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101세까지 1600여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의 삶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는 그 시절 ... 바늘에 실을 꿰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모지스 할머니는 좌절만 하지 않고 곧 다른 취미를 가졌다. 그렇게 75세라는 늦은 나이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 ... 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냥 하면 된다. 삶은 우리의 것이고,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라는 메시지 남겨주었다. 모지스 할머니의 말대로 우리가 무엇을 하든 시작이 힘이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그림을 잘 모른다. 그림을 봐도 별 감흥이 없다. 그러나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 ... 다. 그러나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이 예술적으로 대단한 작품이어서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은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서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 책 ... 일이 찍어서 그리는 그림이 여간 힘들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 분의 그림을 보면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이 오버랩된다. 조금은 다른 스타일이지만 사람들이 그 그림을 보고 좋아하는 것
아두고 매일 고민한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서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애쓰며, 아름다운 것이 존재하는 세상에 감사한다. 더불어 삶의 의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기 ... 로 움직이게 만든다.이 책은 모지스 할머니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이다. 마치 할머니가 어린 손자에게 이야기하듯 모지스 할머니는 덤덤하게 자신의 삶을 풀어나간다. 때로는 인생에서 뒤처진 ... 것 같다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도 한다. 할머니의 이런 따듯한 온기가 책을 넘어 전해지며 우리는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모지스 할머니
들을 추적하며 행복의 조건에 대한 답을 찾아왔다.총 814명에 이르는 그들의 수십 년 생애는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며 인간의 삶과 행복의 조감도를 펼쳐 보여준다. ‘저속 촬영기법 ... 성인의 발달 개념을 제시한다. 사람의 삶이란 성장을 하여 성인기에 다다르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끊임없는 변화와 적응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6가지의 발달과정이 있 ... 에 이르면서, 하버드 연구팀은 그들을 객관적 건강에 대한 6가지 기준에 따라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불행하고 병약한 삶' 또는 '조기사망'군으로 분류했다.가장 놀랐던 것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