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될 수 있는 물질적 기부와 다르게 소통을 기반으로 나눌 수록 그 크기는 더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저는 공신력 있는 KBS아나운서로서 그 가치를 전하고 더 많은 사람 ... 하는 행사 덕분에 명동거리가 더 뜨거워졌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KBS 멋쟁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청자를 품는 방송국]아나운서 준비를 하 ... 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고 정답은 바로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다니고 있던 회사도 그만두고 아나운서 준비에 몰입하였습니다. 품위 있게 말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