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임팩트맨이 영화는 친환경 실천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가족을 1년 간 촬영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콜린베번’은 영화 을 통해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 ... 을 답답해합니다. 콜린베번씨가 선택한 삶은 고행이 아닙니다.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재밌고, 풍요롭게, 건강하게 사는 겁니다. 실제로 식단에서 고기가 사라지고 그 지역 ... 프로젝트는 일회용품 및 휴지 쓰지 않기, 로컬 푸드 먹기, 전기 없이 살기 등 콜린의 극단적인 친환경적 실천 행동들로부터 시작된다. 그의 에코 실천은 다음과 같이 총 7단계
우리별을 살리는 7가지 프로젝트- 콜린베번의 ‘노임팩트맨’을 읽고‘노임팩트맨’은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에 많은 언니에게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소설책인줄 알 ... 았지만 알고보니,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제목이었다. 사실 이 책을 쓴 작가 콜린베번도 원래는 역사분야의 작가였고 환경에는 문외한이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
었다. 주인공인 콜린베번은 책 ‘No Impact Man'의 작가로 환경운동을 직접 해보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포장이 된 물건이나 재활용이 되지 않는 용기로 된 제품 ... 지를 없앤다. 이에 베번의 아내 미쉘 콘린은 처음에 남편의 프로젝트를 존중하며 동참해주지만 얼마 안가 쇼핑을 끊고 커피를 끊어야 하는 단계에서 포기의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베번 ... 과 콘린은 대화를 통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그 와중, 베번이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부분이 있었다. 라디오 DJ가 물었다. ‘ 노 임팩트
게 사로잡았던 두 가지는 제주도의 허윤석씨 가족과 그리고 일본 니가타현의 설실 농산물 저장창고이다.미국 뉴욕에 콜린베번은 2006년 8월 ‘노임팩트맨’이라는 1년짜리 프로젝트를 계획 ... 한다. TV를 버리고 쇼핑을 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콜린의 가족이 1년 동안 지구에 무해한 삶을 사는 것이 그 골자이다. 이 프로젝트는 1년, 365일 동안 점차 하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