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에 감로 원년으로 고쳤다.皓凶暴日甚,酷溺酒色,寵幸中常侍岑昏。손호는 흉포함이 날로 심하며 가혹하게 주색에 탐닉하며 중상시 잠혼을 총애하였다.?陽興、張布諫之,皓怒,斬二人,滅其三族 ... 을 近臣呈上,皓?觀其疏,疏中備言晉未可伐之狀,且勸吳主修德?罰,以安內爲念,不當以?)武爲事。근처 모시는 신하가 올리니 손호는 찢어서 상소를 보니 상소는 진나라가 아직 정벌할 상황이 아니 ... 을 상주하며 범한 사람은 혹은 얼굴을 벗겨내며 혹은 눈을 뚫었다.由是國人大懼。이로부터 나라 사람이 매우 두려워하였다.晉益州剌史王〔□睿〕上疏請伐吳。진나라 익주자사 왕준이 상소를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