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그의 위대한 하루는 나의 위대한 하루로 -다시 한번 간접경험의 힘을 체험했다. 마치 내가 이야기 속의 폰더가 된 듯, 각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에 다녀왔단 생각이 들었다. 트루먼의 집무실, 솔로문의 궁전, 체임벌린을 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라는 표현을 혹시 기억 하는가_굳이 실직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든 인생길은 어려운거니깐..인생이 완전히 거덜 난 느낌.. 그 느낌이 어떤 건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림짐작으로 말이다.그런데 문제는 이 폰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내일을 기대하지 않는 당신에게시간이 하루하루 쌓여갈수록 스스로를 움직이게 해주는 동기는 점점 희미해져 간다. 어제 열심히 뛰었던, 오늘 열심히 뛴, 내일 열심히 뛰어갈 이유는 무엇일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미래와 꿈이 가진 빛을 자꾸만 ..
이 책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지었던 앤디 앤드루스의 작품이다. 제목과 같이 책 표지는 오렌지 색을 띄고 있으며 책 표지 사이에는 이 책의 주인공인 존스가 편안한 복장으로 가죽샌들을 신고 그의 특징인 가방을 가지고 한가로이 해변을 거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처음에는..
된 것으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1413년, 스코틀랜드에서 골프 경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또 골프의 발상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야드루스 대학 도서관에는 1552년 ... 만들어진 규칙은 오늘날에도 이어져 현재의 규칙들도 이 13개의 조항에 준하여 만들어졌다. 이들은 세인트 앤드류스라는 골퍼들의 모임을 만들었으며 이는 훗날 로얄 앤 에인션트 골프 ... )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구멍이나 발자국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 놓아야한다.디보트(Divot;뜯겨진 잔디)볼 마크(퍼팅 그린 위의 볼의 낙하로 인하여 파인 곳)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