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야레테야 헌집 줄게 새집 다오처음에 이 책을 빌려서 볼 때 어떻게 이런 책을 독후감으로 쓰나 막막했다.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설명서처럼 나와 있는 책 ... 을 어떻게 독후감으로 탄생시키나 정말 막막했다. 그래도 읽다보니 쓸 수 있을 거 같긴 한 거 같아서 쓴다. 그냥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방 인테리어와 주방, 거실을 보는데 차근차근 ... 우리 집과 비교를 해보니 정말 한숨만 나왔다. 이 책을 보며 인테리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며 얼마나 이게 어렵고 힘든 일이며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