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Susan Glaspell in 1916, Trifles is a one-act play about a woman accused of strangling her husband. Based on an actual murder... mere trifles. A groundbreaking feminist play, Trifles is often included in anthologies of drama and literature. A L.A. Theatre Works...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불쾌한 대화도 유쾌하게 바꾸는 ‘끌리는 말투’의 비밀을 배워보자. 이 책에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다양한 대화 사례가 담겨 있다. 나쁜 말투와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 수 있게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끌리는 사람, 옆에 있고...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 나답게 말하자!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 25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 리커버).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
전 세계 독자와 언론이 주목한 K-힐링 ‘문학 테라피’
아름다운 엔딩으로 감동을 선사할 메리골드 시리즈 1~3권 세트 출간
런던ㆍ프랑크푸르트ㆍ바르샤바 도서전 화제의 시리즈!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염원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엔딩!
한국 소설 최초로 펭귄랜덤하우스와 최고가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전 세계 20여 개국, 17개 언어로 번역되고 있는 ‘메리골드 시리즈’의 3부작이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세트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북미,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메리골드 시리즈’는 이번 완결편을 통해 그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은 같은 마을의 서로 다른 공간을 배경으로, 아픔과 상처를 지닌 이들이 서로의 안녕을 기도하며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정은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사랑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완결을 기념해 제작된 세트 표지는 각 권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면서도 ‘마음 치유’라는 시리즈의 따뜻한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감각적이고 조화로운 디자인은 세 권을 하나의 기억으로 아우르며,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2, 3》을 한 권으로 묶은 특별합본호.
단행본 30만 부 판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한정판으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블랙과 금박 콘셉트를 살려 디자인하였다.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부동산의 리얼한 스토리를 팩션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는 극찬을 받으며 출간 후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단행본만 30만 부 넘게 판매되었으며, 2년 연속 도서관 대여 탑을 기록했고, 2023년 12월 25일에는 네이버 웹툰이 런칭되기에 이른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역시 한창 제작 중에 있어 조만간 소식을 접할 수 있을 듯하다.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는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 ‘나이기도 하고 너이기도 한’ 생생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오늘의 현실을 적나라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어 ‘제2의 미생’ ‘코인급 중독’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