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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 목회윤리 추계예술대학교 선교 전국대학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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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교" 검색결과 41-60 / 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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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에 설 것인가(룻기, 설교 준비과정과 분석, 주해, 설교문)

과정, 전개 과정을 통해 한 편의 설교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Ⅱ. 설교의 구상과 본문선정이유1. 설교의 구상1) 보아스라는 매력적인 인물 : 영남신학대학교에서 학부과정으로 신학

리포트 | 15페이지 | 4,000원 | 등록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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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과 사회환경_A+자료]자신의 발달단계 과정에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행된 발달과업들은 무엇이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발달과업들은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발달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 갈 것인지 작성하시오.

] 천덕희 외 7명, 창지사(2011)2) [발달 심리학] 최경숙, 송하나, 교문사(2010)3) [에릭슨의 자아발달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기의 자아정체감 정립] 허윤행, 영남신학대학교.kr

리포트 | 4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7.01.17 | 수정일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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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사 ) 고대교회에 나타난 영지주의(그노시스)에 관하여 공부하고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시오

. 참고문헌 [1] 민경조, “초대교회 이단에 관한 고찰 : 영지주의(Gnosticism)를 중심으로”.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2] Eduard Lohs

리포트 | 6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7.01.04 | 수정일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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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 명단 주소 연락처 506개

.ac영남신학대학교053-850-0500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봉회1길 26http://www.ytus.ac.kr/307경상도영산대학교 055-380-9114경상남도 양산시 주남

시험자료 | 6페이지 | 30,000원 | 등록일 2018.03.07 | 수정일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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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대화 문화재 계산성당 제일교회 근대문화골목

를 가졌고, 기독교가 근대화에 기여한 상징물로서 건물 외관에 고딕양식이 잘 나타나 있어 대구지역 근대건축에 중요한 역사적인 바탕을 하고 있다.지금의 교회는 동산동 234번(전 영남신학대학교

리포트 | 10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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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동공업 해외영업 합격자소서

신학대학교한국승강기대학교영동대학교"한국영상대학교(구,공주영상)"영산대학교한림성심대학교영산대학교(부산)한양여자대학영산선학대학교한영대학예수대학교혜전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혜천대학교용인대학교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충북도립대학아주대학교"충북보건과학대학교(구,주성대)"안동대학교충청대학교안양대학교포항대학교연세대학교한국골프대학연세대학교(원주)한국관광대학교영남대학교한국복지대학교영남

자기소개서 | 3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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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윤리 서평

