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는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노학자의 진심어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미래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었지만 환경, 에너지, 세계 패권 전망 등 부분적인 전망에 국한되었을 뿐, 미래를 포괄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그린 그림이 없다는 것도 책을...
2020년의 디지털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한 《디지털 트렌드 2020》에 이어 《디지털 트렌드 2021》은 어떤 미래를 보여줄 것인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초유의 조치가 시행되며 우리는 처음 맞이하는 세상을 보게 되었다. ‘중단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은 즉시 멈춘다’는 전제하에 근무, 외식...
미래 패권 전쟁이 시작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4차 산업혁명의 예정된 거대한 파도 앞에서 미국, 중국, 독일, 유럽 등이 미래 패권을 두고 벌이는 각축전, 공세적 스타트업 육성 정책, 이미 시작된 미래의 모습들을 최전선에서 보여주는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각국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가치의 주인은 인간이었고, 인간이고, 인간이어야 한다!알파고가, 인공 지능이 머지않아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진다. 언뜻 기계는 이제 새로운 가치를, 경제적 기회를 창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수 년간 IT업계를 선도해 온 전문가 재럴 러니어는 이런 시각을 단호히 부정한다....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는 이런 시대의 부름에 응하기 위해 28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생각을 모은 책이다. 과학기술과 사회 시스템 사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미래연구센터가 기획을 맡았다. 이종관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를 필두로 과학, 공학, 법학, 의학,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