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교사였던 부모와 ‘민담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할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옛 이야기를 작품 소재로 하여 많은 작품 ... 한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더욱이나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섰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그의 동화를 많이 사랑한다. 이제 그가 쓴 동화 중 5편(꼬마 마녀, 꼬마 유령 ... 을 발표했다. 그 중 ‘꼬마 마녀’는 프로이슬러가 1957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마녀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하여 만들어 낸 이야기이다. 마녀라 하면 친근함 보다는 무서움이 먼저 앞서게 되
라는 것을 알게 된다.5. 꼬마 마녀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길벗 어린이)꼬마 마녀는 127살이지만 마녀 세계에서는 어린애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1년에 한 ...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비룡소)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경찰도 못 잡는 왕 도둑 호첸플로츠를 사로잡는 꾀 많고 용기 있는 아이들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