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은 시대, 북한 최고 예술단 ‘은하수관현악단’2008년 2월 6일, 모란봉 극장 공연에서 네 명의 여가수가 ‘은하수’(김금주, 리향숙, 장영옥, 백미영)라는 이름 ... 으로 소개됐다. 그리고 7개월 후인 2009년 10월, 북한의 명절로 손꼽히는 당 창건대회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이라는 이름이 북한 언론에 처음 소개됐다. 국립교향악단을 제치고 첫 번 ... 째로 호명되며 그 위상의 변화를 짐작하게 한 은하수관현악단은 이후 각종 대형 공연을 도맡으며 북한 최고의 예술단이자 김정은 시대를 대표하는 문예 선전대로 자리 잡았다.1980년대, 북한
후쿠오카 예술제, 16세(2005)에는 인천 아시아육상대회 응원단으로 참석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친다. 중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후에는 북한으로 돌아와 ‘은하수관현악단’에서 가수 ... 활동을 시작한다.리설주와 김정은이 결혼한 것은 2009년으로 추정된다. 결혼 후인 2009년 1월 25일 설명절 경축음악회와, 같은 해 9월 8일 러시아-은하수관현악단 합동공연 ... , 2010년 12월 31일 은하수관현악단 신년경축음악회, 2011년 2월 5일 은하수 설명절음악회 등 리설주의 가수 활동은 계속된 것으로 보인다. 리설주의 활동적 성향에, 부인
있음.별도의 사적인 생산 없이 당에서 모두 결정. 북한 악단=우리의 군선대북한 대표 양대 악단(우리의 대형 기획사)※1. 보천보전자악단※→당 소속※2. 왕재산경음악단※은하수관현악 ... 단리설주가 만든 모란봉악단: 관심 많이 받고 있음.모란봉악단과 맞추기 위해 청봉악단북한 대중음악의 Troika전혜영 리경숙 리분희북한 영재 교육 발전. 전혜영 대표적.칭호 붙여줌. 공훈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