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과 가까워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아미타경언해ㆍ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인 불설아미타경을 한글로 번역한 책.그 외에..ㆍ영가집언해 (2권, 1464) ㆍ반야심경언해 ... 사이에 각자병서의 폐기와 한자음 표기의 변화 등이 나타나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금강경언해ㆍ《금강반야바라밀경》을 한글로 토를 달고 번역한 책.선종영가집언해ㆍ한글표기법이 훈민 ... (1464)ㆍ원각경언해 (12권, 1465) ㆍ목우자수심결언해 (1권, 1467)五臺山 上院寺重創 勸善文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ㆍ필사본 자료라는 특이성.ㆍ한글에 방점이 찍혀 있는 등
한 『권념요록(勸念要錄)』으로, 서문 다음에 단락별로 토를 단 한문과 국문으로 된 본문을 싣고 있다.이본으로 동화사(桐華寺)에서 간행한 『아미타경언해(阿彌陀經諺解)』(1753년 ... 이라고 전해지는 『불설무량수경』 2권, ? 강량야사 역이라고 전해지는『불설관무량수경』 1권 ? 구마라집 역『불설아미타경』 1권을 말한다.(1) 무량수경『무량수경』에는 모두 12번 ... . 1903년에 간행된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에 『궁원집(窮原集)』에서 인용한 한문본 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불설아미타경』은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로 정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