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묵(明?)의 건축’ 김개천 실내인테리어 디자이너실내디자인과 20074334 김 종 성1958년 개천절날 제주도를 원적으로 부산에서 출생.본명은 개천(開天)이며, 법명은 석천 ... 또한 현재 한국 실내건축가협회와 한국실내디자인학회의 이사로 활동.김개천 디자이너는 어린 시절 구름은 그저 신비롭고 환상적인 것이었으며, 성장과 더불어 변화무쌍하고 자재무애하는 구름 ... 하고 있어 빛보다 더 밝은, 우리 고건축에 대해 명묵이라 표현하는 것은 고건축의 함축성이 닮았기 때문이다.김개천 디자이너는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주는 건축이야말로 좋은 건축이라고 말
를 지닌 두 작가의 작품은 나무를 활용한 공간에서 하나로 어우러진다. 현재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 윤영권 씨가 나무를 갖고 공간을 연출, 그 안 ... Temperate Hardwood 등 다양한 수종이 자란다. 일반적으로 잎이 바늘형인 침엽수는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 않는 사계절 푸른 상록수로 건축 구조용으로 사용되며 가구, 실내 장식, 토목 ... 으로 만든 마감재가 준비되었다. 이 특별한 마감재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한국의 미를 담은 공간 디자인으로 완성하여 이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도식화 되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