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20세기 문화이미지를 읽고(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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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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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학과 영화, 따로 또 같이?
문학은 글로써 읽혀지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영상매체를 통해 보여 지는 영화라는 것은 어쩜, 사람들의 사고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보여 지는 것만으로 진실을 인정하는 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 편중된 우리 사회에서 문학과 영화는 각각의 좋은 점이 있는데 요즘 소설들을 영화를 제작되어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책을 읽고 상상한 부분들에 의한 것이 시각적으로 보여 질 때의 다가오는 느낌은 한정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최근 들어서 요즘 영화에 쉽게 접하고, 많이들 보고, 영화에 관심이 높아진 현실입니다.그런데, 불과 몇 년전만 해도 극심히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한국의 일부 감독에 의해 다른나라에서 상을 받게 되는 등 사회적으로 이슈를 보임에 따라 극장앞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것 같습니다.
우르르 영화 많이 본다고, 그것에 동화될 것이 아니라. 소신을 가지고, 진정 나의 것을 찾아서 즐겼으면 하는 또다른 저의 바램입니다.
다수의 의해 소수가 멸시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다수에 동화되지 않고, 나의 소신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대중영화 속의 과학기술
우리가 영화를 통해 보여지는 세상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다른 부분들, 있을 듯한 부분과 또 다른 면을 영화로서 제작하여 보여지는 것들에 절대 다 믿지는 말고 반심반의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말에 비평을 하는데 있어서 자기가 아는게 없으면, 그에 대해서 뭐라 말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