은 실용적일지언정, 당시의 상황과 지금이 사뭇 다르고,...
『네이처』 선정 ‘최고의 과학저술가’ 존 그리빈의 신작,
아리스토텔레스부터 DNA까지 다윈의 ‘위험한 생각’을 추적하다!『진화의 오리진』은 ‘진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진화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명쾌한 구성과 통찰력을 갖춘 글로 풀어냈다. 존 그리빈과 공저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