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묘목을 심고 있는 와중에도 사막화는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 2019한중녹색봉사단이 의미 있을 수 있던 이유, 그건 바로 ‘함께’였기 때문이다. 함께 ... 이 되어 전 세계 속에 함께 가꾸는 숲의 가능성의 씨앗을 뿌릴 것이다. 혼자였다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함께였기에, 함께이기에, 또 함께일 것이기에 2019한중녹색봉사단은 또 다른 함께를 길러내며 미래숲을 현실로 가꾸어낼 것이다. ... 녹색봉사단으로 참여하기 전 단원들의 마음에도 의구심은 자리 잡고 있었다. 다 합쳐봐야 채 100명도 되지 않는 단원들이 사막에 묘목을 심는다 해서 사막화를 막을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