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①아리와라노나리히라(在原業平)“月やあらぬ 春やむかしの春ならぬ 我身ひとつはもとの身にして”달도 옛 달이 아니고 봄도 그 옛날의 봄이 아니구나. 나 혼자만 그대로구나.→ 아리와라노나 ... 리히라는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쳐 언어 표현이 부족하다. 시들어버린 꽃잎은 윤기를 잃었으나 약간의 향기는 남아 있는 것 같다.②헨조(遍昭)“淺みどり?よりかけて白露を玉にもぬける春の柳か ... 古今和歌集고킨와카슈(古今和歌集)는 다이고(醍?)천황의 칙명에 의해 국가의 공식적인 사업으로서 편찬된 최초의 칙찬와카집으로, 기노츠라유키(紀貫之), 기노토모노리(紀友則), 오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