기독교윤리학개론『목 회 윤 리』본서의 저자인 김승호 교수는 영남대와 장신대신대원을 졸업한 후 영국 버밍엄대학교(M.A)와 켄트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2001년 8월 귀국하여 한성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장신대, 서울장신대, 명지대 등에 출강했으며 2008년 3월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2011년 『목회윤리 연구소』를 창립하였고 목회자를 위한 저널 『목회윤리』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0년 후 한국교회』(에큐메니칼연구소), 『한국교회 희망보고서』(에클레시안), 『김승호 목사의 영국유학일기』(한국장로교출판사), 『소극적 안락사 무엇이 문제인가?』(예영커뮤니케이션, 공저)등이 있으며, 목회윤리와 생명의료윤리에 관한 다수의 역서와 논문들이 있다.본 서는 총 5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저자는 먼저 서문에서 『목회윤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목회윤리란 기독교윤리학의 하위 학문분야로서 최근 목회윤리는 기독교윤리학 내에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관심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목회윤리의 필요성이 점차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목회현장의 상황 때문인데, 목회자 개인의 윤리적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목회자가 교회 내외에서 목회직을 수행하면서 직면하는 다양한 측면의 문제들을 모두 망라한 학문분야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지 교회 내의 문제 뿐 아니라, 목회자가 목회직을 수행하는 가운데 일반 사회 영역들(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을 포괄하는)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는 뜻임을 언급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황에서 본서는 한국교회라는 맥락을 염두에 두고 국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하여 목회윤리 분야의 학문적 지평 확장을 위해서 뿐 아니라 급변하는 목회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고 말하고 있다.이제 각 부별 하위 주제를 중심으로 본 서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저자는 제1부 목회윤리의 기초에서 먼저 목회윤리 연구경향 분석 후 교역 이해와 목회자의 윤리의식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1장 목회윤리 연구경향 분석에서는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윤리학자들에 의해지역 교회 목회자가 지역교회라는 목회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윤리적인 문제들을 논의하는 ‘포괄적 연구’와 ‘레벅&드리스킬의 연구처럼 한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각론족 연구‘로 구분한 일곱 개의 목회윤리 연구물을 통해 목회윤리에 대한 연구경향을 비교 분석함으로 향후 한국교회의 목회윤리 연구의 방향을 6가지로 제시하고 있다.2장 교역 이해와 목회자의 윤리의식에서는 최근 들어 수위가 높아지는 목회자의 비윤리적 문제가 목회자의 교역 이해와 연관된 것이며, 목회자의 교역 이해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을 이재철 목사와 김동호 목사를 대표로 비교하여 비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목회 윤리적 차원에서 살펴보고 있다.그리고 제2부 목회윤리와 리더십에서는 전략적 리더십과 윤리, 목회자의 힘 사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장 전략적 리더십과 윤리에서는 한국교회 리더십위기의 원인으로 문화 변동에 의해 전통적 교회리더십의 해체가 요구, 평신도의 사역자화와 함께 신학교에서의 신학생 훈련의 문제점, 목회자 수급정책의 실패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는 독재형 리더십이 한국교회의 교회 리더십으로 교회 리더십에 대한 관심은 주로 성경에 나타난 리더들 개개인의 성향과 그들의 인간관계적 측면만을 강조해 온 경향이 있었고 하나의 조직으로서의 교회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고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로빈 길과 데렉 버크의 전략적 리더십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전략적 리더십 개념을 한국 교회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요소별로 탐구하면서 이런 전략적 리더십 개념을 수용할 때 한국교회는 보다 효과적으로 교회의 비전을 성취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저자가 서술한 4장 목회자의 힘 사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적인 일에 종사하는 성직자는 자신이 돌보는 영성공동체 내에서 부여된 상당한 유무형의 힘을 한국교회라는 맥락에서 한 지역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담임목사에게 초점을 맞추어 목회자의 힘의 남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목회자에게 주어진 힘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 목회자의 힘의 남용으로 비밀성 파기와 영적 학대에 대해 문제, 그리고 목회자의 힘의 남용의 원인과 힘의 남용의 경우들을 살펴보고 결론 부분으로서 목회 윤리적 과제에 대해 숙고해 보면서 영성 돌봄자로서 목회자의 힘의 사용과 관련하여 목회 윤리적 차원에서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그 다음 제3부에서 저자는 목회자와 성과 목회자 성윤리 교육의 방향성, 헌금과 윤리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교회에서 목회자의 성적 탈선의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어왔음을 언급하며 이에 영성과 성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론적으로 고찰해보고, 영성의 왜곡으로서의 목회자 성적 탈선의 현황 및 미시적 차원에서의 원인들을 추적해 보며, 마지막으로는 영성적 차원에서 목회자가 성적탈선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함으로 5장 목회자와 성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그리고 저자는 6장에서 목회자의 성 윤리관이 신학 교육을 받기 이전에 이미 확립되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목회자의 성적 탈선의 원인들을 살펴보고 국내 신학대학교들 및 북미 신학대학교들의 성윤리 교육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며, 향후 신학생/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람직한 성윤리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고 있다.마지막으로 7장에서 저자는 한국교회라는 맥락에서 헌금의 목회적 차원에 대해 탐구하고자 있다. 먼저 헌금생활의 세속화와 그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헌금과 그로 인해 교인들이 경험하는 헌금생활의 딜레마를 탐구하고, 헌금이 목회자의 목회에 미치는 실제적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헌금의 수입 및 지출에 대한 문제점을 건토하고 이에 대한 방향성을 고려해보면서 결론적으로 헌금문제와 관련하여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포괄적 차원에서 제안하고 있다.또한 제4부 목회윤리와 목회지라는 단락에서는 목회자 청빙과 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먼저 저자는 목회자 청빙과 관련된 최근의 현상을 주시하면서 한국교회 내에서 목회자 특히 담임목사의 청빙 경향과 유형에 대해 나열하고 있는데, 유형에는 공모, 승계, 추천의 세 가지 유형이 있고 각각 장단점을 함께 설명하면서 청빙기준과 과정의 투명성과 적합성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쏟아지는 신학 졸업생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전임전도사 및 부목사, 담임목사 자리 잡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고 치열한 경쟁 상황 가운데 놓여 있어서 과거의 신학생들이 주로 기도와 성경 연구 및 개인의 영성 준비에 치중한 것에 반해 요즘 신학생들은 학력과 경력에서의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목회자들로 하여금 현 시대에 유행하는 획일적인 공식에 따른 스펙 쌓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구체적인 소명 영역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계발해 나가려는 결단을 요청하고 있다.이어서 9장에서는 한국교회 내에서 담임 목회자가 기존의 교회를 떠나 다른 임지로 이동함에 따라 새로운 담임 목회자를 청빙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과연 담임목사는 한 교회에서 평생 동안 목회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아니면, 여러 목회지를 이동하면서 목회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가? 만약 목회지를 이동한다면 어떤 기준에 의해 목회지 이동을 결정해야 하는가? 에 따른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그 후 최근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목회지 이동에 따르는 목회 윤리적 과제를 탐구하는데 먼저 목회지 이동과 목회자의 소명 이해, 목회지 이동의 원인, 목회지 이동에 대한 인식의 변화, 목회지 이동의 목회 윤리적 과제를 살펴보고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제5부 저자는 목회윤리와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먼저 10장에서 목회자의 공적 인간관계의 기초에 대해 기술 후 11장 담임목사와 부교역자의 관계, 12장 은퇴목사와 후임목사의 관계에 대해 서술 후 본 서를 마무리하고 있다.저자는 10장의 서론부분에서 목회자가 목회활동 중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이 바로 설교 준비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결정적으로 더 중요한 부분이 목회자의 인간관계로서 이는 그 자체로 사역의 주요 영역이자 동시에 목회 직 수행의 기반으로 작용하는 핵심적인 영역이 아닐 수 없는데 인간관계에 관련된 모든 물음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목회자 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목회자만큼이나 사람의 시선을 인식해야 하는 직업인도 드문데 목회자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한국교회의 현실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인격적 관계의 회복, 이것은 모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위한 기초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어서 자신과의 관계, 및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다. 그 후 목회자는 목회자로 소명 받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비전과 자신의 욕망을 혼혼하지 말고 하나님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사역에 임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목회자의 가정이 회복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리포트 | 4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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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기독교 전래와 수용에 대한 검토

) 「선교전략의 역사」1998 영남신학대학교이렇게 오늘날의 선교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토착화 선교전략이 당시 17세기 일본에서 처음 적용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의미도 있지만 또한 착오

리포트 | 13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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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관련논문

/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논문 / 김형모 / 200615. 지역교회에서의 아동복지서비스 실천에 관한 연구 / 영남신학대학교 석사논문 / 이성대 / 200916. 아동복지시설의 조직혁신

