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독서치료를 위한 이론과 적용의 실제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독서치료 가이드북 <5차원 독서치료>의 개정판이다. 독서참여자가 독서를 통해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자아통찰에 이르러 건강한 삶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독서치료의 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5차원 교육이란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인간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를 전면적으로 교육하여 각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이다. ‘성적’이 아닌 ‘실력’을,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갖춘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5차원 교육의 핵심 목표다.
그동안 5차원 교육은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5차원 독서치료> 최신 개정판에는 이렇게 입증된 성과와 최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한편,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가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예문과 문제들을 새롭게 보강해 수록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에 이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두 번째 책으로 총 200개의 짧은 경구 형식의 가르침을 총 10개의 장에 걸쳐 나누어 담았다.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한 젊은이가 어느 순간 심오한 깨달음을 얻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가 바로 지은이 자신이 깨달...
▶ 《그 아이의 단 한 사람》의 인세는 전액 해피빈의 [아동·청소년 생활지원]에 기부 됩니다.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은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 준다. 또 그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몸과 마음과 정신의 놀라운 치유력!
치유 에너지는 내 안에 있다!
인도의 고대 의학인 아유르베다 전문가가 몸과 마음과 정신의 놀라운 치유력을 소개하는 책. 심신의학과 자연치유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우리가 더 높은 차원의 현실에 눈을 뜨고, 우리 내부의 놀라운 잠재력을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놀라운 몸과 마음의 힘’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명체는 신비할 정도로 완벽하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는 생명체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올바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의식적인 인식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지각하고 행동하느냐를 좌우하는 것이 인식인 까닭에 우리에게는 인식의 변화와 발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 우리는 새로워진 인식으로 우리의 영적인 본질을 확인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삶의 각본을 써야 한다.”
완전한 건강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초대장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영적 지혜에 대한 갈망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그러면서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식을 변화시키는 원리와 기법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흔한 믿음 중 일부의 허구를 지적하며, 삶에서 우리 스스로 자신에게 부과한 정서적인 속박과 신체적인 제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노화를 막는 비결은 무엇인가? 마음은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 오감의 건강은 어떻게 증진할 수 있는가? 영적 지혜를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상의 천국으로 통하는 관문은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 등등. 이 책은 이처럼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의문들에 친절하게 답하며 우리를 새로운 차원의 현실로 이끌어준다. 완전한 건강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초대장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삶에서 고통과 불행을 초래한 해묵은 생활 방식과 강요된 믿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다!
책에서 저자는 몸과 마음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무엇보다 감각이 건강하고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연스럽고 간단한 기법과 운동을 통해 감각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달시키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원시 치유의 기법으로 ‘의식적인 호흡’을 강조한다.
“우리는 의식적인 호흡을 통해 ‘내려놓음’이라는 느긋하고 편안한 상태로 더 깊이 ‘가라앉을’ 수 있다. 그러면 삶의 힘든 순간에도 자유롭게 중심을 잡고 대처할 수 있다. 이것이 스트레스 없는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가는 길이다.”
이 책에서는 깨달음이나 영적인 각성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이 세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또 인지적으로 깨닫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자신을 다른 것들과 본질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볼 때 우리 안에서 더없이 행복한 ‘하나 됨’이 발달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삶의 모든 형태와 표출을 깊은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게 되고, 삶의 비밀을 푸는 열쇠인 겸허함과 내면의 평화는 바로 거기서 시작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삶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무조건 당신 편』에서 저자는 이런 감정을 ‘울분’이라고 말한다.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반복적으로 겪었을 때, 가해자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도리가 없어 분통 터질 때, 이때 느끼는 것이 바로 울분이다. 울분은 ‘갑질’로 인한 ‘감정 노동’이 사회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요즘, 우리를 병들게 하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