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13部~佛說薩羅國經一卷大乘單譯經·第0413部佛說薩羅國經一卷開元附東晉錄失譯師名佛說薩羅國經불설살라국경昔有大國名曰薩羅, 土地廣博嚴淨之處, 中多人民富樂熾盛。嚴淨:불국토의 장엄 ... (寶物). 곧, 금, 은, 유리(琉璃), 거거, 산호, 마노(瑪瑙), 파리彌勒佛: 불교의 미래불. 미륵불은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에 든 뒤 56억 7000만 년이 지나면 이 사바세계 ... 는데 진기한 보배와 유리가 서로 섞여 이루어지며 그 빛깔이 매우 오묘하여 사람의 눈을 부시게 하였다.佛放光明普有所照, 諸在窈冥勤苦之處, 皆悉開闢無所掛?.窈冥 [y?oming
해 천하의 말을 이처럼 구하니 사적으로 소문을 비밀로 하여 감히 한번 토로하지 못하니 신자는 폐하를 저버리지 못합니다.方今政令煩苛),民不堪擾,風俗險薄,法不能勝,未暇一一陳之,而特以判 ... 했다. “만약 장자를 세우시려면 신왕 필입니다.”太后道:“申王有目疾,不便爲君,還是端王佶罷。”태후도 신왕유목질 불변위군 환시단왕길파.태후가 말했다. “신왕은 눈질병이 있어서 곧 군주 ... 가 되지 못하니 다시 단왕 길로 끝내야 하오.”惇又大言道:“端王輕?),不可君天下。”돈우대언도 단왕경조 불가군천하.장돈이 또 말했다. “단왕은 경박하여 천하에 군주가 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