리포트 | 2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10.08.19 | 수정일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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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이슬람약화되는기독교

에서 선교사역을 하였으며, 현재는 아시아선교연구소(IAM) 연구원, 선교와 신학 편집위원, 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등으로 사역하고 있다.저자는 21세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

리포트 | 2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1.05.25 | 수정일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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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현황조사

경산시 외국인 현황 조사2004280310 경영학부 김철환경산시로 선정한 동기경산시는 내가 살고 있는 대구에 근접해 있는 시이며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로써 최근 꾸준한 발전을 하고 있다. 또한 많은 대학들이 분포하고 있어 대구지역의 학생들이 통학을 많이 하고 경산시에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 유동 인구가 많은 시이다. 처음에 대구광역시를 조사했으나 시나 군을 조사해야 되는데 광역시도 포함 되는지 의문이 들어 다시 경산시로 바꾸게 되었다. 또한 통계청 자료를 살펴 보던 중 경산시가 유난히 외국인 여성인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 이유 또한 궁금해 져서 경산시를 조사하게 되었다.경산시 소개경산시 위치경산시는 경상북도의 남부 중앙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대구광역시, 남쪽으로는 청도군, 동북쪽으로는 영천시 등과 인접하여 왔다. 대구분지의 동쪽 끝에 자리 잡은 경산시는 경부선·대구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국도4호(산업도로) 25호선이 지나가는 교통이 요충지이다.따라서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등 남동쪽 지역에서 대구로 진입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또한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연접하여 있는 관계로 대구의 일상생활권내의 속해 있는 대도시 근교 주변지역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이러한 위치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경산시는 근교농업지역, 근교학원 도시지역,근교 주거 및 공업지역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도농복합적인 대도시 근교 주변지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고대 시대의 여러 가지 유적과 명산과 사찰 등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많다.경산시 마크경산의 영문 이니셜인 G와 S를 사용하여 좌우 음양의 조화를 위해 적 극적인 G의 강력한 이니셜 속에 소극적인 S를 자연스럽게 나타냈다.* 표현 : 녹색-환경과 인간(교육), 미래 비전과 희망* 표현 : 청색-역사와 첨단산업, 교육이 이루어낸 터전전체적으로 녹색의 터전 위에서 완전한 발전을 이루어가는 청색의 희 망적인 모습을 화합하는 어울림으로 형상화하였다경산시의 역사1914. 하양, 자인 2개군과 신령군 남면 일부 경산군에 합병1956. 7. 8 경산면이 읍으로 승격(법률 제393호)1966. 7. 1 용성면에 육동출장소 설치(군조례 108호)1973. 7. 1 안심, 하양면이 읍으로 승격(대통령령 제6543호)1981. 7. 1 안심읍, 고산면이 대구직할시 편입(법률 3424호) 2읍7면1출장소1986.12. 1 육동출장소 폐지(군조례 1008호)1987. 1. 1 와촌면, 경산읍, 압량면 일부 행정구역 조정(대통령령 제12007호)1989. 1. 1 경산읍이 시로 승격, 경산군은 1읍 7면으로 행정구역 조정(법률 제4050호)1995. 1. 1 경산시, 군 통합(법률 제4774호)1997.11. 1 진량면이 읍으로 승격(시조례 제226호)2004. 10. 18 서부동 분동 (서부1동, 서부2동)2004. 10. 현재 2개읍(하양ㆍ진량), 6개면(와촌ㆍ자인ㆍ용성ㆍ남산ㆍ압량ㆍ남천),7개동(중앙ㆍ동부ㆍ서부1동ㆍ서부2동ㆍ남부ㆍ북부ㆍ중방)으로 구성경산시 인구 및 면적세대총인구남여인구밀도면적계88,42723*************524583411.79km경산시 총인구 변화1999209,1882000214,4242001216,3992002218,6382003221,1962004219,5912005223,3572006231,6772007239,966경산시의 외국인 현황남여계여성비율199533060993965%1996613773138656%1997949970191951%1998837907174452%19999351000193552%200012441334257852%200112541389264353%200213391411275051%200318631488335144%200422661512377840%200523731538391139%200631471980512739%200735192344586340%경산시 외국인 인구 통계(1995 - 2007) - 성별외국인 인구 변화의 요인(성별)경산시의 외국인 인구의 수는 1995년 통계부터 2007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05년 이후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다른 지역과 달리 02년까지 남성 외국인수에 비해 여성 외국인 수가 많으며 이는 경산시의 산업구조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경산시는 1960년대 까지 전형적인 농업지역이었으나 1970년 이후 제일합섬의 이전 등 급속한 공업화로 산업구조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경산의 전체 인구로 볼 때 농업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섬유공장을 비롯해 가공식품, 화학공업 등 공장이 들어섰는데 그 중 섬유공장이 주종을 이룬다. 경산시의 이러한 산업 변화로 볼 때 외국인 인구의 변화는 섬유산업과 가공산업 등으로 인해 외국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통계자료를 보면 여성 외국인 비율이 높은데 그 이유 역시 섬유산업, 가공산업 등 여성 인력이 많이 종사하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된다.그리고 05년 이후부터 급격한 외국인 증가를 볼 수 있는데 다른 도내 외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것에 비해 경산시는 도내에서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가 되었다. 경산시의 대구지하철 2호선의 연장과 진량 제2산업단지와 신규 아파트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교들(영남대학교, 대구한의학대학교, 대구대학교, 경일대학,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대신대학, 대구외국어대학교, 아시아대학교 등)이 많이 분포함으로써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진량 제2사업단지대구·경북지역의 부족한 산업용지난 해소를 위해 경산진량 제2산업단지가 조성되었다. 이 단지는 대구지역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인력 확보가 용이하며 교통여건과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총 사업면적이 151만588㎡로 이중 주거지역 4만280㎡, 공업지역 121만2763㎡, 녹지지역 25만5745㎡ 등으로 조성돼 섬유, 의복, 금속, 기계, 자동차, 기타 제조업 등의 첨단 업종이 들어서게 된다.일본미국대만중국캐나다독일배트남기타19952340648754-374199639636536216-715199758996663427-1044199857849636436-9091999628412660137-101220005873258254524491101200152533586045645311392002596638887676447118020035655467045264581974200458564510243644372218200564515121216463512197720065955736185747-736-외국인 출신 국적별 통계외국인 국적별 인구변화 요인분석출신 국가별로 외국인 인구 통계를 보면 중국인, 배트남인, 그리고 대만인 순으로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국적별 인구변화 역시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경산시 산업구조의 변화로 공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동남아시아계나 중국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많이 한국으로 이주하면서 경산에 온 것으로 분석 할 수 있다. 기타 외국인들 중 대부분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계이며 후진국가에서 온 외국인 들이다. 후진국가의 외국인이 많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 노동직에 종사하는 외국인이 많은 것을 추정해 볼 수 있으며 경산 산업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두 번째 증가 요인은 00년부터 배트남인, 대만인 그리고 중국인 등의 급격한 증가를 볼 수 있는데 이는 각 대학교들이 외국 교환학생을 유치함으로서 외국 학생들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경산 영남대학교는 중국 운남대학과 운남농업대학의 협정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대구대 역시 중국과 대만 등에서 교류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대학들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외국인 인구 역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지역별 외국인 통계지역외국인 수남 부 동29북 부 동63중 방 동90하 양 읍194진 량 읍1,706와 촌 면461자 인 면150용 성 면8남 산 면129압 량 면337남 천 면2872006년 지역별 인구통계지역별 외국인 분포의 비교 분석경산시 외국인들의 거주 분포를 조사한 결과 진량읍이 전체 외국인의 수가 절반이 넘으며 외국인의 수가 많은 3개 읍을 합할 경우는 전체의 7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진량읍의 외국인 분포가 높은 이유는 산업단지가 입주 해 있는 지역으로서 외국인 노동자의 대부분이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임을 추정해 볼 수 있다.또한 두 번째, 세 번째로 외국인 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은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최근에 학교마다 외국과 자매 결연을 맺고 외국학생을 유치함에 따라 학생신분으로 온 외국인이 증가 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결 론앞에서 경산시의 외국인 총인구와 성별, 출신 국적별 외국인 그리고 지역 내 외국인의 분포에 대해 알아보았다. 경산시는 대구의 인접한 도시로 총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성장 도시이다. 외국인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리포트 | 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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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 장미의 이름. 제르미날

