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서 쉽고 빠른 진료를 보는 효율화를 이루었는데, 단순히 OECD 기준 의사 수가 적다는 이유로 무계획적인 확대를 주장하게 되면 심각한 의료의 질 저하를 초래할 것이다”고 말 ... 므로 전체 의사 중 30~40%의 전공의가 파업을 해도 중증환자는 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대학병원 교수들이 전공의가 없어도 중증환자를 진료하면 원가는 올라가고 당직은 더 많이 서 ... 는 간호사와 방사선사 그리고 임상병리사 등이 진료보조인력으로 의사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제도화해도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또한 마취간호사를 적극 활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