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혐오예요』는 이러한 혐오의 주 표적인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양심적 병역거부자, 성소수자, 동물 등 사회적 소수자를 중심으로 어떤 말과 행동들이 혐오인지 집고, 혐오가 어떤 배경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지 그 뿌리와 메커니즘도 추적한다. 아울러 혐오를 끊을 방법도 모색한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열심히 일해도...
설 수 없었던 사람들이 자신감이 생겨 당당하게 말을 하게 되도록 했다. 아울러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칭찬, 감사, 배려의 표현에 능숙하게 됨으로써... 데를 긁어 주는 말솜씨를 갖추도록 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당신의 삶을 확 바꾸어 줄 것이다. 여러 번 읽고 꾸준히 연습하여 실전에 그대로 적용해 보자.
남성과 여성의미묘한 심리와 대화방식의 차이점을 특유의 명쾌하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풀어냈다. 20세기 남녀관계에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왜 남녀의 대화는 그토록 어긋나는 것인지, 왜 남자와 여자는 같은 말을 해도 달리 해석하는지 등에 대해 남자와 여자의 너무 다른 언어의 세계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한다.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변을 돌아보자. 왜 어떤 사람은 늘 일이 잘 풀리고, 어떤 사람은 늘 일이 꼬일까? 여러 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겠지만,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습관적으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한다는 것이다. 무심코 중얼거리고 되뇌는 ‘말습관’이 내 삶이 될 수 있다.
이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