1장미의 이름영화는 노년의 아드조가 어린시절 견습수도사로 후란씨스코파의 월리엄을 섬길 때 함께 겪은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시작된다. 전유럽에 걸쳐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이 미친듯이 행해지던 1327년 베네딕트 수도원을 배경으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는데 무엇보다 장미의..

리포트 | 4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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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을 중심으로 한 유교 윤리와 기독교 윤리의 비교

신학대학교, 2004, 96쪽에서 재인용하였음.종교적인 윤리는 각 종교의 이론적, 정신적 기반이 되는 경윤리는토대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유교의 경우에는 논어(論語), 맹자(孟子 ... ?:A comparative Approach(Minneapolis:Fortress Press,1993),Ⅸ. 권순구, 「기독교 윤리학과 성경」, 『神學과 牧會』제22권, 영남

리포트 | 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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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년제 대학교 지역별 현황

경북외국어대학교 경운대학교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대구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대신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양대학교 영남대학교영남신학 ... 대학교 위덕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울산/경남/부산15경남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리포트 | 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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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윤리 서평

되었다. 이 책은 맹용길 교수 이후에 나온 가장 최근의 ‘목회윤리’서이자 매우 실제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저자는 영남신학대의 김승호 교수로 『목회윤리연구소』를 2011년 창립

리포트 | 7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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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투자경제성- 왜 우리는 대학을 가야하는가

- 영남신학대학교 : 246만원 - 동국대학교 : 500만원- 고려대학교 : 460만원 - 동덕여자대학교 : 420만원 - 서강대학교 : 428만원- 부산대학교 : 220만원

리포트 | 14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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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의 대학평가

