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기념
업그레이드 에디션 출간!
- 세계 금융 변화에 맞춘 41개의 NEW 코멘트
- 토론과 실천을 위한 10가지 스터디세션 등 500매 분량의 내용 추가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51가지 언어로...
오늘날 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용어와 거리를 두려고 애쓴다. 그 용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네트워크'야말로 경제적 성공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는 부자와 권력자들이 돈, 정부, 은행 제도를 이용해 부를 강탈하는 방법을 살피고, 금융 비상사태 속에서 자산을 확보하는 미래 투자 대비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세컨드 찬스란, 위기를 기회로 바꿀 때 찾아오는 인생의 두 번째 기회라는 의미로, 저자는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자식은 부모의 인생을 되풀이한다!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부자 아빠가 자녀들에게 자산 대신 꼭 남기고 싶어 한 편지!
“아이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 만큼 말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만 물려주어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명언이다. 자녀에게 최소한의 경제력만 주고, 그들이 스스로 인생을 잘 일구길 바라는 진짜 부자 아빠의 신념을 잘 보여준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물고기 잡는 법’까지 쉽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한때 위험천만한 쾌락을 좇고, ‘최악은 아니니까 괜찮다’며 도전을 주저했으며, 부자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해본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사이트 있는 투자자이자 촉망받는 기업가이다.
그가 남부럽지 않은 가정과 성공을 이루기까지는 아버지의 가르침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자식의 결함을 물질로 메우지 않았다. 대신,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방부터 치울 것’, ‘절대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것’, ‘비합리적인 사람을 설득할 시간에 다른 길을 찾을 것’ 같은 실용적이고 현명한 삶의 태도와 능력을 인내심 있게 심어주었다. 이제 저자는 위험하게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주어진 삶을 덤이라 생각하며 자녀들에게 어떤 자산을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이 편지들을 남겼다.
총 65통의 편지에는 저자가 창업과 직장 생활을 하며, 전 세계를 여행하며, 전쟁 지역에서 훈련을 받으며, 2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며 얻은 통찰과 지혜가 아낌없이 담겨 있다. 인상 깊은 비유로 돈과 인생에 관한 인사이트를 담은 교훈들은 내 자녀가 떳떳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준다.
순서대로 교훈을 곱씹어도 좋고 지금 가장 필요한 교훈부터 먼저 읽어도 좋다. 이 책을 통해 특별한 사람들을 사귀고 특별한 나날들을 보내는 법,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법을 찾아보라.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물론, 내 삶과 마인드도 바꾸는 놀라운 경험까지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