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소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입니다.

개인사례를 들어 작성한 것으로 심리학 인간행동의 이해 수업입니다.

목차

“니네별로 돌아가”
"Mars vs Venus"
“선물은 크기순이 아니에요”
“2해 + 2해 = 4랑”

본문내용

내가 자주 쓰는 말로써 보통의 사고로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친구나 주위사람들에게 핀잔주는 식으로 던지는 말이다. 나는 지금껏 지극히 정상적이자 이성적인 판단을 해왔다고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있었다. 그러나 내가 옳고 그들이 틀린게 아니였다. 단지 나와는 생각이 다를 뿐이였다. 생각해보면 모두 나와 생각이 같고 답이 같다는 것이 더 이상할 것이다. 그런것을 바랬던 나야말로 나의 별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못하는 것은 마치 브리짓바르도가 보신탕 문화를 손가락질 하는것과 같은 똘레랑스가 없는 경우였기 때문이다. 이 같은 답의 도출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을 읽고 더욱 명확해졌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책에 관한 세 번의 관점이 바뀔 수 있었다.
처음은 “나를 따라 다니며 썼나?” 싶을 정도로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읽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