한국의 대학교 평가--------------------------------------------------------1. 한국의 대학교육과 대학교 평가기준(브리태니커)2. 2009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순위3. 호주 인정 한국의 대학 리스트4. 2009년 전국대학순위(대학종합평가순위 TOP 100, 대학 입시정보)--------------------------------------------------------1. 한국의 대학교육과 대학교 평가기준한국의 대학교육은 관리양성을 지양하던 과거의 교육목표가 기업인 양성을 지양하는 실용적 교육목표로 질적 변화를 하였고, 동시에 보편적 지성교육을 지양하는 현대의 교육목표로 대중화하게 되었다. 국가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던 한국의 대학교육은 더 나아가 국가발전과 인류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하는 글로벌 지성인으로서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한국의 대학에 대한 평가는 중앙일보가 시행해서 부문별로 신문지상에 발표해왔으며, 최근에 조선일보가 더 타임즈의 아시아 대학교 평가와 병행하여 한국의 대학교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의 평가 이외에 각 일선 고교와 학원가에서는 나름의 전국대학교 성적별 배치표를 만들어 평가 잣대로 삼고 있다.한국의 대학교의 평가 기준은 1. 교육적 가치평가(특성학과), 2. 지명도 평가(사회평판도), 3. 교육적 신뢰도 평가(교수 대 학생 비율, 교수 연구실적, 도서관 및 장서, 학생 학습실적, 기타), 4. 동문 평가(사회평판도), 5. 학교의 발전가능성 평가(교육자본, 자본확충능력, 교육경영능력) 등으로 구분하여 평가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법률가 배출률, 의사 및 약사 배출률, 교수 및 교사 배출률, 창업 기업가 배출률, 석박사 배출률, 공인회계사 및 각종 전문가 배출률, 예능인 및 체육인 배출률, 교수확보 및 교수연구실적, 학생확보 및 학생학습실적, TOEFL 및 TOEIC 등 시험성적 실적 등으로 구분하여 평가할 수 있다.(브리태니커)'대학'이라는수 엘리트 중심의 유교교육으로 관리양성과 직결되어 있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근대에 이르러 1894년 갑오개혁에 의해 성균관은 구교육제도의 일면에 신교육제도를 결합한 제도로 개정되었으나 근본적인 변화는 없었다. 일제시대의 고등교육정책은 억압정책으로 일관되었다. 총독부는 국채보상운동에서 모금된 기금으로 계획되었던 민립대학을 비롯, 모든 대학의 설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1915년 '전문학교규칙'에 의하여 4개의 관립학교와 경신학교(연희전문)가 전문학교로 인가를 받았고, 이를 필두로 세브란스·보성전문·이화여전·숙명여전·불교중앙학립 등이 전문학교로 문을 열었다. 1924년에 일제강점기 동안의 유일한 대학으로 경성제국대학이 설치되었다. 미군정하에서 4년제 대학이 제도화되었으며 1946년 8월 국립종합대학교 설립안에 의해 서울대학교가 설립되었다. 이어서 일제시대의 전문학교들이 사립종합대학교로 변모했다. 1945년 8·15해방 당시 총 19개 교에 불과했던 고등교육기관이 1948년에는 종합대학교 4개, 단과대학 23개 등 모두 42개에 이르는 급속한 양적 팽창을 이루었다. 해방 이후 개방적인 교육정책으로 사립학교의 설립이 활발하여 양적 팽창을 가속시켰고 사학문제는 이후 한국 고등교육 발달의 특징이 되었다. 현행 고등교육제도의 기초는 1951년 3월 20일 법개정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때 정립된 고등교육제도는 외형적 구조에 있어서 미국식 모형을 닮은 것이었고 운영방식에 있어서는 일본식 모형의 전통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실제에 있어서 하나의 혼합모형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1950년대의 방임정책에 이어 1961년 이후 전면적 통제정책으로 일관된 고등교육정책은 1980년대 후반부터 민주화 추세의 영향을 받아 자율과 통제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1985~87년 대통령 직속하에 설치된 교육개혁심의회는 고등교육개혁에 대한 일련의 새 구상을 제시했다. 현행 교육법상 대학은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필요한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그 광범위하고 정밀한 응용방법을 교수·연구하며 지도적 인2318953,1563,304교원수1,67349,20079812,0272,658131-32121자료 : 교육부, 2005--------------------------------------------------------2. 2009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교 순위1위 카이스트 (아시아 대학교 순위 7위) 94.92위 서울대 (8위) 94.53위 포항공대 (17위) 96.24위 연세대 (25위) 82.85위 고려대 (33위) 74.86위 이화여대 (42위) 70.17위 성균관대 (44위) 69.38위 한양대 (46위) 67.09위 경희대 (57위) 62.710위 부산대 (58위) 62.211위 서강대 (61위) 61.412위 경북대 (82위) 54.513위 전남대 (88위) 53.414위 인하대 (92위) 51.915위 전북대 (97위) 50.416위 아주대 (98위) 49.917위 충남대 (99위) 49.618위 가톨릭대 (101위) 48.919위 한림대 (103위) 48.420위 울산대 (104위) 48.31위 홍콩대 홍콩 100.02위 홍콩중문대 홍콩 99.23위 도쿄대 일본 98.04위 홍콩과학기술대 홍콩 97.55위 