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런 브라운의 〈희생〉 〈푸시〉 〈미라클〉 넷플릭스 절찬 스트리밍 중!
세계적인 멘탈리스트 데런 브라운이 알려주는 불행 피하기 연습
내 이야기에 저자권을 되찾는 ‘심리 기술’
심리학을 이용해 타인의 감정과 행동까지 통제할 수 있는 세계적인 멘탈리스트이자 심리 마술사 데런 브라운. 그는 이 책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에서 마르쿠스, 에픽테토스, 세네카 등 시대의 심판을 받은 고대 철학과 끊임없이 검증받은 오늘날의 심리학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마술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특히, 불안·분노·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으로, 저자권(authorship)을 강조한다. 우리가 삶에서 저작권을 갖고 의식적으로 또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할 때에야, 온갖 부정적인 감정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며 삶의 주인이 되어 진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단순하고 사소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의욕을 충전하는 방법!무기력을 퇴치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48가지 심리 기술을 소개하는 『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가장 쉬운 방법』. 태어날 때부터 무기력한 사람은 없다. 무기력은 마음의 감기이기 때문에 의욕을 북돋는 심리 메커니즘과 테크닉을 익히면 얼마든지...
천재 포커, 심리 게임 전문가 이태혁의 심리서. 포커에서,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파악하고, 진실을 꿰뚫어보는 눈이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카드를 이용한 심리 게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간파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그는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처럼, 신 내림을 받은 족집게 도사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낸다.
그는 사람의 표정, 몸짓, 행동 하나하나서 법칙을 밝히고, 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는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태혁의 노하우가 총망라된 심리서이다. 딱딱한 심리 이론서가 아닌,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썼다. 실패를 최소화하고, 상대의 의중을 읽어 마음을 사로잡는 놀라운 비법을 공개한다.
심지어 웃음소리의 종류나 미세한 코의 움직임을 통해서도 단번에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했더라도 이를 활용할 수...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타인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꽤나 유용한 기술들이다.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을 익힌다면 일과...
따라 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 줄 심리학!
“누가 날 보면 왜 주눅이 들까?”
“왜 자꾸 나만 실수투성이일까?”
“나는 왜 창의적이지 못할까?”
문제는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면서 산다는 점이다. 이 시선에 스트레스를 받아 괴로워하고, 창피함을 느끼면서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인다. 그러나 남들은 내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주먹을 꽉 쥐는 것만으로도 의욕이 샘솟는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따뜻한 가사의 노래를 들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사실은 어떤가?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는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끄고 힘을 뺀다면 걱정, 초조, 두려움을 하나도 느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아무리 사회생활에 배려가 중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만 너무 신경 쓰면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을 첫 번째로 소중히 여기고 상대방은 두 번째로 소중히 여기는 정도면 괜찮다는 것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린 알든은 발표하는 사람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뒤 주위 사람들과 발표자 스스로 그 모습을 평가하게 했다. 이때 자신이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발표자는 스스로에 대해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려서 엄청나게 한심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영상을 본 주위 사람들의 평가는 180도 달랐다. “이 사람은 자기주장을 정확하게 하고 유창하게 말하며 불안함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평가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엄격하게 평가하고, 내가 생각보다 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다. 남이 나를 한심하게 생각할 거라는 편견과 착각을 버리고 거기에 집착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타인의 경계심을 쉽게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주 불안한 사람은 차라리 ‘설렌다’고 타일러 보자.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작은 점 하나만 응시하면 되고, 긴장이 풀리지 않을 때는 손을 씻으면 도움이 된다. 어떤가? 쉽지 않은가? 심지어 이 모든 행동의 뒤에는 믿을 만한 심리 실험 결과가 뒷받침되어 있다! 《신경 끄기 연습》을 통해 61가지 심리 기술을 따라 하고 연습해 보면 편견이 사라지고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될 것이다. “뭐야,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잖아?”라며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경험을 꼭 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