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고 있다가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어서야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들 영화는 상흔영화, 반사영화의 형식으로 재구성 되고 있다.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하되 정부와 마찰이 없 ... 을 지양하여 신인이나 아마추어를 중시하면서 중국의 광활한 영토를 십분 활용하여 중앙 정부의 손이 닿지 않는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트를 지어 영화를 만든다. 그리고 그 ... 는 현실 속에서 그 시대를 겪은 사람 으로써 무의식중에 믿는 사람만 믿게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鞏莉와 헤어진 후에도 鞏莉의 그림자를 쫓는 건 아닌지. 자신이 처음 믿었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