교토대 일본 96.06위 오사카대 일본 96.07위 KAIST 한국 94.98위 서울대 한국 94.59위 도쿄공업대 일본 92.610위 베이징대 중국 92.210위 싱가포르국립대 싱가포르 92.212위 나고야대 일본 91.313위 도호쿠대 일본 90.814위 난양공대 싱가포르 87.015위 규슈대 일본 86.316위 칭화대 중국 86.317위 포스텍 한국 86.218위 홍콩시립대 홍콩 85.319위 쓰쿠바대 일본 85.120위 게이오대 일본 84.820위 홋카이도대 일본 84.822위 국립타이완대 대만 84.223위 고베대 일본 83.724위 중국과학기술대 중국 83.025위 연세대 한국 82.826위 푸단대 중국 82.627위 난징대 중국 81.728위 히로시마대 일본 77.829위 상하이교통대 중국 77.130위 마히돌대 태국 76968위 군마대 일본 58.769위 말레이시아과학대 말레이시아 58.470위 톈진대 중국 58.271위 국립선얏센대 대만 58.172위 국립타이완과기대 대만 57.973위 홍콩침례대 홍콩 56.974위 국립교통대 대만 56.775위 시안교통대 중국 56.476위 데라살레대 필리핀 56.377위 국립중앙대 대만 56.178위 니가타대 일본 56.079위 오차노미즈대 일본 55.280위 반둥공대 인도네시아 54.881위 치앙마이대 태국 54.782위 경북대 한국 54.582위 말레이시아기술대 말레이시아 54.584위 아테대오대 필리핀 54.285위 타마사트대 태국 53.886위 도카이대 일본 53.687위 미에대 일본 53.588위 전남대 한국 53.489위 가고시마대 일본 53.390위 말레이시아푸트라대 말레이시아 53.091위 창경대 대만 52.992위 인하대 한국 51.993위 도쿄농업기술대 일본 51.894위 퉁지대 중국 51.795위 난둥대 중국 51.296위 히토쓰바시대 일본 51.097위 전북대 한국 50.498위 아주대 한국 49.999위 충남대 한국 49.6100위 푸네대 인도 49.0(자료: QS Quacquarelli Symonds; www.TopUniversities.com)* 1위를 100.0으로 놓고 점수를 환산한 것.* 아시아 150대 순위는 www.chosun.com, www.topuniversities.com참조- QS Quacquarelli Symonds는 아시아대학만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대학평가이다.-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는 중앙일보대학평가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에서 대학을 공식적으로 평가하는 순위로 2009년에 신설되었다.- 2009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는?국내에서 실시하는 첫 국제종합평가로 조선일보와 영국의?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으로 실시하여 국내대학뿐 아니라 아시아대학의 순위를 종합평가하였다.- 국내 106개 대학을 포함, 아시아 11개국 463개 대학을 대학교국제대학교군산대학교그리스도대학교극동대학교금강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나 -나사렛대학교남부대학교남서울대학교- 다 -단국대학교대구교육대학교대구대학교대구예술대학교대구외국어대학교대구카톨릭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대구효성카톨릭대학교대불대학교대신대학교대전대학교대전카톨릭대학교대진대학교대천대학덕성여자대학교동국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동명대학교동서대학교동신대학교동아대학교동양대학교동의대학교동해대학교- 라 -루터대학교- 마 -명신대학교명지대학교목원대학교목포대학교목포카톨릭대학교- 바 -목포해양대학교밀양대학교배재대학교백석대학교부경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부산대학교부산산업대학교부산여자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부산장신대학교부산카톨릭대학교- 사 -삼육대학교삼척대학교상명대학교상주대학교상지대학교서강대학교서경대학교서남대학교서울교육대학교서울기독교대학교서울대학교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서울산업대학교서울스포츠대학원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서울장신대학교서원대학교선문대학교성결대학교성공회대학교성균관대학교성민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세명대학교세종대학교수원대학교수원카톨릭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순천대학교순천향대학교숭실대학교신경대학교신라대학교- 아 -영남신학대학교영동대학교영산대학교영산원불교대학교예수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용인대학교우석대학교우송대학교울산대학교원광대학교원불교대학원대학교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위덕대학교육군사관학교을지의과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인제대학교인천교육대학교인천대학교인천카톨릭대학교인하대학교- 자 -장로회신학대학교전남대학교전북대학교전북산업대학교전주교육대학교- 아 -전주대학교전주우석대학교정석대학제주교육대학교제주대학교조선대학교중경산업대학교중부대학교중앙대학교중앙승가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국제대학교진주대학교- 차 -창원대학교청운대학교청주교육대학교청주대학교초당대학교총신대학교추계예술대학교춘천교육대학교- 카 -카톨릭대학교칼빈대학교칼빈대학교- 타 -탐라대학교- 파 -평택대학교포천중문의과대학포항공과대학교- 하 -한경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한국교원대학교한국기계연구원한국기술교육대학한국방송통신대학한국산업기술대학한국성서대학

