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

소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하는 법을 프레젠테이션하는 PPT입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언급도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자체가 KISS의 원칙(Keep it Short & Simple)에 맞춰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게 작성되어 학회에서 극찬을 받은 PPT 파일입니다.

목차

Introduction
The World`s Best Presenter
Presentation Tips
Conclusion

본문내용

내용 What
 ‘내용’은 말 그대로 프레젠테이션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 제대로 준비 안 하면 Q&A 때 낭패를 본다
 대중(mass) PT에서 치밀한(compact) PT로 바꿔라. :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촘촘한 그물을 던져야 한다
물량중심(quantity based) PT에서 가치중심(value based) PT로 바꿔라: 1페이지든 100페이지든 물량이 아니라 가치가 중요하다
 정말 시선을 확 잡아끄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화려한 효과 보다는 내용에 충실해야만 한다. 이 충실한 내용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헤드라인’이다. 신문 기사의 소제목만 훑어봐도 어떤 내용인지 대강 알 수 있는 것처럼, 프레젠터의 설명을 듣지 않고 헤드라인만 읽더라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기억하지 못한다.
청중들은 프레젠터로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긴 들었는데 듣고 나면 도대체 무엇을 들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유형이다. 청중이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원인은 주로 세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첫째, 결론이나 요점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게 뭐지?”라는 의문을 남긴다. 지나치게 자세하기 때문이다. 청중이 알고 싶어하는 수준 이상의 자세하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다 보니 핵심이 흐려지고 청중들을 포기하게 만든다. 모든 것을 이야기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무것도 전달 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셋째, 청중에 대한 이익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이다. “그래서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프레젠테이션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빠르게 기억에서 사라지게 된다.

참고자료

·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프레젠테이션 젠
·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