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으로 역사를 읽는 단순명쾌한 세계사 입문서!오랫동안 세계사는 시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왔다. 그런데 만약 시간의 흐름이 아닌, 물리적 성질을 갖는 공간의 확장에 주목하면 어떨까? 이 책 『공간의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쓰는 시간의 흐름만을 중심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작 원작
미야자키 하야오가 손자를 위해 선택한 마지막 작품!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청소년 인생론의 고전!
“책을 읽는 순간, 기억 속에 묻혀 있던 배선에 앗, 하고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었다.” _미야자키 하야오
“가치 있는 삶을 고민하게 하는 흔치 않은 책” _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주인공 코페르는 열다섯 살, 중학교 2학년생이다.
코페르는 외삼촌이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준 별명이다.
외삼촌과 함께 백화점 옥상에서 긴자 거리를 내려다가 삶과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사색하기 시작한다. 그 뒤 학교와 집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생각은 가지를 뻗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나아간다. 이웃과 사회를 향한 애정과 관심, 가난한 친구에게 보여주는 꾸밈없는 우정, 영웅에 대한 뜨거운 숭배,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드러내는 비겁함까지. 이 과정에서 외삼촌은 철학·종교·과학·경제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바탕으로 멘토 역할을 한다. 각 장마다 코페르가 일상에서 발견한 물음에 외삼촌이 일기와 대화로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페르의 일상은 열다섯 살 또래들의 솔직함과 쾌활함으로 채워져 있으며, 외삼촌의 멘토링은 휴머니즘적 세계관, 진보적 역사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함께 출간되어 온 〈지브리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19번째 이야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소개합니다.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들을 시원한 크기의 책에 꼼꼼히 담아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지브리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돈이 만든 역사의 결정적 장면!은화에서 지폐로, 다시 전자화폐로 변모해온 약 2,500년간의 통화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설명하는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4,000년 전부터 세계사 변동의 토대는 바로 돈이었다. 때문에 지금껏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민족·국가·권력자·이념을 기준으로 서술된...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는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역사 속 물건들의 파란만장한 연대기를 파헤친다. 큰 강 유역, 대초원, 대양, 산업도시, 글로벌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무대가 된 장소들을 따라가며 역사의 순간마다 자리한 물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우리 앞에 펼쳐낸다.
커피 하우스가 어떻게 세계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