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공과에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독자는 정부의 개입사를 읽고 싶은 것이 아니다.이 책이 공대생을 위한 책이라면 그래서 “당신네들의 이공계 선택은 틀리지 않 ... 에 대한 비장함은 맛볼 수 있겠지만 그걸 읽는 공대생은 이공계란 역시 힘든 선택이었다는 좌절에 빠질 우려도 있는 것이다.CDMA가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를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절차가 필요 ... 드러내는 것도 좋다. 그것이 전문가 대상의 글쓰기와 일반 대중 대상의 글쓰기의 차이점이다.중언부언 계속해서 똑 같은 말을 하는 이유는 독자선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