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볍씨 발아률 실험

소개

옥수수 종자와 볍씨 종자를 이용해 발아실험을 하였습니다.

목차

1.서론

2.재료및방법

3.실험결과

4.고찰

본문내용

Ⅰ. 서 론
수확 채종된 종자는 판매되기 전까지 장. 단기의 저장과정을 거치게 되어있다. 종자는 식물의 일생 중에서 불량환경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지면 세력을 점차 잃어가게 된다. 따라서 저장 중에 종자의 세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생산된 종자가 소비자의 손에 넘어가기 전에 각종 품질 검사를 하게 된다. 이것은 재배농가는 물론 생산 판매자의 품질관리와 사업안전성을 위하여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종자는 농사의 시발점이다. 따라서 품질을 조사하는 것은 재배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물론 종자업체의 사업 안전성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종자검사는 종자회사 자체에서도 하며, 정부기관으로서는 종자관리소에서 국내 유통 종자의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실험은 옥수수 종자와 볍씨 종자를 이용해 발아 검사를 실시하였다.

Ⅱ. 재료 및 방법
▶실험재료
옥수수&볍씨 종자 각각 150개씩, 클레스퍼(6통). 필터페이퍼(6장), 블루블 라터(6장), 페트리디쉬, 1차 증류수, 항온기, 주사기, 비커, 핀셋, 네임펜

▶실험과정
① 페트리디쉬의 바닥면이 위로 향하게 놓고 필터페이퍼로 페트리디쉬를 네 모낳게 감싸게 만들고 브릿지(다리모양)을 만든다.
② 필터페이퍼 위에 물이 흡착이 잘 되도록 블루블라터를 놓는다.
③ 이것을 똑같이 6개를 만든다. (옥수수 3통, 볍씨 3통)
④ 클레스퍼통에 브릿지(다리모양)을 넣고 증류수(1차 증류수)를 주사기로 40ml씩 뿌린다.
⑤ 필터페이퍼와 블루플라터가 물을 잘 흡수한지 확인한 후 옥수수 종자와 볍씨 종자를 각각 50개씩 3개의 클레스퍼 통에 간격을 맞춰 나누어 파종한다.
⑥ 파종을 다 한 뒤에 클레스퍼 뚜껑에 파종한 종사와 순서대로 번호를 매 기고 항온기에 보관한다.

참고자료

· 없음