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어디서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10년 후 일의 미래』는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발표한 미래예측서로,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유망직종을 안내한다. 세계적인 미래학 전문지 《트렌즈》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그리고 여기,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느라 현재의 시간을 허비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나우이스트’가 나타났다. 그들의 주장은 한 가지다.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하나 더 해라!”
‘나우이스트’는 현재의 순간에 주목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쓸데없는 고민을 할 바에는...
바로 헨리 해즐릿의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이다. 일찍이 문예 비평가 헨리 멩켄(Henry Louis Mencken)으로부터 “제대로 된 글을 쓸 줄 아는 몇 안 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받은 헨리 해즐릿의 이 책은 미국에서 1946년에 처음 출간되어 70년 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제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