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디자이너이다. 또한 그는 음악적 감각도 뛰어나 유럽 일렉트로닉 대표밴드 트렌트모러의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대림미술관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헨릭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 면 이 전시를 통해 런웨이와 컬렉션을 통해 살펴본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헨릭빕스코브, 사진, 설치 등 다양항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헨릭빕스코브, 미각 ... 로서의 헨릭빕스코브 =(사진 밑의 이모티콘을 보면 작품을 감상하며 느낀 나의 마음을 바로 알 수 있을 듯하다. 가장 난해했다. 그리고 가장 이해할 수 없었다. 의도를 파악하기조차 두려웠
멀티 크리에이터 : 헨릭빕스코브사실 나는 헨릭빕스코브라는 아티스트를 이번 전시회 관람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 그의 작품들은 어찌 보면 난해하기도 하 ... 고 설명이 없었더라면 이상한 괴짜 예술가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도슨트의 설명 속에서 그가 의도했던 바를 들으면서 그의 생각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헨릭빕스코브 ... Shiny Boobies”라는 타이틀을 가진 작품을 전시해 놓은 곳인데 이 작품이 헨릭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한다. ‘우리가 가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라는 의문
헨릭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展 감상문- DAELIM MUSEUM -- 15.07.09 ~ 12.31[intro]전시 / 문화 / 예술매년 열리는 파리 ... 패션 위크에서 컬렉션을 발표할 때마다 많은 센세이션과 주목을 이끄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헨릭빕스코브 이다.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 아티스트라는 문구가 그를 소개해 주는 가장 ... 었다. 헨릭빕스코브의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4층 입구에서는 미술관 직원이 민트 향 사탕을 정성스레 나눠주고 있었다. 맛있는 민트 사탕에 취하면서 민트 색으로 온통 둘러 쌓인 큰 공간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