리포트 | 22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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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문화시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문화시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대하여문화시설은 어떻것인가?여기서 먼저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란 인간이 사회구성원으로써 살아갈 때 그 살아가는 과정중에 얻는 모든 것을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식 예절 예술 도덕 습관 등 모든 인간이 살아감으로써 얻게 되는 모든 것입니다. 그중에 문화시설이란 그 문화를 바탕으로 좀더 쉽게 문화를 배우고 향유하며 나눌 수 있는 공간 및 시설로써의 역할을 가진 것입니다. 좀더 상세히 표현하자면 문화가 사람의 눈에 표현되도록 표현한 시설물 및 건축물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화시설에는 인간의 거의 모든 생활 방식 과 정서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좀더 상세히 문화시설의 종류와 그것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좋은예로써경산시가있습니다. 경산시에는영남신학대학교,대신대학교,대구외국어대학교,아시아대학교,영남대학교,대구한의학대학교, 대구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의 대학이 있는데 이학교들로 통하여 개별적으로 볼 때는 각기 학생의 숙식과 강의를 담당하며, 전체적으로는 일반적인 고도의 강의를 제공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경산시의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지식의 장이 될수 있고 대학이란 큰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만나 많은 정보를 나누고 많은 문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에는 모든이에게 개방이 되는 박물관이 있어 지역사회의 역사와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수도 있는것입니다.그리고 시민회관, 경산시립도서관, 경산도서관등의 도서관이 있어 원하는 이에게 어떠한 지식 및 지성을 제공 해줄 수 있는것입니다. 이 문화시설들을 통하여 경산시는 문화자체의 발전과 활성화의 장으로서의 특성을 살릴수있고 일반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넓혀주고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장으로서 이용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영남대학교처럼 큰 공간은 가족들과 연인들의 일상생활에 오락적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 할수도 있는것이고 영남대학교 앞의 상권또한 활성화되어 상업적특성또한 지닐수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문화예술을 상징적으로 대표 할만한장 으로써의 기능또한 지닐수 있는것이고 아름다운 외관으로 경산시의 도시환경에 또한 좋은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경산시에는 많은 교육시설과 문화나눔의장 이 마련되어 모든 경산 시민들의 삶이 좀더 풍요롭고 좀더 여유있는 삶을 가질수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또다른 예로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경제적인 효과를 파악하는 것또한 중요하지만 주민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수있는 행사내용 및 방법을 모색할수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더욱 빛을 발하였다고생각합니다.그래서 그주민의 참여의 결과로써 지역홍보효과가 높았으며 행사기간동안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지역에대한 긍지심을 심어줄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경제적인 효과를 파악하자면 사업의 활성화 및 주민소득의 증가와 같은 변수로 작용하여주민들의 경제젹요인에 아주많은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역 문화행사에대한 주민들이 받은 영향은 다양한 형태로써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그리고 경주문화액스포라는 행사가 지역의 홍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부정적인 영향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부정적인 효과로는 짧은 시간에 대규모 관광객이 들어와야했으므로 그로인한 교통체증과 자동차소음 및 쓰래기투기등과 같은 자연환경의 훼손과 같은 물리적인 부작용을 초래하였고 상권과 영리에의한 전통적 의식과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 것은 집고 넘어가야할문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문화의 상품화에의한 고유성 상실과 문화의 화석화등은 경주의 사회문화를 좋지않은방향으로 변화를 가지고온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영향을 고려해볼 때 지역사회의 상업화를 또한 부정할 수도 없는 문제인것입니다. 앞으로 경주는 문화가 상실되는 것을 배척하기보다는 경주의 새로운 문화시설로써 재창조하고 전통문화를 또한 현대적 문화시설로 재창조한다면 새로운 문화시설로 경주라는 도시자체가 되살아날수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따라서 문화시설에 따른 장점과 단점을 연구하여 더나은 문화시설이 되기위해 항상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주민들또한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서 지역사회에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충분한 수용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화시설에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투자와지원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좀더 나은 문화시설이 될수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문화시설이 가진 경제적 편익을 좀더 좋은방향연구하여정착한다면 지역 사회발전에 큰 영향력을 끼칠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알아본 “문화시설이 인간에게 끼친 영향” 입니다. 읽는데 많은 부족한점이 있었을지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감사힙니다.

