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평균발달과 실제 영아 관찰 비교

소개

영아기 평균발달과 실제 영아 관찰 비교를 한 것입니다
영아기의 평균 발달에 대해 자세히 적어놓았고
실제 영아를 관찰하여 비교하여 적어놓은 레포트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시길^^

목차

1. 영아기란?
2. 영아 발달과 그에 좋은 것
3. 이론과 실제 유아발달의 차이점

본문내용

1. 영아기란?
[[ 영아라는 말은 갓난아기 영(嬰)과 아이 아(兒)에서 나왔다. 젖먹이라고도 한다. 젖먹이를 뜻하는 한자어 유아(乳兒)라는 말도 있으나 일반적인 아동을 뜻하는 유아(幼兒)와 헛갈린다.
영아는 관습적으로 만 1세 이하, 유아는 그 후, 만 6세정도의 아이들을 일컫는다. 이에 대한 구분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운동을 참조하시오.]]

2. 영아 발달과 그에 좋은 것

만 0세아 영아 발달과 놀이
0~2개월
○ 반사행동
· 빨기- 입 주위에 빨 만한 것이 있으면 빤다.(리비도-구강 주위)
· 찾기- 뺨에 무엇이 닿으면, 그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빨 것을 찾는다.
· 목 강직- 눕혀 놓았을 때, 머리를 한 쪽으로 돌리고 팔과 다리를 한쪽으로 뻗으며 반대편 팔, 다리는 구부린다.
· 바빈스키- 발바닥을 간지르면 발가락을 부채처럼 펴고 발을 안으로 비튼다.
· 다아윈- 양손을 잡아주면 선 자세로 일어날 수 있는 정도로 세게 주먹을 쥔다.
· 걷기- 팔 밑을 잡아 발이 바닥에 닿게 하면 걷기와 같은 동작을 한다.
· 파악- 손바닥에 무엇이 닿으면 손가락을 오므린다.
· 모로- 큰소리나 충격을 받았을 때 양팔을 벌리고 등을 구부린다.
○ 밝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 얼굴을 잘 바라본다.
○ 신생아 때는 수유와 기저귀 갈이 외에는 거의 20시간 정도 잠을 잔다.
○ 1개월 이후 머리조절능력이 향상되고, 옹알이를 시작하며 욕구에 따라 울음소리가 달라진다.
○ 아기의 각각의 고유한 개별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기질적 성향이 나타난다.
2~4개월
○ 수유, 수면, 깨어있는 시간이 규칙적이 되기 때문에 행동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
○ 3개월이 되면 목을 가눌 수 있고 운동도 활발해진다.
○ 새로운 물체를 보면 손으로 잡으려 하고 눈으로 색깔을 알기 시작하게 되며 움직이는 것을 바라본다.
○ 양육자와 얼굴을 마주보면서 미소를 지을 때 옹알이가 증가한다.
○ 뒤를 받쳐주면 혼자 앉을 수 있고, 뒤집기를 시도한다.
○ 한 손으로 물건을 쥐어 다른 손에 옮길 수 있고, 물건을 보여주면 양손으로 잡으려 한다.
○ 딸랑이와 같은 적절한 크기의 장난감을 잡을 수 있고, 색깔을 구별하며 장난감을 구분할 수 있다.
○ 밝은 빛의 장난감을 좋아하며 선호하게 된다.
○ 아기와 양육자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보다 다양한 정서적 반응을 보인다.
○ 만족스러울 때는 소리 내며 미소 짓고, 불만족스러운 때는 조바심을 내고 화를 내며 운다.
○ 이야기 하듯이 음절과 억양이 있는 옹알이를 한다.
○ 소리를 모방할 수 있다.
4~6개월
○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며 운동기능이나 정신적인 발육은 활발해져서 동작과 표정이 풍부해진다.
○ 몸을 뒤집고 기기 시작하고, 이동능력이 발달한다.
○ 눈에 보이는 것을 손을 뻗어 잡을 수 있고,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입에 넣으려 한다.
○ 주위 소리에 매우 민감해지며, 음악은 아기의 정서적인 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이고, 컵으로 마시는 연습을 시작해도 좋다.
○ 배를 바닥에 대고 발로 밀고 팔로 당기기도 하고, 구부린 자세로 손과 무릎으로 기어 다니게 된다.
○ 자유자재로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멀리 혼자 이동할 수 있으므로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우도록 한다.
○ “마마, 바바, 다다” 등의 연결된 음절을 발성하게 되므로 옹알이를 말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강화시키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 5개월 때에는 쌀미음, 야채미음 등을 줄 수 있으며 6개월부터는 과일즙이나 과일주스 또는 강판에 갈아서 과일을 줄 수 있으나, 초기에는 익혀주는 것이 좋다.
○ 이유식으로는 6개월부터 형체 있는 암죽 정도 상태의 것을 맛보이고 차츰 익혀가며 넘기는 연습을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