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교재의 부제는 “연극으로 보는 사회복지의 상상상”이다. 첫째, 연극으로 사회복지를 이해한다. 이 책도 연극 대본과 내용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둘째, 상상상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라는 말의 준말이다. 즉, “사회복지학개론을 통해 이상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상상하라”라는 말이다.
책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에서는 사회복지의 철학, 즉 관점을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사회복지의 원리, 즉 정치와 국가의 역할을 알아본다. 제3부에서는 사회복지의 운영, 즉 제도와 제도의 실행에 대해 설명하고, 제4부에서는 한국의 사회복지의 현실과 전망에 대해 생각해본다.
상황극의 대본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연극으로 만들어 읽으면 공부 내용이 쉽고도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또한 ‘함께 이야기할 문제’와 ‘더 읽고 볼거리’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책모임을 만들어보면, 학습과 독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사회복지학개론〉 교재의 지향점은 생각당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시민이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도록 하는 것이다. 시민들이 그들의 상상을 이웃과 마을에서 실천한다면 그 길은 공동체가 나아갈 새로운 길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