리포트 | 2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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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체제의 문제점

신학대학교199976예수대학교13030-77용인대학교540323678영동대학교519--79우석대학교2411511511580우송대학교527272681울산대학교2916116616682 ... 의 교원대학교2212413113070아주대학교945693371안양대학교1068685472연세대학교3420720620673영남대학교*************영산대학교1419241275영남

리포트 | 15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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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우리나라 대학교의 장애인에 대한 접근권 분석 연구

우리나라 대학교의 장애인에 대한 접근권 분석 연구(A Study on accessibility analysis on person'swith Disabled at University in Korea)김 정 열(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Ⅰ. 시작하는 글1987년 당시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장애대학생 수는 약 5천 여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 대학특례입학제도가 실시되기 전인 1993년 900여명에 불과했고, 1995년 특례입학제도로 인해 106명의 입학생을 포함해 200여명을 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김정열, 1996). 이렇게 장애대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경향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으나 가장 큰 이유는 대학 내 편의시설(便宜施設) 미비(未備)와 어릴 때부터 장애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경우 매우 중증(重症)이기 때문에 대학 진학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현상이 장애를 가진 사람이 대학입학을 하는데 있어 불리한 환경 때문으로 인식한 교육당국은 1995년 장애인 대학특례입학제(大學特例入學制))를 도입하였다.그래서 최근 특례입학 대학은 초기 6개교에서 47개교로 늘어났고, 입학생수도 106명에서 400여명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재학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일 예로 D대학의 경우 289명중 32.8%인 95명이 학사경고와 휴학, 자퇴를 하였으며, K대학의 경우는 신입생의 62%가 한학기 만에 학사경고를 받는 등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이는 특례입학을 하지 않은 일반학생에 비해 2배에서 많게는 6배까지 이르는 수치이다(윤점룡, 2002; 국가인권위원회, 2002, 재인용).‘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은 유엔이 1981년 세계장애인의 해에 내건 슬로건이다. 우리 헌법 제10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헌법은 다시 제34조 1항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함으로써 인간다운 생활권을 보장사하는 전문가 및 기술자의 훈련과정에 장애인의 접근 가능성 문제를 포함시키며 전자분야의 접근가능성에 대한 지침을 개발 및 시행하면 민?관이 합심하여 주도적으로 장애인의 접근성이 보장되는 방안의 개발을 주도해야 한다고 각국에 권고하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Full Participation and Equality)」을 실현하기 위해 접근권을 강조하고 있다.미국에서는 건축 장애물 규제법 시행에 관한 1975년도 보고서에 다음과 같이 실제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월간잡지 함께걸음, 1992).「만약 장애인이 공공 건물을 출입하고 이용할 수 없다면 쉽사리 투표할 수 없고 정부의 서비스도 받을 수 없고 사업도 할 수 없고 자립이나 자활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직장과 일반적인 사업장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에 재능과 시장성 있는 기술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미국에서는 1959년 당시 케네디 대통령이 건축장벽(Architectural Barriers)으로 인하여 다수 장애인의 고용이 저해되고 다수의 장애아동이 교육의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여 “공공건축물에 장애인이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설계와 구성”이라는 결의를 최초로 하게 되었다. 그 이후 1968년에 건축장벽철폐법(Architectural Barriers Acts)이 제정되었고, 1973년에 재활법(Rehabilitation Acts)이 제정되어 동법 504조에 의해 정부와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기관은 장애인이 건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제적인 조치가 취해졌다.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은 일정조정이나 교실의 이동 등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 기존의 건물을 모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는 없다고 하나 만일 이 정도의 대처로 곤란할 경우에는 장애인이 수강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조하고 있다(월간잡지 함께 걸음, 1993. 10).우리나라의 경우도 1997년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이하 ‘편의증진법’)이 제정되었다. 장애(공중전화 등)이 갖추어져야 하며, 접근 및 이용 가능한 시설에 대한 유도 및 안내표시 그리고 음료대 높이와 수도꼭지의 구조가 충분히 갖추어져야 한다.5) 강의실강의실의 위치와 구조는 학습권을 보장하기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적절한 교재?교구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내부이동, 시야확보, 가청(可聽) 등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6) 도서관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서관의 모든 정보자료는 접근 및 이용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도서관의 장애인 이용 열람실, 자료검색실, 개가식서가 등은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적절한가를 보았다.7) 강당학급과 관련된 다목적 집회실, 강당 등에는 진출?입 및 좌석, 가청시설 등의 기본 시설?설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8) 식당구내식당, 매점 등은 접근 및 이용에 차별이 없도록 고려되어야 하고, 적절한 좌석 배치 등의 고려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구내식당 등 진출?입 가능성, 좌석과 배식대 등의 이동, 식탁 이용가능성 등을 점검하도록 했다.9) 체육관체육관에서 학습 및 체육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적절한 배려가 되어야 한다.10) 기숙사 및 침실학생 기숙사에는 장애를 가진 학생의 입주가 가능한 시설?설비가 갖추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기숙사 ‘편의증진법’ 수준의 객실 확보가 되어 있는지, 장애인 이용가능 객실 진출?입구, 화장실, 욕실 등이 설비되어 있는지 평가기준에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이상의 평가항목에 의해 평가 기준을 정했고 이는 앞서 밝힌바 대로 편의증진법상의 설치기준에 준하여 기준안을 마련하였다.2. 항목별 대학규모별 실태평가결과에 따른 등급은 최우수?우수?보통?개선요망의 네 등급으로 분류하였다. 평가 등급은 서면평가 결과와 현장방문평가 결과를 조정하여 총 100점 만점으로 하되, ‘최우수’인 경우는 90점 이상, ‘우수’인 경우는 80점 이상 90점 미만, ‘보통’인 경우는 65점 이상 80점 미만, ‘개선 요망’은 65점 미만인 경우로 정하였다. 그리고 대학군은 규모별로 나누었는데 대학에서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표 4】 안내시설 및 기타시설 평가결과소규모 대학군중규모 대학군대규모 대학군최우수12.28%10.77%13.85%우수3.51%7.69%12.31%보통26.32%13.85%16.92%개선요망57.89%67.69%56.92%계100%100%100%5) 강의실【표 5】를 보면 이러한 평가기준에 적합한 조사대상의 평가현황은 전체 평균 50%이상이 ‘우수’이상으로써, 대?중?소규모 대학군 모두 유사하게 타 영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기준의 적합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접근성만 확보되면 강의실의 이용에는 별 무리가 없는 대학이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표 5】 강의실 평가결과소규모 대학군중규모 대학군대규모 대학군최우수36.84%35.38%32.31%우수17.54%23.08%18.46%보통10.53%13.85%16.92%개선요망35.09%27.69%32.31%계100%100%100%6) 도서관【표 6】을 보면 이러한 도서관에서의 평가현황은 중?소규모 대학과 대규모 대학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소규모 대학군(57개교)에서는 ‘우수’이상이 약 36.8%, 중규모 대학군(65개교)에서는 41.5%, 대규모 대학군(65개 교)에서는 55.3%로 대학규모가 커질수록 더 높은 적합성을 나타낸다. 이는 대학 규모의 증가에 따른 시설 투자의 용이성에 따른 결과로 보여 진다.【표 6】 도서관 평가결과소규모 대학군중규모 대학군대규모 대학군최우수26.32%29.23%36.92%우수10.53%12.31%18.46%보통7.02%15.38%9.23%개선요망56.14%43.08%35.38%계100%100%100%7) 강당【표 7】을 보면 강당에서는 전체적으로 유사하게 평균 약 25%미만의 적합성, 즉 우수 이상을 나타내므로, 이 부분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고려가 전반적으로 매우 미흡한 것으로 분석된다.【표 7】 강당 평가결과소규모 대학군중규모 대학군대규모 대학군최우수19.30%20.00%18.46%우수3.51%6.1500명 미만)서강대학교, 강남대학교, 한경대학교, 강릉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운대학교 (6개)대규모 대학(입학정원 2,500명이상)연세대학교, 명지대학교, 고려대학교(서울),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강원대학교, 충북대학교, 한양대학교(서울),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주대학교 (10개)보 통소규모 대학(입학정원 1,250명 미만)포항공과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한라대학교, 그리스도신학대학교, 예수간호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한려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영동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남부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루터대학교, 동양대학교 (20개)보 통중규모 대학(입학정원 1,250～2,500명 미만)진주산업대학교, 한밭대학교, 여수대학교, 초당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삼척대학교, 선문대학교, 대전대학교, 군산대학교, 목포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건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진주국제대학교, 안양대학교, 경원대학교, 호남대학교, 대진대학교, 서남대학교, 청운대학교, 한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22개)대규모 대학(입학정원 2,500명이상)제주대학교, 단국대학교(서울), 건국대학교(충주),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안산),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광주대학교, 동서대학교, 배재대학교, 고려대학교(서창), 우석대학교, 한남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울산대학교, 전북대학교, 경기대학교, 국민대학교, 부산대학교 (21개)개선요망소규모 대학(입학정원 1,250명 미만)총신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아시아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극동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제주교육대학교, 고신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협성대학교, 한동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대신대학교, 한국기 제고

리포트 | 23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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