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그저 한 소년의 이야기 인줄만 알았던 것이 인터넷에 검색 했을 때 한 신부님의 일대기를 담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톤즈라는 마을은 한 아프리카의 못사는 세상 ... 에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이게 정말 진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톤즈는 암흑의 땅이라고 한다. 전쟁중이었고 소년이 되면 소년병으로 끌려가며 파괴란걸 배웠다. 그런 톰즈 사람 ... 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그분을 닮고자 하였다. 어릴 때 가난했던 자신에게 힘이 되었던 것과 같이 음악이 톰즈 아이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음악을 가르쳤다. 잠자는 시간에 악보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