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수많은 경험과 오랜 시간의 연구를 통해 ‘5단계 리더십’을 개발하고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실제 그의 가르침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었고,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엄청난 성과를 향상시켰다.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맡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그리다보면 우리 사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막중한지 새삼 실감나게 된다. 켄 블랜차드의 간결하고 담백한 글 속에는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교훈이 담겨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 ‘화’
어떻게 다룰 것인가?
화를 참지 못하고 폭행, 방화, 보복운전 등 잘못된 방식으로 분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보복운전은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문제로도 대두되었다. 순간 일어나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상대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보복운전은...
리더는 아주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위대한 리더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미국 TOP 3 프랜차이즈 소닉의 전 CEO가 말하는 자기 동력으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법★
리더는 더 많이 알고 숙련된 기술을 지닌 사람만이 잘해낼 수 있는 자리일까? 팀장부터 CEO까지 많은 리더들이 리더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능가하는 능력을 갖추려 고구분투한다. 과거에는 오랫동안 착실히 경험을 쌓아 방대한 데이터와 수준급 실력을 보유하면 리더가 되는 정해진 절차를 밟았지만, 요즘은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크고 작은 조직에서 갑작스럽게 리더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이제 리더십에 대한 고민은 비단 남의 얘기만이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리더는 꼭 완벽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리더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이 책은 완고하고 폐쇄적인 조직문화가 팽배하던 과거에서나 통용되었던 ‘리더는 출중한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낡은 틀을 깨부순다. 그리고 어쩌다 리더가 된 평범한 사람들에게 뛰어난 능력 없이도 위기를 돌파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일과 삶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술을 가르쳐준다.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 소닉의 전 CEO인 저자는 요즘 리더라면 거대한 배를 뒤집을 만큼 뛰어난 능력보다 개인과 팀이 가진 수많은 자원을 한데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변호사가 되어 소닉의 법무팀에 입사한 저자가 어떻게 10년만에 소닉의 CEO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부터 덜컥 떠맡게 된 오합지졸 회사를 어떻게 손꼽히는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까지, 그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작은 패스트푸드 회사를 매일 300만 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크게 성장시킨 놀라운 혁신의 전략 9가지를 전한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어도, 다 잘해내려 인생을 쥐어짜지 않고도 충분히 누릴 수 진정한 성공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현실 리더십 수업이 될 것이다.
G제로 시대, 모든 국가와 기업들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리더가 사라진 세계』은 세계적인 위기 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Eurasia Group) 회장인 이언 브레머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글로벌 리더로 떠올랐던 미국이 위태로워지면서 리더가 사라진 시대, 세계의 변화 가능성을 여러 가지 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