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승자는 있는가? 있다. 그들은 60여만명의 수능을 치는 사람들 중 서울대에 입학하는 4000여명, 0.6%의 사람들만이 기뻐한다. 그리고 해야 겨우 의대, 치대, 한의대에 간 ... 12월 대구 경북지역 교수 25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방대 위기의 원인은?”이라는 질문에 대하여 72.4%가 인적, 물적 자원의 수도권집중이라고 한 데서 알 수 있
를 다녀오거나 좋은 학점을 따기 위해서 졸업 을 연기하면서 재수강을 하는 대학 5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게 된 실정이다.3. 고시열풍과 이공계 기피한의대, 경영대 등 취업이 잘되 ... 4.6%, 대구 3.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각 도별로 살펴 볼 때 경기도와 경상북도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그림고졸이상이 가장 높은 수치의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